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초등학교에 일진 어때요?

....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22-04-27 20:16:14
학군지는 아니지만 부모들 학구열은 있는 평범한 동네예요. 얼굴과 몸은 정말 아가같은 아이들인데 동급생 괴롭히기, 왕따시키기, 때리기, 물건 사오라고 하기 , 서열잡기.... 일진무리를 만들더군요. 남다른게 남 괴롭히고 어른들에게 함부로 하는 것을 즐겨요. 정말 평범하진 않은데 부모들은 팔이 안으로 굽는지 잘 모르거나 알아도 묵인해요.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이성교제, 스킨쉽은 기본이더군요. 보통 몇학년 부터 이러는지... 이런게 학폭의 시작인가요? 보통 몇학년부터 이러나요? 제가 본 아이들은 2학년부터였어요.
IP : 115.21.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4.27 8:17 PM (112.159.xxx.61)

    그런애들은 그때부터 그러더라구요.

  • 2. 첨 듣네요
    '22.4.27 8:19 PM (218.145.xxx.232)

    초딩들이 그래요? 중고교. 강남일진은 돈.물건뺏는거는 없고.남을 괴롭히기보다는 그들만의 세계로 무리지어 다닌다가 특징이라 들었어요.

  • 3. 초6, 초4인데
    '22.4.27 8:26 PM (124.53.xxx.33)

    제가 모르는건지 저희 애들 얘기 들어보면 상상도 안되네요 ;;
    유명한 학군지이긴 합니다...

  • 4. 요즘도
    '22.4.27 8:29 PM (211.245.xxx.178)

    일진있나요?
    지금 이십대 중반인 우리애들 키울때는 일진들이 많았지요..
    요즘은 일진을 좀 찌질하게 보는 추세같던데...
    그러는거 쪽팔린거라는 인식이 있어야하는데...
    그런애들 별거 아니라고 아이한테 얘기해주고 여차하면 엄마가 개입해시 신고하든 교육청에 민원 넣든 하겠다고 쫄지말라고 해주세요. 겁먹으면 더하니까.

  • 5. .....
    '22.4.27 8:39 PM (118.235.xxx.100)

    제가 들는 케이스는...

    선생님이 어떤 어떤 일은 절대 하지 말아라.. 라고 했어요..
    A라는 아이가 선생님에게 두 눈 똑바로 뜨고 B가 선생님이 하지 말라는 그 걸 했다고 이릅니다.
    너무나 천연덕스럽게 얘길 했고
    B는 울면서 자기가 안 했다고 했지만..
    선생님은 B를 혼내요..
    나름 직책도 맡고 있는데 타의 모범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하지 말라는 행동을 했다고..
    애는 집에 가서 억울해서 숨넘어가게 울고...
    그런데 이게 그 한 건으로는 다들 아리송해 하면서 넘어갔는데..
    다음에 또 비슷한 일을 A 가 C에게 또 하는 거죠.
    D에게도...
    이렇게 해서 결국 선생님도 알게됩니다...
    걔가 두 눈 똑바로 뜨고 선생님마저 농락한다는 걸..
    그게 불과 3학년...

  • 6. 제가 봐도
    '22.4.27 8:52 PM (115.21.xxx.164)

    어른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오히려 갖고 놀죠

  • 7. 초2
    '22.4.27 9:08 PM (58.120.xxx.132)

    사립초2, 그것도 남자아이가 아이들을 종종 괴롭혔는데 괴롭히는 행동보다 엄마들 앞에서 유난히 인사 잘하고 예의바른 모습을 보이는 게 소름 끼쳤어요. 친구들은 엄마들 봐도 놀기 바빠 정신없는데 그 아이만 쪼르르 와서 인사 ㅜㅜ. 어떻게 컸을지 궁금. 지금 25살일텐데

  • 8.
    '22.4.27 9:38 PM (220.72.xxx.229)

    초 1, 2면 아직 그렇게 나쁜 아이는 없을거라 혼자 생각하는데

    에휴..나쁘긴 해요

    한명 콕집어 그 애랑 놀때 투명인간 취급하면 다른 애들도 어? 하다가 결국엔 같이 투명인간 취급하더라구요
    ㅠㅠ

    안타까워요 그냥 놀면서 배워간다고 생각은 하는데 쉽진 않은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3785 입술 색깔로 건강상태 짐작할 수 있나요? 6 2022/04/29 1,506
1333784 이런인간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4 2022/04/29 1,648
1333783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2 ... 2022/04/29 2,543
1333782 우리은행 횡령 해외에서 접하게 됐는데요. 1 sunny 2022/04/29 2,318
1333781 국민들 노예근성 6 ㅇㅇ 2022/04/29 1,300
1333780 문과 수능 올 2등급( 영어만 3등급) 나오면 인서울 어디까지 13 ??? 2022/04/29 5,589
1333779 수영 영법 마스터 몇달 걸리나요? 12 ... 2022/04/29 2,778
1333778 박ㅂ ㅅ때문에 검찰개혁은 망한거 같은뎅 10 less 2022/04/29 2,244
1333777 그린 마더스 클럽 추자현 남편역 8 .. 2022/04/29 3,532
1333776 보복기소공소권 남용 검사 공수처 입건처벌 되나 3 !!! 2022/04/29 418
1333775 민영화 밑밥깔기용 용어들 알아두자! 7 까라까 2022/04/29 775
1333774 나 치매인가봐요. 이것도 치매인가요? 8 dd 2022/04/29 2,361
1333773 부부둘이만 여행 23 여행 2022/04/29 5,239
1333772 중학생 남자애 나이키 바지 사주려는데 도와주세요 8 엄마는 힘들.. 2022/04/29 978
1333771 헌정질서 교란의 문을 열지 말라! 3 수사기소분리.. 2022/04/29 587
1333770 역시 비오고 나니까 너무 깨끗해요~ 9 봄봄 2022/04/29 1,574
1333769 청와대 5월 10일 6시에 걷자고 연락왔어요.ㅠ 23 ... 2022/04/29 3,519
1333768 미세먼지가 중국발이라는 증거!! 16 사과 2022/04/29 1,878
1333767 아이 친구 엄마 만나는 거 피곤한데요.. 25 00 2022/04/29 6,239
1333766 '기막힌 윤석열 관저 이전실태'..분노한 김병주 16 ㅇㅇㅇ 2022/04/29 2,731
1333765 비오틴 들어있는 종합비타민 뭐가 좋은가요 6 믹스커피 2022/04/29 1,669
1333764 메이크업포에버 UHD 파우더 팩트 쓰시는 분! 어떤걸로 얼굴에.. 2 화장품 2022/04/29 1,376
1333763 국힘에서 바이든이 문통 못만나게 로비 할것 같아요 28 내생각 2022/04/29 2,525
1333762 이놈이나 저놈이나 똑같다는 중도층에게 현장 건설 노동자가 답합니.. 10 펌글 2022/04/29 1,187
1333761 영어고수님들 봐주세요~ at/ in 10 .. 2022/04/29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