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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은 학년에 영재같은 아이가 있어요

.... 조회수 : 5,487
작성일 : 2022-04-27 23:21:06
정말 놀랍게 모든면에서 뛰어나고 영특합니다. 아이 인상도 밝고 말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예체능이며 대화하는 수준이 달라요. 이 아이를 가르쳐본 교사들은 너무 좋아한다는 것이 느껴져요. 저희 아이가 이아이랑 친한데 제가 아이 교우관계 염려하니 이친구가 있으니 걱정 할 필요 없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아이 엄마들이 경계를 하고 안좋은 말을 해요. 전 처음엔 설마설마 하며 중간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진짜 웬 질투가 이런거구나 싶어요. 잘나서 튀는 아이는 정말 대놓고 깍아내리는 것 보고 조용히 학교 다녀야겠다 싶었어요. 이아이 엄마는 자기가 워킹맘이라 잘 안끼워준다고 생각하던데 그게 아니라 질투, 시기였어요
IP : 115.21.xxx.16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7 11:23 PM (220.94.xxx.134)

    시기질투일수 있죠 시간이지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갭이 커져 더이상 질투도 없어질꺼예요 넘사벽이라서

  • 2. 나중엔
    '22.4.27 11:24 PM (70.106.xxx.218)

    어떻게든 자기애랑 붙일려고 벌벌 길거에요 ㅋㅋㅋ

  • 3.
    '22.4.27 11:27 PM (210.223.xxx.119)

    질투 시기 심할 시기죠
    심지어 그런 엄마가 프사에 그런 사생활을 노출을 계속하니 없던 반감? 같은 것도 생기더라는
    역시 잘난 자식을 두면 조용히 살아도 다 알려지는데 굳이 드러낼 필요가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역시 시기심이 드는 거 보면요

  • 4. 00
    '22.4.27 11:59 PM (222.119.xxx.191)

    그렇게 타고난 영재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더군요
    섬세하고 신중한 영재 아이가 공들여 사귄 친구를
    시샘해서 학부모가 주동해서 그 아이 친구들을 다
    뺏어 가더라구요
    결국 엄마가 나쁜 쪽으로 조종하던 그 아이는
    중학교 올라가더니 왕따 주동자가 되어서
    반 친구를 따돌려서 자살하게 만들었어요
    악마 어른의 과도한 욕심이 자식을 괴물로 만들어서
    급우를 죽게까지 만드니 참 무서운 사람이죠

  • 5. ******
    '22.4.28 12:07 AM (112.171.xxx.45)

    예수님도 본인 동네에서는 배척당했어요.
    인간이 그래요

  • 6. ..
    '22.4.28 12:29 AM (118.235.xxx.111)

    저런 아이는 대치동으로 가는 게 낫습니다

  • 7. 인간
    '22.4.28 12:57 AM (115.86.xxx.36)

    본성들이 아이 엄마들의 질투심에 많이 드러나요
    저런 아이는 특목고같은 곳에 가서 비슷한 아이들이랑 공부해야해요. 질 떨어지는 인성에 자기애한테 나쁜 머리까지 물려준 엄마들의 열폭 심해요

  • 8. ...
    '22.4.28 5:34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학부모들 뿐인가요
    또래 자녀를 둔 고등교사의 질투도 목격했어요
    자녀가 간호대를 진학했는데 의대갈 성적이 되는 여학생 제자들을 어찌나 못살게 구는지 놀랍더라구요

  • 9. ...
    '22.4.28 5:35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학부모들 뿐인가요
    또래 자녀를 둔 고등교사의 질투도 목격했어요
    쌤 자녀가 간호대를 진학했는데 의대갈 성적이 되는 여학생 제자들을 어찌나 못살게 구는지 놀랍더라구요

  • 10. ...
    '22.4.28 5:40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팀수업 짜다가 인원이 안 되어 오픈으로 돌린 학원수업이 있었나봐요
    멋모르고 학원문자받고 신청을 했었는데 첫 수업이 열시에 끝나고 그날 밤 한시에 그 수업 엄마들이 모여서 회의를 했다 하더랍니다
    저희 애가 이 수업을 들으면 팀수업 짠 보람이 없지 않겠냐구요
    학교에 소문이 나고 저희도 알게 되었고 수업이야 뭐 안 나가면 그만이지만 어처구니없더라구요

  • 11. ...
    '22.4.28 5:44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학부모들 뿐인가요
    또래 자녀를 둔 고등교사의 질투도 목격했어요
    자녀가 간호대를 진학했는데 의대갈 성적이 되는 여학생 제자들을 어찌나 못살게 구는지 놀랍더라구요
    옆 반 최상위권 여학생 수업시간에 떠들다 찍혔다길래 저희 애는 짝한테 할 말이 있어 속삭였다가 불려나와서 혼났어요
    귓속말하는 걸 싫어하신대요
    둘 다 쌤 농담도 안 놓치고 필기하는 애들인데 산만했으연 뭐 얼마나 했겠어요

