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감능력이 없는건가요?
1. ...
'22.4.29 1:06 P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요새 상가에서 우는 사람 별로 없어요
2. 네
'22.4.29 1:08 PM (114.222.xxx.212)갑작스런 친구 엄마상이어서 다른 친구는 내일처럼 엉엉 울고,
동네 젊은 애기엄마도 마음은 안타까웠는데 눈물이 안나서 속상했어요,
왜 그럴까요ㅡ3. 음..
'22.4.29 1:22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저는 강아지 관련 노무현 대통령 관련해서만 눈물이 나오고
다른것에는 눈물이 안나와요.4. ..
'22.4.29 1:52 PM (180.69.xxx.74)저도 그래요
그게 이상한건 아닌듯 하고요5. ..
'22.4.29 1:53 PM (159.196.xxx.79) - 삭제된댓글안 울어 버릇하면 원래 눈물이 잘 안 나요.
마음은 슬퍼서 엉엉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 나오기도 해요.
울어 버릇하려고 일부러 맘 먹고 연습하면 조금만 슬퍼도 눈물이 나는 상태가 될 수도 있고요.6. 둥그리
'22.4.29 2:34 PM (210.219.xxx.244)그게 뭐 이상한가요. 저는 눈물이 너무 많아서 괴로운데.
눈물 좀 안났으면 좋겠어요.
제 눈물 보내드리고 싶네요.7. 네
'22.4.29 2:52 PM (114.222.xxx.212)저도 자식일에는 눈물 많은데,
남일에 너무 심드렁한가 해서요,
친정엄마 암투병중인데 눈물도 안나고ㅠ8. 음
'22.4.29 3:28 PM (221.147.xxx.153)지극히 현실적이신거죠. 인간은 이기적이어서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고 하죠. 늙어가는 생명체보다는 젊고 어리고 내게 힘이 돼줄 대상을 좋아하잖아요. 늙어가는 부모보다 젊은 자식한테만 맘 가는게 다들 자제하려고 하지만 본능인거구요. 좀 더 본능에만 충실하신 편인것같아요.
9. 음
'22.4.29 3:31 PM (221.147.xxx.153)타인에도 무관심, 심지어는 엄마인데도 늙은 존재의 아픔에는 심드렁하신거잖아요. 자식에 안달복달하는건 실은 동물들도 그런거구요. 오직 원글님께 도움되는 대상인 자식에만 신경쓰고 계시니 공감능력 부족하고 이기적이신건 맞다고 생각해요
10. 55
'22.4.29 7:58 PM (223.62.xxx.94)오직 원글님께 도움되는 대상인 자식에만 신경쓰고 계시니 공감능력 부족하고 이기적이신건 맞다고 생각해요2222222222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