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창업

::::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22-04-28 19:39:00
정말 너무 좋은 메뉴를 만나서 식당 창업을 해볼까 해요.
식당운영 경험없는 젊은 아줌마인데.. 본사에서는 재료 손질이 좀 까다로워 주방에 남자가 필요하데요..!
저는 남편 힘을 빌릴 수는 없는 상황이고 친정 동생과는. 함께할 자신이 없어요ㅠㅠ
사람 구하는게 정말 힘들다고 본사에서는 혼자는 힘들꺼라고 말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창업은 무리수 일까요? 식당 운영해 보신분들 주방 실장 구하기가 정말 어렵나요..?
답답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IP : 116.40.xxx.17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
    '22.4.28 7:44 PM (14.45.xxx.116)

    그 까다로운걸 직접 할 자신이 없으면
    안하셔야죠 , 사장은 젤 힘든일 남들 못하고 안하는 일 해야죠

  • 2. ㅇㅇ
    '22.4.28 7:46 PM (182.227.xxx.171)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어도 누가하느냐에 따라 달라요. 아이템만보고 성급히 뛰어드시네요.. 그 프랜차이즈 다른 점에가서 알바라도 해보시면서 배워보세요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좀 보고요..

  • 3. hh
    '22.4.28 8:26 PM (175.121.xxx.86)

    재료손질이 어려운이유가 상어인가요 고래인가요?
    아니고선 업자가 체인점 내어주면서 저거 직원 심을 생각인가 보네요

    요식업 할려면 사장이 최소 칠팔십프로 음식 쳐낼수 있을때 하는겁니다
    구한 주방장 믿고 장사 했다간 ㅈ 되는겁니다

  • 4. ㅇㅇ
    '22.4.28 8:34 PM (222.96.xxx.192)

    남자요리사?가 갑 됩니다
    식당운영 경험도 없는 젊은여자가 사장
    차라리 하지마세요
    아니면 그 업종식당에 가서 종업원이라도 최소 몇 개월 해보시든가요

  • 5. . . .
    '22.4.28 8:53 PM (121.136.xxx.78)

    본사에서 주방.홀 직원 대주는 프랜차이즈 했었어요.
    힘들어요.
    사장이 주방에 들어갈수있으면 좋지만, 안됀다면 직원이라도 사장 인맥이나 정보통해서라도 구할수 있어야지
    안그러면 휘둘립니다.
    첨엔 맘에안들면 본사통해서 바꿔야지 했는데 쉽지않더라구요. 결국 접었습니다

  • 6. 안되요
    '22.4.28 9:16 PM (125.132.xxx.178)

    여차하면 님이 주방차지하고 들어간다 생각하셔야 음식장사할 수 있어요.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도 님이 못하면 하면 안됩니다

  • 7. ㅇㅇ
    '22.4.28 9:25 PM (39.7.xxx.166)

    그 다른 지점가서 며칠 일해보세요.혼자 할 수 있는지.남편이랑 같이 커버되는지 .말로 듣고 상상만 하지말고

  • 8. 나는나
    '22.4.28 10:43 PM (39.118.xxx.220)

    구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걸핏하면 그만두고 그럴거예요. 안하는게 좋을듯 하지만 혹시나 그래도 하신다면 초기에만 실장쓰고 님이 배워서 해야 할거예요.

  • 9. 아구찜
    '22.4.28 10:56 PM (211.218.xxx.114)

    아구찜인가요???
    혹시 인생아구찜???
    그런데 거기 맛있나요???

  • 10. ::::
    '22.4.28 11:02 PM (116.40.xxx.176)

    아구찜 고래고기 이런거 아니에요. 저도 제가 주방에서 하고 싶은데.. 사장이… 첨시작은 둘이 해야 한다고 ㅠㅠ 재료손질이 힘들어서 믿을 수 있는 남자 직원이 있어야 한다고 해요.. 혼자는 함들거라고 계속하니.. 근데 혼자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직원을 쓰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렵겠죠…?

