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늘 날새면서 일이든 공부든 해야할 분들 있나요? 같이해요
1. 지금
'22.4.27 10:55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전국의 중고생들 많이 깨어 있어요.
아직 중간고사 안 끝난 애들 많거든요.2. 저요
'22.4.27 10:56 PM (117.111.xxx.211)퇴근했다 일하는거라 날은 꼬박 못새지만, 한 2시 30분 정도까진 일해야 해요. 혹 괜찮으실까요?
3. 저희딸
'22.4.27 10:57 PM (116.125.xxx.12)지금 중간고사 기간이라
4. ㅇㅇ
'22.4.27 10:57 PM (49.171.xxx.3)네네 저요님 좋아요.
같이 힘내서 일해요!!5. ㅇㅇ
'22.4.27 10:59 PM (49.171.xxx.3)지금님 그렇군요. 전국의 중고생들도 깨있군요. 핏덩이들도 공부한다고 깨있는데
저도 어른스럽게 해내야죠~~6. 저는
'22.4.27 11:01 PM (221.147.xxx.176) - 삭제된댓글자격증 준비중인데 어제오늘 학습량을 못 맞췄어요.
오늘 쉬면 내일 뛰어야 하니까
밤샘은 힘들어도 일단 4시까지는 진도빼려구요.
우리 힘내요!7. ㅂㅇㄴ
'22.4.27 11:08 PM (14.39.xxx.149)저도 오늘 3시 정도까지는 깨있을 것 같아요
같이 힘내봐요8. 고생하는 분들
'22.4.27 11:11 PM (112.154.xxx.91)눈 침침해지지 말고
피부 까칠해지지 말고
의도한만큼 잘 마무리하시길~9. 일 하기
'22.4.27 11:17 PM (117.111.xxx.211)싫어 밀쳐두고 있었는데, 원글님이랑 ㅂㅇㄴ 감사요. 그리고 112님도 예쁜 마음 감사요~
10. ..
'22.4.27 11:27 PM (106.101.xxx.98)저희 고딩 쫌전에 10분만 자고 깨달라고 하는데 안쓰러워 지켜만 보고 있어요.30분은 자야지 새벽까지 버티죠ㅠ.어서빨리 금요일와서 실컷 자게 해주고 싶네요
11. ㅇㅇ
'22.4.28 12:04 AM (49.171.xxx.3)저 1시간 집중 후 막힌 부분에서 머리 쓰기 싫어지니 급 피곤. 때려치고 싶어졌다가 다시 힘내고 갑니다.
화이팅~~12. ...
'22.4.28 12:04 AM (58.237.xxx.28)교대근무라 지금 밤근무중이네요
긴긴밤 커피로 잠을 달래면서 일하고 있어요
빨리 해가 떴음 좋겠네요13. 중딩맘
'22.4.28 12:31 AM (218.232.xxx.36)담주 중간고사를 앞둔딸이 한참 공부하고 있어요.
수학문제 풀다가 막히면 가져와 알려달라하니 자버릴수가 없네요.
따끈한 홍삼차 타와서 마시면서 스케줄 정리 좀 해야겠어요.
늦은 시간까지 일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14. 큼
'22.4.28 12:37 AM (218.237.xxx.150)저도 잔업하고 눈이 아파 쉬는 중이예요
늙으니 많이 지치네요 컴퓨터만 보니 눈아파요
생강차 먹으면서 버티고 있어요15. 울애들
'22.4.28 12:43 AM (124.49.xxx.188)낼 수학이라 다들 열공이요.
16. ㅇㅇ
'22.4.28 1:45 AM (49.171.xxx.3)고민되던 한 군데 해결하고 또 왔어요~
다들 일 잘하고 계시나요?17. ...
'22.4.28 3:10 AM (221.142.xxx.116)저도 애 중간고사 기간이라 함께 깨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