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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디가면 어머니라고 부르는거

... 조회수 : 4,426
작성일 : 2022-04-28 05:42:51
진심 듣기 싫으네요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한테 속으로 내가 왜 네어머니니냐고 속으로
열내요 제발 그러지마세요
오십중반이예요
IP : 223.38.xxx.21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8 5:5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저는 그 사람의 어머니가 아니기 때문에 반응하지 않아요

  • 2.
    '22.4.28 5:58 AM (121.165.xxx.112)

    젊은 남자애가 누나라고 부르는게 더 싫어요.
    총각네 야채가게가 그런 컨셉으로 뜨고나니
    어딜가나 누나라 부르는데 너무 싫음

  • 3.
    '22.4.28 6:01 AM (115.139.xxx.86)

    아주머니요...
    뭔가 아줌마보다는 존칭같은데...그렇다고 듣기 좋지도 않아요..ㅋ
    아주머니보다는 어머니가 나은...ㅎㅎ

  • 4. 대안
    '22.4.28 6:08 AM (223.39.xxx.55) - 삭제된댓글

    그럼 뭐라고 불리는게 좋으세요?
    윗님 말처럼 아줌마가 좋은가요?

    사모님이라 불리길 바라면 공주병 같아요.. 뭔가 갑을관계바라는 여자꼰대..

    싫다만 말고 본인이 뭐라 불리고 싶은지요.. 저기요?

  • 5. 손님
    '22.4.28 6:10 AM (121.165.xxx.112)

    혹은 고객님이면 되지 않을까요?

  • 6.
    '22.4.28 6:17 AM (71.8.xxx.234)

    아주머니라고 해요. 어머니나 이모님 이상해요. 우리 엄마 이모도 아니고. 아주머니는 우리말이잖아요.

  • 7. 경상도식으로
    '22.4.28 6:21 AM (118.235.xxx.109)

    경상도식으로 "아지매요." 어떠신지요?
    아주머니, 저기요. 의 준말입니다.

  • 8. ...
    '22.4.28 6:23 AM (175.223.xxx.121)

    고객님, 손님, 환자분 등등
    적절한 호칭으로 돔 부릅시다.

  • 9. ....
    '22.4.28 6:23 AM (122.35.xxx.86)

    진심 공감해요
    그냥 손님이라고하면 되잖아요

  • 10. 손님 고객님
    '22.4.28 6:34 AM (121.162.xxx.174)

    외엔 다 매한가지죠 뭘.

  • 11. 사모님
    '22.4.28 6:37 AM (38.107.xxx.206)

    이 낫죠. 명분없는 어머니…보다야. ㅋ
    불리는 사람이 갑인 상황에서 주로 을이 호칭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사모님이든 사장님이든 고객님이든,,.숙이고 들어와야 제대로 고객대접 하는거 아닌가?

  • 12.
    '22.4.28 6:46 AM (1.252.xxx.104)

    저는 40대.
    어쩌다보니 60대, 70대 분들과 자주접하는데
    ***님~ 이름석자에 님을 붙이는데 이건 어떤지요?
    제 부모님이나 부모님보다 더 연세가 있으신분들요...

  • 13. ㅇㅇ
    '22.4.28 6:59 AM (110.12.xxx.167)

    아주머니는 맞는 호칭이죠
    전통적인 중년 여성에 대한 존칭이니까요
    다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나이로 사람 구분하는거 그닥이니까
    손님 고객님 환자분이나 모두다 선생님으로 부르던가
    하는게 낫죠

  • 14. 호칭
    '22.4.28 6:59 AM (119.64.xxx.75)

    이름을 아는 사이라면 000님 괜찮아요.
    아니라면, 손님 고객님 호칭이 최고.

    누나 아주머니 어머니 싫어요 ㅎㅎ

  • 15. 순서울토박이식
    '22.4.28 7:07 AM (38.107.xxx.206)

    호칭이 ….외숙모를 아주머니, 아줌마…라고 부르더라구요.
    길가다가 시조카를 만났는데 대뜸…아줌마? 정말 싫었음.
    대체…아줌마, 아주머니…이건 뭐 존칭도 아니고 하대같기도 하고…누가 무슨 목적으로 만든 호칭인지…

  • 16. 저는그냥
    '22.4.28 7:12 AM (203.128.xxx.21)

    흘려 들어요
    식당 이모님이 내 이모라서 그리 부르는것도 아니고
    도우미 여사님또한 내이모는 아닌데도 이모님 이모님
    하는거처럼...

