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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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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글 올렸었어요

ㅇㅇ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22-04-29 00:21:10
주변인들에겐 쿨하게 잊은척하며 살고 있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인데 유부남 유부녀가 술자리때 제 앞에서 망측한 행동을 하더니
제가 쌩하고 불편하게 행동하자
일주일 뒤에 저한테 유부녀가 별것도 아닌 일로 트집 잡더니
저를 인사요청을 했습니다

저는 카톡을 증거자료로 감사부서에 갑질로 신고하고 유부녀를 인사조치 요청을 했습니다
같은 직급이라 해당 안된다는 회신을 받고
절 보내려했던 유부녀 딴데 보내달란 인사요청은 받아들여지지않고
저도 발령을 못냈습니다

그유부녀는 감사부서에서 뭐라고 얘길 들었는지 모르지만
사과는 없이”풀어야 될게 많은거 같군
담에 어디서 만날 수 있으니 푸는 거 생각해보도록 해”
이딴 식으로 카톡을 보냈길래
차단하고 감사부서에 연락 못하도록 조치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새출발에 집중 하기로 마음먹고 있는데
사과도 없고 저 보란듯한 카톡프로필로 바꾸고(이젠 절대 안보고 있어요)
단체 카톡방에서 유난스럽게 직원들이랑 친하게 잘 지내고 있는 티를 냅니다
가만히 있으면 나도 신경 안쓸텐데
너무 잘지내는 척 고통이라고는 전혀 없는척을 하니까
유부녀 남편이 이 소문을 들었으면 하는 나쁜 마음
(저랑도 아는 사이에요 부부공무원)
보도자료 올리라고 아는 기자분한테 얘기한다고 협박하고싶은
나쁜 마음이 드네요

82님들 저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세요
저는 그 얘기 하는 것조차 괴로워서
친한 직원들이 무슨 일이냐고 궁금해서 만나자고 난리인데
심장 쿵쾅거려서 말도 안해주고 있어요

IP : 211.246.xxx.1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9 12:25 AM (222.234.xxx.41)

    남편에게 얘기들어갔을겁니다. 걱정마세요.

  • 2.
    '22.4.29 12:29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 년놈들을 단죄할 사람은 그 놈년들의 배우자입니다.

    저 여자는 자신의 치부를 알고 있으니 당연히 님이 불편할 테고요?

    저라면 그 여자가 뭐라하든 일절 상대 안하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말 안해요 뭐하러요.

    지가 다른 사람들한테 살갑게 굴든 말든 상관마세요;; 님이 사실은 쟤들 이랬다얘기했는데 저 뻔뻔한 종자들이 아니라고 했을 때 내밀 증거는 있으세요?

    제3자가 보기에는 원글님도 저 불륜에 뭔가 관계가 있는건가?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보통은 타인의 불륜에 아무도 나서지 않아요.

  • 3. ......
    '22.4.29 12:30 AM (222.234.xxx.41)

    감사실에 얘기하셨잖아요? 극비가 아닌 이런 가십성 진짜 사람들이 좋아해서 감사실에서도 금방 흘러나와요 특히 남자들소문속도진짜빨라요 남편귀에 들어갔을겁니다 이미ㅡ

  • 4. ㅇㄱ
    '22.4.29 12:33 AM (211.246.xxx.162)

    맞아요 절대 그들 사이 일은 꺼내지 말아야죠
    감사합니다 절대 개입하지않을게요

  • 5. ...
    '22.4.29 12:37 AM (1.232.xxx.61)

    복수는 남이 해준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원글님 그냥 그런 인간한테 내 시간 빼앗기고 감정 빼앗기지 마세요.
    그리고 화나면 집에서 욕 나오는 대로 내뱉어 주세요.
    직장에서는 옥상 같은 데 가서 하셔도 되고요.

  • 6. ㅠㅠ
    '22.4.29 12:39 AM (39.7.xxx.10)

    분이 안풀려요
    감사부서에 얘기했지만
    그인간한테 직접 말을 못해서 그런가싶어요

  • 7. ㄴㄴ
    '22.4.29 12:41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그만하면 당하지만 않고 잘 하셨어요.
    더 하면 바른 소리 할 날이 오겠죠.
    지금은 두고 보세요. 지가 발 저린걸 어째요

  • 8. ㅇㄱ
    '22.4.29 12:47 AM (39.7.xxx.79)

    감사합니다..........이번에 저도 많은 변화가 있었음 좋겠어요

  • 9. ㅇㄱ
    '22.4.29 12:48 AM (39.7.xxx.79)

    맞아요 더 이상 뺏기지않을게요
    구구절절 맞는말씀이세요

  • 10. 무슨..
    '22.4.29 8:19 A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병원에 가보세요.
    그들이 불륜이라도 님 생각 지나쳐요
    누가 일개 공무원 불륜에 관심을 가진다고 보도자료를 내고 기자를 부른단 말이에요
    진심 병원 가세요

  • 11. ㅇㅇ
    '22.4.29 9:40 AM (211.246.xxx.157) - 삭제된댓글

    누구보고 병원가라말라에요
    지나치다 생각한다고만 쓰시면 되지
    불륜만 한게 아니라 불법에 괴롭힘에 쓸거리 많아요
    얼마나 열받으면 ..
    남편이 알았으면 좋겠단 생각까지 하겠어요
    저도 남 불륜엔 관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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