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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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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22-04-27 22:57:01
댓글 감사합니다.
IP : 175.114.xxx.20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심리가 아니라
    '22.4.27 10:5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그 아이 엄마 심리가 미친거네요.

    그 아이 말이 우리 엄마가 민폐라 생각해서 절대로 남의 집에 밥 못먹게 하는데 우리집만 허락한다고 하네요
    잉?????????????????????????


    애 심리는 뭐가 아니라 너무 안쓰럽네요.
    엄마가 친구들과 놀러나가서 배가 고파서 친구 엄마에게 전화라니요......

  • 2. 그아이심리
    '22.4.27 10:59 PM (1.225.xxx.38)

    호구로 보는 거죠

  • 3. ??
    '22.4.27 10:59 PM (1.222.xxx.103)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직업이 뭐죠?

  • 4. ㅡㅡㅡ
    '22.4.27 11:00 PM (70.106.xxx.218)

    아직 아이라서 그래요
    근데 저라면 멀리합니다. 그 아이에게도 좋지않구요
    님 아이에게도 안좋아요 나중엔.

    가장큰 문제는요
    그엄마가 문제에요 . 일차 책임은 부모에요.

  • 5. ...
    '22.4.27 11:00 PM (116.36.xxx.130)

    거절 잘 하셨어요.
    선의를 넘어서면 서서히 호구가 되는거죠.
    친구아이로서 해줄 수 있는 부분이 따로 있어요.

  • 6. .....
    '22.4.27 11:00 PM (222.234.xxx.41)

    엄마가 아이를 방치하네요?
    그 엄마번호 받아서 얘기하세요.

  • 7. T
    '22.4.27 11:00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인정머리 없다 하시겠지만..
    받아주지 마세요.
    호구가 진상을 만들어요.

  • 8. 그리고
    '22.4.27 11:01 PM (70.106.xxx.218)

    그냥 그 아이 엄마와도 거리 두세요.
    생각보다 친구영향 많이 받아요

  • 9. 혹시
    '22.4.27 11:01 PM (180.228.xxx.136)

    요리사이신지??

  • 10. ...
    '22.4.27 11:03 PM (175.113.xxx.176)

    그아이 심리 좀 심한말로 호구로 본거 아닌가요..???? 원글님 유명인인가요..???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사람이라면... 우리도 아는 사람 아닌가요.. 일반인 그 친구네 엄마가 알정도면요..ㅎㅎ 암튼 멀리해야 될것 같아요.. 윗님말씀대로 그 아이한테도 안좋잖아요...

  • 11. .....
    '22.4.27 11:03 PM (175.114.xxx.203)

    요리사는 아니고 요리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요. 잡지와 책에 자주 나와요

  • 12. ....
    '22.4.27 11:03 PM (211.58.xxx.5)

    가정교육의 부재인거 같아요.
    상황이 안타깝지만 한부모 가정 아이들이 다 저러는 건 아니잖아요..그리고 그 엄마는 1도 모른다에 한 표구요

  • 13. 저는
    '22.4.27 11:03 PM (70.106.xxx.218)

    제가 뭣모르고 호구 되었었는데
    그 부모도 고마운거 전혀 모르고 오히려 더한것들 부탁하고
    나중엔 그 애도 오히려 우리애들중에 어린애를 지능적으로 괴롭히고 (나중에 알았어요.)

    그 부모에 그 애 구나 싶더군요

  • 14. ...
    '22.4.27 11:04 PM (175.114.xxx.203)

    네 감사합니다 안타까워서요. 원글은 펑할게요

  • 15. 편한이모
    '22.4.27 11:04 PM (218.234.xxx.242)

    엄마가 딴 사람들한테 그러는건 민폐지만 작성자님은 아니라고 교육을 시켜서 그러네요
    선긋기 잘하셔야겠네요
    자기 놀러간다고 애 밥도 안챙기는 엄마라면 좀 더 신경써 주시던가 아예 무시하시던가
    초등5면 혼자 밥 챙겨먹을 수 있는 나인데 엄마가 이상하게 교육시킨듯?

  • 16. 진짜
    '22.4.27 11:06 PM (218.237.xxx.150)

    세상은 넓고 미친 부모도 많군요
    초딩 애 밥은 챙겨주고 놀던가
    돈주고 밥사먹으라고 하던가

    같이 놀러간다하면
    자기 애 천덕꾸러기 안되게 뭐라도 챙기던가

    형편이 안되면 고맙다는 인사라도 하던가

    그냥 그 애 엄마가 싸가지 없는 거예요
    서서히 멀리하세요

  • 17. 맞아요
    '22.4.27 11:07 PM (70.106.xxx.218)

    그후론 다신 동네 애들 집에 안들여요
    상식적인 사람들은 자기 아이 남의집에 밥 달라고 안해요.

  • 18. ....
    '22.4.27 11:09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애엄마도 모르는 일일듯
    애가 보통내기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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