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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답하라 1988에 나온 류준열이 살던 2층집

응답하라 조회수 : 4,544
작성일 : 2022-04-28 14:29:59
저희 동네는 재개발도 잘 안된 집값 무의미한 강북인데 여기저기 걷다보면 그런 집이 보여요. 마당있고 2층집. 규모는 크기도 하고 작기도 하고...
그런 집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동네도 조용하고...보통은 그 집에 오래 사신 분들이겠죠?
주변에 혹은 직접 그런 집에 살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IP : 118.235.xxx.22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8 2:34 PM (49.1.xxx.69)

    예전에 살았는데 추워요 ㅠㅠ

  • 2. 그런집
    '22.4.28 2:37 PM (121.137.xxx.231)

    사서 창호랑 리모델링 잘 하면 단열도 잘되고 좋죠.
    저도 그런곳에서 살고 싶어요

  • 3. ..
    '22.4.28 2:38 PM (223.62.xxx.92)

    저 아시는분은 길음동에 그런집 구입해서 살림집 겸 사무실로 인테리어해서 사용하고 계세요.
    인근 대단지 아파트 입주 예정지 주변이어서 그 전에 구입해서 시세차익도 꽤 본것 같았습니다.
    인테리어는 필수 입니다.

  • 4. ㅇㅇ
    '22.4.28 2:39 PM (59.23.xxx.122)

    리모델링 잘하면 아파트보다 더 따뜻하다네요.
    무조건 오래됨 주택들은 다 밀어버리고 아파트들만 지어대니
    그런 얘전주택들이 귀해지네요.

  • 5. 가격은
    '22.4.28 2:43 PM (211.206.xxx.149)

    얼마나 할까요?

  • 6. 그런 집
    '22.4.28 2:43 PM (58.123.xxx.4)

    요즘 핫하다는 동네 가보면
    그런 집들이 뼈대를 유지하고 기존 모양과 새로운 인테리어로 잘 리모델링해 카페가 되었더라고요
    예전에 그런 집에서 살았었어요
    대문 열고 서너계단 올라 작은 마당있고
    멋진 정원은 아니어도 라일락 목련 나무에 수돗가도 있고
    어릴땐 튜브로된 풀장같은거에서 물놀이하면 평상에다 엄마가 점심차려주고
    지하실도 있고 다락도 있는 그런집

  • 7. 우이동
    '22.4.28 3:02 PM (49.174.xxx.190) - 삭제된댓글

    419근처에 그런 단독주택 모여있는 동네있어요. 공인중게사 아저씨말로는 은퇴한 교장이나 그런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그러시던데

  • 8. ㆍㆍㆍㆍㆍ
    '22.4.28 3:09 PM (211.208.xxx.37)

    아빠 회사에서 그런집을 사택으로 제공 해주셔서 몇년 살아봤어요. 저도 그런집 좋아요. 사택이라 리모델링 못하고 그대로 살았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단독주택만의 그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추운것도 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저에게는 이 정도면 상관없다 싶은 추위였던. 한번 또 살아보고 싶네요.

  • 9. ...
    '22.4.28 3:16 PM (1.235.xxx.154)

    어릴때 그런집에 20년 살았어요
    지금도 방배동 논현동 서초동 주택단지 곳곳에 숨어 있어요
    빌라로 리모델링해서 노후대책 세우신 집들도 많구요

  • 10. 원글
    '22.4.28 3:17 PM (218.238.xxx.194) - 삭제된댓글

    방배동 논현동 서초동은 찐 부자일 것 같아요. 큰 집

  • 11. ....
    '22.4.28 3:19 PM (1.231.xxx.180)

    거기 쌍문동 3번출구 들어가서 단독주택이라고 하대요.그런집들 미아동,쌍문동에 많아요.사시는 분들은 만족도 높아요.

  • 12. 친구가
    '22.4.28 3:22 PM (222.101.xxx.249)

    그런집에 살았더라고요. 지금도 부모님이 그런집에 살고 계시고.
    근데 춥긴 하다고 하네요

  • 13. ㅇㅇ
    '22.4.28 3:30 PM (39.7.xxx.53) - 삭제된댓글

    어릴때 살던 그런 주택 그리워요. 마당은 넓지 않은 시멘트 바닥인데 대문앞에 큰 나무 하나 우거져 여름에도 마당 그늘 시원하고, 바닥이 시멘트라 물뿌리고 놀기도 좋았어요
    주방 뒷문 열면 뒷뜰도 있고 계단 올라가면 지붕에 올라갈 수 있었는데 저녁에 학교 끝나고 심심하면 지붕 올라가 누워있었어요. 주변 다 비슷한 주택에 몇백미터 나가야 큰 건물들 있어서 누워있으면 시야가 탁 트여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그랬는데,
    망해서 나왔.... ㅜㅜ

  • 14. ^^
    '22.4.28 3:44 PM (119.193.xxx.243)

    저도 그런 집 사서, 단열 보강하고, 내부 수리해서 살고 싶어요. 마당 딸린 옛날 동네 집...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 집이 좋아보이네요. ^^;

  • 15. ㄷㅇ
    '22.4.28 3:44 PM (175.223.xxx.6)

    좋죠 동네 그런집들
    울동네 강북 조용한동네인데
    살고싶어요 근데 많이 비싸요
    추운거야 그만한집 사는사람들이 수리도 안하고 살겠나요
    나이드신분들이라면 그냥사셔도 새로 사는 사람들은 다들 올수리하고 들어가더라구요

  • 16.
    '22.4.28 3:45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우리집이네요.사십년 가까이 사신 부모님집.우리집이 좀더 큰집이긴해요.이제 연로하셔서 조식나오는 아파트로 이사가시라 해도 이사가면 큰일 나는 줄 아시는 부모님.집도 부모님도 늙어서 맘이 아파요.주변에 친구들집도 그대로 사시고.집허물고 빌라지어 노후대책 한 집도 많고.우리집만 세월 비켜가며 그대로네요.
    겨울에 웃풍있어 춥긴한데 네자녀 각각 방하나씩 잘 살았어요.그집 팔고 이사 몇번했으면 지금 큰부자 됐을텐데.재테크 모르시고 검소하기만 하신 은퇴한 학자집이죠.

  • 17.
    '22.4.28 3:48 PM (118.235.xxx.208)

    우리집이네요.사십년 가까이 사신 부모님집.우리집이 좀더 큰집이긴해요.이제 연로하셔서 조식나오는 아파트로 이사가시라 해도 이사가면 큰일 나는 줄 아시는 부모님.집도 부모님도 늙어서 맘이 아파요.주변에 친구들집도 그대로 사시고.집허물고 빌라지어 노후대책 한 집도 많고.우리집만 세월 비켜가며 그대로네요.
    겨울에 웃풍있어 춥긴한데 네자녀 각각 방하나씩 잘 살았어요.그집 팔고 이사 몇번했으면 지금 큰부자 됐을텐데.재테크 모르시고 검소하기만 하신.주택은 매매가 잘 안되서 시세를 모르네요.아파트 한채 값은 되려나

  • 18. 어려서
    '22.4.28 4:34 PM (110.12.xxx.155)

    살던 집이 그런 주택가에 있었는데
    수십년 만에 옛동네 가보니 주택들이 거의 다세대로 많이 바뀌어서
    골목도 좁아지고 어릴 때 제가 기억하던 골목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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