  • 12. ...
    '22.4.28 5:49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학부모들 뿐인가요
    또래 자녀를 둔 고등교사의 질투도 목격했어요
    자녀가 간호대를 진학했는데 의대갈 성적이 되는 여학생 제자들을 어찌나 못살게 구는지 놀랍더라구요
    옆 반 최상위권 여학생 수업시간에 떠들다 찍혔다길래 저희 애는 짝한테 할 말이 있어 속삭였다가 불려나와서 혼났어요
    귓속말하는 걸 싫어하신대요
    둘 다 쌤 농담도 안 놓치고 필기하는 애들인데 뭐 얼마나 산만했을라구요
    그 뒤로 복도에서 마주쳐 인사해도 째려보신다더라구요
    남녀공학인데 남학생들에게는 그런 일 없으셨구요

  • 13. ...
    '22.4.28 5:50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학부모들 뿐인가요
    또래 자녀를 둔 고등교사의 질투도 목격했어요
    쌤 자녀가 간호대를 진학했는데 의대갈 성적이 되는 여학생 제자들을 어찌나 못살게 구는지 놀랍더라구요
    옆 반 최상위권 여학생 수업시간에 떠들다 찍혔다길래 저희 애는 옆친구한테 할 말이 있어 속삭였다가 불려나와서 혼났어요
    귓속말하는 걸 싫어하신대요
    둘 다 쌤 농담도 안 놓치고 필기하는 애들인데 뭐 얼마나 산만했을라구요
    그 뒤로 복도에서 마주쳐 인사해도 째려보신다더라구요
    남녀공학인데 남학생들에게는 그런 일 없으셨구요

  • 14. ..
    '22.4.28 6:52 AM (218.234.xxx.6)

    질투하는 학교쌤은 사실이라면 정말 ㅁㅊㄴ이네요

  • 15. 보면
    '22.4.28 6:57 AM (118.235.xxx.109)

    교사도 인간인데요.
    똑똑한 애들 이유없이 막 대하고
    예쁜 애들 싫어하는 여선생님들 있고
    남선생님 중에 부잣집 애들 싫어하는 교사도 있는데
    열등감의 발로죠.
    강남에선 이런 선생님이 거의 없다는...

  • 16. 반에
    '22.4.28 6:57 AM (58.231.xxx.119)

    학교 선생 엄마들 안 보셨나요?
    초등때 보니 학교선생엄마가 왕따만들게 행동대장 조정하고 샘이 가장 많았어요
    그냥 평범한 사람이에요
    제자도 적으로 보면 근데 보통은 제자라 안 그러겠지요

  • 17. ...
    '22.4.28 6:57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한 예로 세특에 적을 심화보고서를 내라셔서 수업 끝나자마자 드렸는데
    수업 전까지 내라고 하셨다며 안 받아주시더라구요
    다른 반도 똑같이 수업 전에 낸 보고서만 받으시겠대요
    그 반이 첫 수업이라 다른 반들은 소문은 듣고 낼 학생들은 수업 전에 미리 냈고 저희 애만 보고서 못 드렸죠 ㅋ

  • 18. ...
    '22.4.28 6:58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한 예로 세특에 적을 심화보고서를 내라셔서 수업 끝나자마자 드렸는데
    수업 전까지 내라고 하셨다며 안 받아주시더라구요
    다른 반도 똑같이 수업 전에 낸 보고서만 받으시겠대요
    그 반이 첫 수업이라 다른 반들은 소문은 듣고 낼 학생들은 수업 전에 미리 냈고 저희 애만 보고서 못 드렸죠 ㅋ
    강남이에요

  • 19. ...
    '22.4.28 6:59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한 예로 세특에 적을 심화보고서를 내라셔서 수업 끝나자마자 드렸는데
    수업 전까지 내라고 하셨다며 안 받아주시더라구요
    다른 반도 똑같이 수업 전에 낸 보고서만 받으시겠대요
    그 반이 첫 수업이라 다른 반들은 소문은 듣고 낼 학생들은 수업 직전에 냈고 저희 애만 보고서 못 드렸죠 ㅋ
    강남이에요

  • 20. ...
    '22.4.28 7:12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한 예로 세특에 적을 심화보고서를 내라셔서 수업 끝나자마자 드렸는데
    수업 전까지 내라고 하셨다며 안 받아주시더라구요
    다른 반도 똑같이 수업 전에 낸 보고서만 받으시겠대요
    그 반이 첫 수업이라 다른 반들은 소문은 듣고 낼 학생들은 수업 직전에 냈고 저희 애만 보고서 못 드렸죠 ㅋ

  • 21. 그래봤자에요
    '22.4.28 7:19 AM (121.162.xxx.174)

    엄마들 그러는 거
    인간이 원래 그래 라고 자위해봤자
    자기 아이들도 다 알고요, 못하는 내 탓 할 거 같나요? 네버 아님.
    나중에 그런 애들은 그런 애들끼리 만나고 저런 엄마 애들은 또 그선에서 만나요
    제가 본 경우들은 그렇더만요

  • 22. ...
    '22.4.28 7:20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절대 불만표시하지 말고 항상 90도로 인사하고 생글생글 웃고 귓속말도 하지 않고
    그렇게 버텼어요

  • 23. 아마도
    '22.4.28 8:22 A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여기 학교 선생님들 많아서 나쁘게 쓰면 난리도 아니겠지만
    학교에서 별난 엄마 중에 교사 많아요. 학교에선 엄마 직업은 정확히 모르니까요. 학교 항의전화도 교사들이 잘해요. 느낌 아니까...
    의사, 변호사, 교수 엄마는 학교에는 학교 보다는 사교육 전문가를 좋아하더군요. 전국구로 넓게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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