  • 11.
    '22.4.28 11:26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어려워요
    사람을 믿을수 없죠 다 가르쳐 놨더니 잠수타고
    아프대고 수술한다고 안나오고 본인 안아프면 가족 아프대고 관계문제등등
    남편이랑 해도 문제 많고 동생이랑도 싸우고
    믿을건 나 혼자임

    그 나마 남편이 제일 낫죠
    남편 불가하면 접으세요

  • 12. 전)자영업자
    '22.4.29 1:33 AM (221.164.xxx.79)

    다른 지점에 가서 미리 일해보심이..
    좋아보여도 막상 일해보면 뭐가 문제인지 보여요.
    경험이 있어도 다들 그렇게 시작해요.
    돈 잃고 시간 잃고 건강잃기 싫으시면 새겨 들어주세요.
    더구나 식당일은 조력자없이는 힘들어요.

  • 13. .....
    '22.4.29 5:21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ㅠ

  • 14. .....
    '22.4.29 5:22 AM (125.142.xxx.212)

    식당, 그렇군요

  • 15. ..
    '22.4.29 11:25 AM (180.69.xxx.74)

    그래서 부부나 형제가 하는거죠
    일 할만 하면 나가고 잠수타고 사람 쓰는게 젤 힘들대요
    결국 때려치대요
    뭘 하던지 먼저 그 식당에서 일 해보고 시작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4225 하여간 입만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술술.. 4 예화니 2022/04/29 1,892
1334224 운동화 신으면 안될까요? 11 결혼식에 2022/04/29 3,372
1334223 애기때 완전 이쁜데 커서 미운 동물 1순위 18 ㅇㅇ 2022/04/29 8,126
1334222 최근 실패한 먹거리 & 성공한 먹거리 10 2022/04/29 4,335
1334221 누가 가장이에요? 6 가장 2022/04/29 2,055
1334220 유툽 뜬금 추천으로 빙점81봤는데.여배우들 미모가 6 ..... 2022/04/29 2,058
1334219 확진자 접촉 후 대략 몇일있다 증상 나올까요? 3 2022/04/29 3,231
1334218 저 지금 식스센스3 가짜 알아요 10 .. 2022/04/29 3,979
1334217 티비프로그램이 참 재밋네요 4 요새 2022/04/29 1,346
1334216 다이어트 한약보단 양악이 낫나요 13 dd 2022/04/29 2,828
1334215 82글 보고 ‘사유의 방’ 보고 왔어요^^ 13 보고또보고 2022/04/29 2,577
1334214 Kt로 휴대폰 가족이 같이 이동하면 요금 할인 되나요? 6 궁금이 2022/04/29 810
1334213 동네 수영장 새벽 6시에 갔는데 대기 60번..ㅋㅋㅋ 3 .. 2022/04/29 5,643
1334212 백악관에서 문전박대 당한게 윤석열 친서가 최초라는데 3 한미 2022/04/29 2,588
1334211 면세점에 가벼운 가방 상표 어떤거 있는지 아시는분 8 ..... 2022/04/29 2,512
1334210 오늘은 저도 짜증이 .. ㅜㅜ 10 좀 화가.... 2022/04/29 2,784
1334209 전세대출 한도 제대로 막아야 집값 떨어집니다 2 ..... 2022/04/29 1,790
1334208 인수위, '제2의 윤미향 사태' 방지…"시민단체 기부금.. 27 .. 2022/04/29 2,269
1334207 갑상선 수술하신분 목주름심한가요? 4 모모 2022/04/29 2,275
1334206 티머니 카드 번호로 이동내역 조회되나요? 3 .. 2022/04/29 709
1334205 올해 한국 1인당 GDP, 일본 추월? 2 에효.. 2022/04/29 857
1334204 평생 인권 변호사는 왜 검수완박 멈추자고 할까?(김현정의 뉴스쇼.. 12 ㅇㅇ 2022/04/29 2,408
1334203 Mbti유형이 다른 동료랑 잘 지내시나요? 3 Mbti유형.. 2022/04/29 1,410
1334202 코로나걸린 후 피부가건조해요 2 ㅍㅂ 2022/04/29 1,070
1334201 지금 열무김치 양념만드는데 마늘을 많이 넣으면 어떡하죠 1 열무좋아 2022/04/29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