    애들 학원샘이 내 선생님이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건
    아니고요

  • 17. ..
    '22.4.28 7:17 AM (223.38.xxx.210)

    ...음
    뭐라고 불렸으면 좋겠냐구요?
    손님 또는 고객님이 무난하네요
    그외는 존중의 의미로 선생님 정도

  • 18. ...
    '22.4.28 7:19 AM (118.37.xxx.38)

    50대가 되니
    어디가서 어머니 소리를 들어도 이젠 적응되어 가는데
    애들이 할머니 소리를 하네요.
    공원 화장실에서 손 씻으려는데
    5-6학년쯤으로 보이는 키 큰 여자애가
    아주 공손하게 할머니 먼저 하세요 하는데
    나도 모르게 뒤돌아봤어요.
    할머니가 오셨나 하구요,
    저와 둘 밖에 없고 나에게 한 말...
    며칠이 지나도록 잊혀지지 않고 가슴이 진정이 안됨요.
    아가씨때 아줌마 어머니 소리 들은거보다 충격이 큽니다.

  • 19. 그러게요.
    '22.4.28 7:27 AM (188.149.xxx.254)

    그노메 어머님소리 학을 뗍니다.
    40살에 무슨 어머님이야.
    여사님. 이모님도 되게 없어보여요.
    도우미가 도우미지 거기다가 왜 가족호칭을 붙이냐구요.

  • 20. ..
    '22.4.28 7:32 AM (110.15.xxx.133)

    4,50대가 아주머니가 싫다는것도 이상하죠.

  • 21. ...
    '22.4.28 7:36 AM (106.101.xxx.71)

    아주 멀쩡한 '아주머니'라는 단어를 싫어하고 이상하게들 보니까 이상한 말들을 자꾸 가져다 붙이고 불필요한 호칭 인플레를 하는 거잖아요
    아주머니한테 아주머니라하면 싫어하면서...
    원래 아주머니는 반말, 멸칭이 아니고 존재의 의미가 있었는데 몽땅 멸칭화 시켜버리니 쓸말이 없잖아요

  • 22. ...
    '22.4.28 7:49 A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아주머니=아저씨
    아줌마=아재

    보통 처음보는 사이에 "아저씨" 이렇게 부르는게 상대를 높이는 호칭은 아니잖아요 그러니 직원이 손님을 부를때는 아주머니 아줌마는 안쓰는게 자연스럽다 생각하고요 고객님 이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요?

  • 23. ...
    '22.4.28 7:55 A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아주머니=아저씨
    아줌마=아재

    보통 처음보는 사이에 "아저씨" 이렇게 부르는게 상대를 높이는 호칭은 아니잖아요 예사롭게 부르거나 이르는 호칭이랄까 그러니 직원이 손님을 부를때 아주머니 아줌마는 안쓰는게 자연스럽다 생각하고요 고객님 이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요?

  • 24. ...
    '22.4.28 7:56 AM (211.36.xxx.21)

    아주머니=아저씨
    아줌마=아재

    보통 처음보는 사이에 "아저씨" 이렇게 부르는게 상대를 높이는 호칭은 아니잖아요 예사롭게 부르거나 이르는 호칭이랄까 그러니 직원이 손님을 부를때 아주머니 아줌마는 안쓰는게 자연스럽다 생각하고요 고객님 이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요?

  • 25. ,,,
    '22.4.28 7:59 AM (112.220.xxx.98)

    마트 시식코너에서도 어머니~ 어머니~
    확 째려보고 지나갔더니
    어느순간 고객님으로 바뀜

  • 26. 요즘같이
    '22.4.28 8:05 AM (121.133.xxx.137)

    나이든 비혼도 많고 아이 없는 기혼자도
    많은 시대에 구시대적 호칭이죠
    공공기관서 선생님으로 통일해 부르는거
    좋더라구요 예전엔 주로 남자한테만 썼거든요
    굳이 성별을 나눌 이유가 없음에도요
    시장도 그냥 손님~하면 좋겠고...
    미국살땐 할머니 점원이나 사장이 스위럿이라
    불러서 디게 웃겼던 기억ㅋ

  • 27. ...
    '22.4.28 8:05 AM (106.101.xxx.71)

    아주머니라는 말을 여성비하 멸칭처럼 쓰다보니 그게 높이는 말이 아닌 것처럼 느끼는 거죠

    원래 집안의 윗 여성을 부르는 호칭이었는데, 의미를 비하격하시키는데 쓰다보니 낮춤처럼 보이는 지경에 이르른 겁니다

    호칭이 문제가 아니라 호칭으로라도 쓸데없이 높여 불러주길 바라고 멀쩡한 단어도 비하의 의미로 불러제끼니 오만가지 이상한 단어들을 불필요하게 가져다쓰고 그걸 또 거부반응 일으키고, 과도한 호칭 인플레에...

