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보면서 재밌는게요~~ㅎㅎ
다들 연륜?이 있어 그런지
어떤대화 주제나 질문이 주어지면
질문과 상관없이 본인이 하고싶은 얘길 주로해요 ㅎㅎ
82쿡 게시글 보면
가끔ᆢ 글은 읽었을까?싶고
제목만 보고 댓글단듯한
글들이 있어 재밌어요
또 다른 모임에 나온듯 합니다ㅎㅎ
1. ...
'22.4.28 10:05 PM (39.7.xxx.47) - 삭제된댓글정유라 국졸 만들어야 된다고 흥분한 댓글 보면서
도대체 언제적 국민학교인가 싶더라고요2. ...
'22.4.28 10:06 PM (39.7.xxx.47) - 삭제된댓글연륜이 있긴 한 것 같아요
정유라 국졸 만들어야 된다고 흥분한 댓글 보면서
도대체 언제적 국민학교인가 싶었네요3. ㅎㅎ
'22.4.28 10:08 PM (112.152.xxx.66)국졸 ㅎㅎ
뜨끔합니다4. ㅇㅇ
'22.4.28 10:11 PM (175.194.xxx.217)예전에 옆 테이블 할머니 계모임 대화를 들었는데(다들 크게 소리치며 얘기하심ㅎㅎ)
누구하나 듣는 사람없이 다 각자 하고 싶은 말을 하더라고요. 막내가 냉장고 사줬다. 지난달 사위랑 딸이랑 제주도 갔다왔다. 손주가 공부를 잘한다. 등등 그럼 그래? 아휴 좋겠다~이런 피드백은 없이 다 독백처럼 자기 이야기들을 서로 얼굴보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자랑할 것 없는 분은 조용히 웃고 계시는데 떠드는 할머리랑 거리 떨어져 앉아있고..
개콘 같았어요. ㅎㅎㅎ
나이들면 듣기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는건지.. 살 날 얼마 안남았으니 얼른 하고 싶은 말 뱉어내야하는건지.
왜 입은 다물고 지갑을 여는 어른이 존경 받는지 알게 되었습니다.5. ...
'22.4.28 10:25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님들보니 교실 뒷구석에서
남들 뒷담화나 하는
찐따들 같네요 ㅎㅎ6. ..
'22.4.28 10:26 PM (223.62.xxx.197) - 삭제된댓글혹은 바퀴벌레?
7. 상대의 말을
'22.4.28 10:27 PM (123.199.xxx.114)들어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대부분 해요ㅎ
상대의 의도 파악하는게 아니고 내 생각을 말하는게 너무 웃겨요.
훈련이 안되서 그런듯요.
기승전 자기자랑이 그래서8. ㅁㅁ
'22.4.28 10:29 PM (59.8.xxx.216)글도 자세히 안보고 삿대질부터 하는데 정말 늙은 여자들 히스테리 보는 기분 들어요. 이런 여자들이 시어머니 된다고 생각하면 공포가 따로 없겠다 싶네요.
9. ..
'22.4.28 10:40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또다른 모임 ㅎㅎ
10. 전에
'22.4.28 10:49 PM (14.32.xxx.215)카페갔는데
대한민국 탑3 여고모임이더구만요
근데 라떼 카푸치노 뭐뭐 실컷 주문받고 대표로 간 할머니가
아메리카노 6잔 들고오고 다들 암말없이 먹는거보고 웃겨죽는줄 ㅎㅎ
근데 나도 멀지않았나 싶어서 모골이 송연했어요11. 난 라뗀데ㅎㅎ
'22.4.28 10:52 PM (112.152.xxx.66)곧 제게도 닥칠미래입니다 ㅎㅎ
12. .ㅡㅡㅡ
'22.4.28 11:52 PM (172.58.xxx.215)노인 기피하는 이유 알거같아요 진심
13. 어떤 댓글은
'22.4.29 1:52 AM (123.254.xxx.105)제목도 안보고 단 것 같은 것도 꽤 있음
제목에 분명 언니라도 했는데도 엄마로 알아듣고 글 씀14. 우리집은
'22.4.29 7:53 AM (221.138.xxx.122)동생이 결혼하고 얼마후
제부가 놀랍다고
딸 셋인데 자매들이 각자 자기 이야기만
하면서도 대화를 이어간다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