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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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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 엄마 만나는 거 피곤한데요..

00 조회수 : 6,244
작성일 : 2022-04-29 09:42:51
둘째가 아직 어려서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영유 다니고 있는데, 같은 반 친구 엄마가 주말에 시간 맞춰 애들 같이 놀자고 하는데..

솔직히 요즘 직장일도 넘 바쁘고 5월에 시댁이랑, 여행 계획이 있어서 당장 주말에 만날 생각이 없거든요.. 그래서 그냥 주말에 애들 놀리자고 하셔서 시간 맞춰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저한테 편한 날짜를 알려 달라고 하고 저희 아파트 단지 놀이터로 아이를 데리고 오신다고 하십니다. 

오늘 처음 카톡 받은 엄마인데요.. 
저희 아파트 놀이터가 잘 되어 있어서 놀리기 편하긴 한데, 그냥 여기로 오겠다고 하는게 좀 불편해서요..저는 키즈카페나 다른 곳에서 만나고 싶은데... 

제가 좀 예민한 거죠?
사실 첫째때는 열성적으로 친구들 만나 놀리곤 했는데, 둘째는 그런 열정도 없고, 오고가고 할 에너지도 없네요.. 
IP : 193.18.xxx.16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9 9:44 AM (211.57.xxx.44)

    그 분은 첫째인가봐요 ㅎㅎ

    전 그냥 계속 주말에 일있다고할래요
    주말에 만나는거
    전 솔직히 일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둘째면
    위의 형제따라 잘 노는데
    친구 만날 이유도 크게 없구요

  • 2. 방에서
    '22.4.29 9:45 AM (58.228.xxx.93)

    애들 찡찡거리는거보다 놀이터서 2시간정도 간식먹고 시간후딱 가고좋죠 혹시 씻기싫어 귀찮아서 ㅋ

  • 3. ㅇㄹ
    '22.4.29 9:48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혹시 주말에 가족끼리 만나자는건 어떻게 생가과세요? 생각만 해도 피곤한데

  • 4. 키카 두고 굳이?
    '22.4.29 9:49 AM (1.238.xxx.39)

    그러다 급 비라도 오거나 애들 놀이 종료 안되면
    본의 아니게 집으로 초대해야 되기도...
    처음인데 그 엄마 넘 부담없이 들이대네요.
    꽃가루 때문에 야외놀이 좀 그렇다고
    키카서 잠시만 놀자거나 주말에 일 있어서 안되겠다고 하시면
    큰 애 있어 스케줄 있다기도 좋잖아요?

  • 5. ...
    '22.4.29 9:50 AM (1.222.xxx.37)

    평일에 놀이터에서 좀 놀고 카페 가던가 하시고 집으론 초대안하시면 되죠.

  • 6. ㅇㅇ
    '22.4.29 9:54 AM (58.234.xxx.21)

    주말에 시간 내는건 왠만큼 가까운 사이 아니면 제안 하기 조심스러운건데
    그엄마 넘 무대포 스타일이긴하네요

  • 7.
    '22.4.29 9:56 AM (118.235.xxx.46)

    저도 같은입장이요
    토요일에 뭐 배운다고하거나 남편핑계대세요
    잘해야 본전이고 뒷말 나오고 기빨리고...
    둘째시면 아쉽지도 않은관계잖아요ㅠ

  • 8. ,,,
    '22.4.29 9:57 AM (118.235.xxx.81)

    애가 그 애랑 노는 거 좋아하면 평일에 키즈까페에서 잠깐 만나서 노는 건 괜찮은데 그거 아니면 바로 거절해야죠

  • 9. .....
    '22.4.29 10:01 AM (211.221.xxx.167)

    싫으면 주말엔 안된다.
    그리고 키즈까페에서 만나자하고 말을 하세요.
    사람마다 선호하는게 다른데
    맞는 사람끼리 친해지는 거겠죠.
    거절 못하고 여기서 이해안간다고 할 일은 아닌거 같아요.

  • 10. 원글
    '22.4.29 10:08 AM (223.38.xxx.120)

    둘다 직장맘이라 평일은 안되거든요. 단박에 거절은 못하고 나중에 함 놀자고 둘러댔는데 제가 연락 없음 거기서 같이 안 놀고 싶은 걸로 이해할텐데 솔직히 저는 주말에 만나는 거 자체가 귀찮고 저희 동네로 먼저 온다는 거에서 거부감이 든 거 같아요

  • 11.
    '22.4.29 10:10 AM (125.143.xxx.120) - 삭제된댓글

    그냥 담에보자.. 키즈카페같은곳가자.. 눈치보지말고 얘기해요

  • 12. ㆍㆍㆍㆍ
    '22.4.29 10:12 AM (220.76.xxx.3)

    직장맘이라 평일은 안되고
    주말엔 귀찮고
    그럼 안 놀고 싶으신 거 아닌가요

  • 13. 원글
    '22.4.29 10:13 AM (223.38.xxx.120)

    네.. 저희 동네로 온다고 하는데서 제가 부담을 느낀 거 같습니다;; 오라고 하지 않았는데 온다는 이런 스타일 싫어요;;

  • 14.
    '22.4.29 10:15 AM (116.34.xxx.184)

    5월엔 일있다고 시간될때 연락한다고 하세요

  • 15. .....
    '22.4.29 10:16 AM (118.235.xxx.13)

    아파트놀이터 오겠다는건 다놀고 집들어가서 차도한잔 마시자고 해야하는거라서 부담이죠.. 밥을사도 사야할것같고

  • 16. ...
    '22.4.29 10:21 AM (1.241.xxx.220)

    나 바쁜데 와주면 시간 절약되고 좋지 않나요. 집안으로 초대해야해서 긍가... 친한 사이 아님 부담스러울수도 있겠네요. 이 기회에 친해지세요. 원래 엄마들 모임이 조금은 피곤한 면도 있고, 그래도 또 수다떨며 스트레스 날리는 면도 있고, 애들 놀리기도 편하고 그래요. 다 좋을 수는 없음.