  • 28. 그 중에서
    '22.4.28 8:22 AM (106.102.xxx.200)

    대부분의 기분을 거스리지 않는 호칭은 사모님이죠
    인정
    아니면 손님, 고객님.
    어린 사람들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이름에 님 붙이는 건 별로

  • 29. 그냥
    '22.4.28 8:32 A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

    나이 들고 나니 그냥 선생님으로 불렀으면 좋겠어요
    가르쳐는 사람이란 뜻만 가진건 아니니까요

  • 30. 그냥
    '22.4.28 8:34 AM (116.36.xxx.198)

    나이 들고 나니 그냥
    선생님으로 불렸으면 좋겠어요
    가르치는 사람이란 의미만 가진건 아니니까요

  • 31. ..
    '22.4.28 8:41 A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한마디 하세요.
    너 같은 자식 없다

  • 32. sstt
    '22.4.28 8:49 AM (125.178.xxx.134)

    장사하는데선 제발 손님이라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어머니소리 정말 싫음

  • 33. 장사하시는 분들
    '22.4.28 8:53 AM (211.254.xxx.116)

    읽으셨으면 좋겠군요

  • 34. 저같은
    '22.4.28 9:05 AM (123.141.xxx.20)

    50대중반 정도는 괜찮은데
    저보다 젊은사람들에게
    어머니라고 부르는건 진짜 싫을것 같아요

    댓글에 누나라고 부른다는 가게는 더 싫어요
    조롱하면서 물건파는거 같아서요
    내가 너같은 늙은이에게 누나라고 불러주니 기분 좀 좋지? 그러니까 이거 사!! 이런 느낌

  • 35. ㅇㅇ
    '22.4.28 9:07 A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며칠전 폰바꾸러갔는데
    계속 어머님어머님 폰에 집중하느라 거슬린것도 몰랐네요ㅎ
    고객님 하면 덧나나
    그님 젊은 사람오면 아가씨아가씨 하려나
    다같은 고객님인데 ㅎ

  • 36. ㅇㅇ
    '22.4.28 9:08 AM (180.230.xxx.96)

    그러게요
    며칠전 폰바꾸러갔는데
    계속 어머님어머님 폰에 집중하느라 거슬린것도 몰랐네요ㅎ
    고객님 하면 덧나나
    그럼 젊은 사람오면 아가씨아가씨 하려나
    다같은 고객님인데 ㅎ

  • 37. 맞아요
    '22.4.28 9:36 AM (210.103.xxx.39)

    저도 한번 가서 호칭 이상하게 부르면 절대 안사고 그다음부터 안갑니다
    동네에 정육점사장님 무조건 고객님이라고 부르시는데 참 듣기 좋더라구요 그가게 장사도 잘되요
    사모님 어머님 다 듣기싫어요

  • 38. 맞아요
    '22.4.28 10:14 AM (211.48.xxx.183)

    그냥 손님으로 해야지

    진짜 점포에서 이러면 장사 안될거임

    요즘 미혼들도 많은데...어머님이라니...헐

  • 39. 저는
    '22.4.28 11:02 AM (211.114.xxx.107)

    어머님이나 언니라고 부르면 못들은척하고 그 가게 나옵니다. 특히 어머님이라고 부르면 사려던 물건도 그냥 두고 나와요. 그냥 손님, 고객님이라고 부르면 될 것을 왜 굳이 어머님이라고 하면서 친한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어머님 소리 듣기 불편하다고 대놓고 말했었는데 요샌 하도 많으니 일일이 따지기도 귀찮고 그냥 제가 피합니다.

  • 40. 속안좋아요
    '22.4.28 1:13 PM (188.149.xxx.254)

    선생님 호칭 좋다는 분들 뭐임? 어디가서 대접도 못받는 찌끄러기 인생처럼 보여요.

    그 선생님 소리도 온 몸이 비비꼬아지고 손모가지 오그라드는 단어임.
    난 싫어요.
    내가 무슨 학교다니나.
    어디다 선생님, 사모님 윽.
    이 소리 듣는순간 영혼이 꽈배기처럼 비비비 꼬아져서 뇌에서 멀어지는것 같아 내가 물건 사러와서
    여기서 빨리 탈출해야하나 싶음.

    님자 붙이는거 그냥 손님. 이렇게 불러주면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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