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가난한 집에 일하기 싫어하는 아버지 술만 먹고 들어오면 깽판쳐서.....
저는 아버지 노래 소리가 들리면 방으로 들어가서 혼자 조마 조마 했어요.
혼낼까봐 무서워서 그 긴장감이 아직 생생해요. 그 긴장되는 긴장감......너무 무서웠어요.
엄마는 술 먹고 들어와서 잔소리를 막 해요.. 그럼 더 그릇 달라 다니고 하죠.
엄마의 이 점을 이해를 못해요.
술 먹고 들어오면 그냥 놔두지 좀...............
잔소리 잔소리 엄청 합니다.
엄마...언어폭력 자식들한테 다 합니다.
만만한 저한테 유독 심해요.
딸이 세명인 첫째 딸은 약하고 셋째 딸은 이쁘고 저는 아무 말 안합니다.
이 말을 10년동안 함...
왜 바보 같이 아무 말 못했을까?
아버지 술 먹고 난리 나고 엄마 자식들 특히 만만한 나한테 언어폭력.............
아버지 돌아가심 별다른 기억 없음....
어떻게 추억이 2개정도 밖에 없는지?
엄마~~~ 아휴~~~ 자기 밖에 모르고....전화 하면 돈돈돈.....
남동생이랑 같이 사는데 허세 그리고 돈에 있어서 빌려 가고 갚는거에 대해 개념이 없음
엄마한테 자꾸 가져 감.....
그 이야기를 계속 함..................
연락 안함.............
엄마 좋은 추억도 2개 정도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