  • 17. 00
    '22.4.29 10:22 AM (175.223.xxx.159)

    기분좋은 거절은 없어요..
    직장맘인데 주말에 무슨..
    놀리고 싶으면 본인 아이데리고 그냥 조용히 다녀가면 되죠..
    들이대면 부담스러워요..
    적당히 거리감 유지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지나고보니 유치원엄마 동네엄마 학교엄마..
    아무 소용없어요..

  • 18. 산뜻
    '22.4.29 10:25 A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나중에 함 놀자 둘러대고 연락 않기 같이 불분명한 입장은 안 해도 돼요.
    의중을 알아서 판단하게 두기보다는요.
    아이 친구 엄마 역시 자연스럽게 집 방문까지 연결되고픈 의중이 있을지도 몰라 쓴이님이 어딘가 모르게 불편하게 느끼는 것처럼요.
    키카 2시간 정도 좋다고 단순 담백 명료하게 산뜻하게 의사 전달하면 돼요.

  • 19.
    '22.4.29 10:40 AM (104.28.xxx.45)

    주말엔 가족과 함께!!!
    거기다 직장맘이시면 평일 못본 일들이며
    가족행사 + 휴식도 취해야죠…

    저도 아이 키우지만
    주말까지 놀잔 사람은 없었네요~
    어련히 주말에 서로 스케쥴 있겠거니;;;

    가족행사 줄줄이 있어서 주말은 어렵다 하세요.

  • 20. ......
    '22.4.29 10:43 AM (39.7.xxx.165)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그러자해놓고 연락두절 하는 식으로 거절하지 말고
    두루뭉술 넘어가려는 사람 음흉해 보여요.

  • 21. ㅡㅡㅡ
    '22.4.29 10:45 AM (70.106.xxx.218)

    애들이 기침해서 지켜보는중이다 해요

  • 22. ㅇㅇ
    '22.4.29 10:51 AM (223.39.xxx.9) - 삭제된댓글

    걍 주말엔 가족이랑 보낸다고 하세요
    눈치도 드럽게 없는 아줌이네요

  • 23. 이래서
    '22.4.29 10:58 AM (182.216.xxx.58)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군요.
    상대방 놀이터로 가서 놀게 하겠다. 이거 배려아닌가요?
    멀리 오실 필요없이 내가 상대방쪽으로 가겠다.
    놀이터가 잘 되어 있어서 등 이유야 어찌되었든
    그게 그렇게 부담되는 제안인지는 첨 알았어요.
    비가 오면 집으로 들어가야하고????
    비오면 오늘은 여기까지만 놀고 헤어지자하면 되는거죠..

    이래서 엄마들과의 교류가 어려운 거군요.
    같은 제안에도 이렇게 받아들이는 게 다르니 ..
    일단 본인이 다 귀찮으니 모든 걸 꼬아서 생각하는
    건 아닌지..그런 생각이 드네요.

  • 24. 주말은.
    '22.4.29 11:01 AM (70.106.xxx.218)

    쉬어야 한다고 딱 자르세요
    그집은 애가 하나라 그럴걸요

  • 25. 그니까
    '22.4.29 11:32 AM (210.103.xxx.39)

    첨부터 주말은 안된다고 딱 말을 하시지
    그 엄마도 일하는 워킹맘이구만 님배려한다고 님놀이터까지 온다는거 같은데
    사람 이상하게 만드네요
    님이

  • 26. ....
    '22.4.29 11:45 AM (89.246.xxx.235)

    첨부터 주말은 안된다고 딱 말을 하시지
    그 엄마도 일하는 워킹맘이구만 님배려한다고 님놀이터까지 온다는거 같은데
    사람 이상하게 만드네요
    님이2222

  • 27. gg
    '22.4.29 12:02 PM (223.62.xxx.176)

    예민보스
    그냥 첫째 학원이나 그런거 핑계 대거나
    그냥 만나기 싫다고해요 ㅋㅋ
    별것도 아닌걸로 고민하고 어렵게 사시네요

  • 28. ...
    '22.4.29 1:21 PM (58.124.xxx.207)

    요새 꽃가루 날리던데 키카가는거 어때요?
    주말에 큰애 학원 다녀서 좀 힘들것 같아요
    둘중하나해도 될것 같아요.
    놀리고 싶음 키카
    아니면 큰애 학원

  • 29. hul
    '22.4.29 2:47 PM (211.211.xxx.110)

    배려하려고 원글네 아파트까지 온다고 한것 같은데.
    여자들 대하는게 이래서 무섭다니까여…

  • 30. ??
    '22.4.29 4:40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부담스럽죠 우리집 놀이터에서 놀면 자연스래 집으로 가게 되있어요 화장실가고 싶다하면 집으로 가게되고 애들 노는데 짬깐 놀고 헤어지기도 어렵죠

  • 31. Hum
    '22.4.30 2:08 AM (173.16.xxx.102) - 삭제된댓글

    배려하려고 원글네 아파트까지 온다고 한것 같은데.
    여자들 대하는게 이래서 무섭다니까여…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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