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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남편하나 더 낳았네요

조회수 : 3,748
작성일 : 2022-04-30 11:54:44
와 십년전에 아이들 어릴때 남편 퇴근길에 전화해서 어디냐고 하면 뻔한 퇴근시간 알고 있는데 한참을 안오는거에요 자기엄마랑 통화도 하고 이래저래
집에 들어오기 싫겠죠 어린애들에 피곤에 절어있는 와이프에
근데 어쩜 십년후에 사춘기 막 들어선 초고 딸램이 학원에서 집에 오는 시간 빤한데 지 아빠랑 똑같이 절 속이네요
그냥 정내미가 확 떨어지네요 정말
얘도 아제 제 손을 떠났네요 놓아줘야겠어요 이젠 ㅠㅠ
IP : 211.215.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2.4.30 11:57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어머니, 왜 그러세요
    이제 겨우 초딩-
    남편에 대한 미움을 아이에게 투사하시면 안 됩니다

  • 2. ...
    '22.4.30 12:00 PM (211.227.xxx.118)

    울 직원은 토욜 근무에.야근에..혼자 다했어요
    지금은 혼자 왕따..애들이 안껴줌

  • 3. ㅁㅇㅇ
    '22.4.30 12:09 PM (125.178.xxx.53)

    학원에서 집에 바로 안와서 화나셨어요?

  • 4. ㅇㅇ
    '22.4.30 12:13 PM (122.35.xxx.2)

    당연 콩심은데 콩나고...
    근데 늦게 오는게 편하지 않나요?
    전 남편이고 아들이고 딸이고 좀 나갔으면...
    다 각자방에서 안나감.

  • 5. ...
    '22.4.30 12:40 PM (49.1.xxx.69)

    남편, 자식이 다 집에 들어오기 싫다면 문제는 원글님에서 찾으셔야할거같은데요. 호구도 사기도 한두번 당하면 남탓이지만 자꾸 당하면 본인잘못입니다. 가끔씩 회사에서 왕따 당하고 옮겨도 그렇다고 하는 분들보면 본인부터 점검해보셔야 해요.

  • 6. 보고
    '22.4.30 12:40 PM (118.235.xxx.237)

    듣고 배우는거죠..뭐라하지마시고 들어올때 어디 다른데 들릴거면 미리 문자하라하세요 그럼 엄마도 화가 안날거라고. 남편은 포기해도 내애는 가르쳐야죠ㅠ

  • 7.
    '22.4.30 12:42 PM (118.235.xxx.195)

    초고면 늦으면 늦는다 어디있다 친구랑 어디서 뭐하고 놀다가 몇시쯤 들어가고싶다 허락을 받고 놀아야지
    아무데나 쏘다닐 나이는 아니죠
    납치당했나 조바심날수도있고.
    학원이 뒤에있든 과외가 뒤에있든 있을수도있고
    어른성인남성이야 지목숨 지가챙긴다지만
    초등여자애는 혼좀나야죠

  • 8. ......
    '22.4.30 2:56 PM (119.196.xxx.222) - 삭제된댓글

    뿌린데로 거두는 거죠.
    애아빠가 애들 안 보고 늦게까지 자기 시간 즐기고 오면 나중에 부인과 애들로부터 팽당하는 거고..
    애가 부모에게 거짓말하고 놀다 늦게 오는 거는 혼 좀 나야하는 거고..
    그러다 위험한 상황 발생했는데 모르면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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