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축 이사오니 달라진 것
호텔이나 펜션이 좋아서 집에 가는 게 싫었죠
집이라는 게 그래도
어수선해도 내 집이니 가는 거지만
집에 딱 들어가면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었죠
그런데 새 아파트 이사..가구 가전 다 새 거로 갖추고 살아보니
요샌 웬만하면 내 집이 더 새 거고 시설도 좋아서
놀러가서도
집에 가고 싶네요ㅎ
1. ᆢ
'22.4.28 7:32 AM (58.231.xxx.119)그래서 요즘은 신축을 선호하고
신축이 오르는것 같아요2. 또 이상한 것이
'22.4.28 7:34 AM (218.155.xxx.188)식구들 그대로고 어지르는 것도 그대로일텐데
예전 집보다
덜 더러워보여요ㅋ
치우면 또 금방 깔끔해지고~3. 신축
'22.4.28 7:36 AM (102.91.xxx.192)너무 잘 짓죠
생활질도 갈라지고 …
만인이 원하는대 왜 재건축 리모델링 막는지
그 덕에 신축 가격이 엄청 뛴거죠
도시 계획도 하고 깨끗이 갈아 바꾸는갓도 나쁘지 않고 건설 호재로 경기 붐도 날텐데… 바보짓 함.4. 새집이
'22.4.28 7:36 AM (203.128.xxx.21)그래서 좋죠뭐
예전에 친구 신혼집을 갔을때 그때 어렸을 때 인데도
집이 구옥이니 신혼살림도 표가 안나는구나 싶었어요5. 근데..
'22.4.28 7:55 AM (223.39.xxx.175) - 삭제된댓글느므 좁아요 .확장안하면..ㅠ
6. 맞아요
'22.4.28 8:17 AM (211.58.xxx.161)호텔을가도 내집보다별로에요
7. 저도
'22.4.28 8:55 AM (223.39.xxx.147)휴양지 숙박보다 제집이 좋더라고요
신축이라서인지8. ㅡㅡ
'22.4.28 9:01 AM (112.159.xxx.61)지상정원인데 어지간한 공원들이 눈에 안차요.
그냥 1층 정원 산책하는게 더 좋네요.9. 그런데
'22.4.28 9:02 AM (211.212.xxx.185)앞으로 분양가상향제 적용받아 지은 새아파트들은 수익감소를 감내하고 건설사들이 지금 수준으로 결코 건축하진 않을테니 질이 떨어질겁니다.
분양가상향제 적용받지 않는 마지막 아파트 그리고 광폭베란다와 전실이 있던 2000년대 중반 아파트가 최고일겁니다.10. 저희는
'22.4.28 9:12 AM (124.49.xxx.138)신축아니고 리모델링도 안했는데 호텔보다는 제 집이 더 좋아요
호텔은 로비나 좋져...
아 집도 로비가 좋으면 비슷한걸로...11. ...
'22.4.28 9:35 AM (58.141.xxx.174)격하게 공감합니다.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1층만 나가도 공원이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할기분이 나고
새집에 새가구 놓으니 너무 좋으네요.12. 콘크리트
'22.4.28 9:52 AM (116.34.xxx.24)냄새는 괜찮으세요?
마르는데 3년 걸린다는데
인테리어 수리만해도 몇달간은 머리가 아프던데
수납장 자재 및 타일 마감재등등 올수리 냄새 플러스 콘크리트ㅠ
저는 그래서 3년후에 들어가요13. 흠
'22.4.28 9:59 AM (58.231.xxx.5)102.91님.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은 단순히 낡은집을 허물고 좋은 집을 짓는다는 측면에선 접근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삶의 터전을 잃고 외곽으로 밀려나는 인원이 분명 발생하기 때문이죠. 박정희 전두환 그 무지막지하던 시절엔 도시 재개발 하느라고 달동네 판자촌 사람들은 한밤에 짐짝 싣듯 트럭에 실어 다른 지역으로 단체 강제 이주 시킨 일도 여러번 있었고요. 물론 무허가 판자촌이었고 시유지 또는 국유지였다 해도 국가가 국민에게 그런 짓을 하면 안되죠. 박정희 전두환이 너무 멀다면… 우리 서울시가 인정한 주거 난민 1호는 성동구 행당동에서 나왔어요. 그분을 주거 난민으로 만들고 들어선 아파트는 2018년에 입주했어요. 그 바로 옆에선 2024년 입주를 목표로 공사중이고, 그 공사하는 옆에서 또 재개발 조합이 구성되니 영세 입주자나 상인들은 재개발하면 다죽는다는 플랜카드를 내걸죠.
실제 연구 결과 재개발 지역 원주민 입주율은 20%미만이고요.
쉽지 않아요.14. 콘크리트
'22.4.28 10:00 AM (116.34.xxx.24)183님 전실에 광폭베란다가 2000년 중반 아파트군요
제가 지금 그런 아파트 3층 전세인데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저층이 살아보니 너무 좋고
창밖 단지내 나무들이 개인정원같이 사계절 다 즐기기 좋고
광폭베란다ㅠ
이게 서비스 면적이라니!!!
여름엔 물놀이하고 겨울엔 따뜻하고
집 사고 팔기가 넘 부담이라 저도 제집 들어가겠지만
광폭베란다 전실 2000년 중반집 다시 사고싶네요
저 처럼 새집냄새 싫고 건강 신경 많이 쓰시거나 아이 어린집은 신축이 안맞는거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34420 | 대장동 몸통 밝혀지나요?(조선 싫으신분패스) 22 | .... | 2022/04/30 | 2,159 |
| 1334419 | 남편새끼 11 | … | 2022/04/30 | 6,662 |
| 1334418 | 시험기간인중딩 몇시까지공부? 1 | 시험기간인중.. | 2022/04/30 | 1,094 |
| 1334417 | 기도 드립니다 8 | 기도 | 2022/04/30 | 817 |
| 1334416 | 인생이 끝장난 것 같아요.... 23 | 인생이 | 2022/04/30 | 23,864 |
| 1334415 | 일라이 넘 무책임해요 25 | 우이혼 | 2022/04/30 | 6,668 |
| 1334414 | 파친코 8화에 한별이가 나오네요. 3 | 호호 | 2022/04/29 | 3,736 |
| 1334413 | 유혜영 또 재결합? 24 | ... | 2022/04/29 | 11,879 |
| 1334412 | 아보카도유 냄새 원래 이런가요? 10 | ㅠ | 2022/04/29 | 3,957 |
| 1334411 | 대운이란게 7 | 몬디아 | 2022/04/29 | 4,660 |
| 1334410 | 강남역, 고터, 영등포, 부평 지하상가 중 어느 곳에 가볼까요?.. 7 | 지하상가 | 2022/04/29 | 2,324 |
| 1334409 | 우리 이혼했어요. ㅋㅋ 재밌네요. 5 | .... | 2022/04/29 | 5,536 |
| 1334408 | 헬스자주가시는분께 질문요.. 근육통 언제까지 오나요ㅠ 7 | .. | 2022/04/29 | 1,957 |
| 1334407 | 우이혼에서 나오는노래요 2 | 지금 | 2022/04/29 | 1,596 |
| 1334406 | 모란꽃 향기 좋기만 하네요 4 | ... | 2022/04/29 | 1,652 |
| 1334405 | 한덕수방지법 반드시 입법 완성해주시길 바랍니다 | ㅇㅇ | 2022/04/29 | 690 |
| 1334404 | 현관 자동센서등이 3 | ᆢ | 2022/04/29 | 1,332 |
| 1334403 | 코에 안닿는 마스크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ㄲㄱ | 2022/04/29 | 1,501 |
| 1334402 | 케걸운동할 때 호흡법 아시는 분 계세요? 4 | 두통 | 2022/04/29 | 1,628 |
| 1334401 | 공약파기 논란에 "방역지원금, 원래 차등…'최대' 60.. 3 | 여유11 | 2022/04/29 | 1,993 |
| 1334400 | 이준기 드라마!!! 어게인마이라이프요. 9 | .. | 2022/04/29 | 5,105 |
| 1334399 | 지연수 일라이 편견 깨지네요 29 | ㅇㅇ | 2022/04/29 | 18,775 |
| 1334398 | 옛날 어머니들 딸 머리채는 잡지 마시지 18 | ... | 2022/04/29 | 5,369 |
| 1334397 | 친구랑 둘이 여행갈때 비용어떻게하시나요? 17 | 123 | 2022/04/29 | 6,042 |
| 1334396 | 중학생 국회의사당 견학시 신분증 3 | 1301호 | 2022/04/29 | 1,0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