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에 일진 어때요?
작성일 : 2022-04-27 20:16:14
3440720
학군지는 아니지만 부모들 학구열은 있는 평범한 동네예요. 얼굴과 몸은 정말 아가같은 아이들인데 동급생 괴롭히기, 왕따시키기, 때리기, 물건 사오라고 하기 , 서열잡기.... 일진무리를 만들더군요. 남다른게 남 괴롭히고 어른들에게 함부로 하는 것을 즐겨요. 정말 평범하진 않은데 부모들은 팔이 안으로 굽는지 잘 모르거나 알아도 묵인해요.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이성교제, 스킨쉽은 기본이더군요. 보통 몇학년 부터 이러는지... 이런게 학폭의 시작인가요? 보통 몇학년부터 이러나요? 제가 본 아이들은 2학년부터였어요.
IP : 115.21.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22.4.27 8:17 PM
(112.159.xxx.61)
그런애들은 그때부터 그러더라구요.
2. 첨 듣네요
'22.4.27 8:19 PM
(218.145.xxx.232)
초딩들이 그래요? 중고교. 강남일진은 돈.물건뺏는거는 없고.남을 괴롭히기보다는 그들만의 세계로 무리지어 다닌다가 특징이라 들었어요.
3. 초6, 초4인데
'22.4.27 8:26 PM
(124.53.xxx.33)
제가 모르는건지 저희 애들 얘기 들어보면 상상도 안되네요 ;;
유명한 학군지이긴 합니다...
4. 요즘도
'22.4.27 8:29 PM
(211.245.xxx.178)
일진있나요?
지금 이십대 중반인 우리애들 키울때는 일진들이 많았지요..
요즘은 일진을 좀 찌질하게 보는 추세같던데...
그러는거 쪽팔린거라는 인식이 있어야하는데...
그런애들 별거 아니라고 아이한테 얘기해주고 여차하면 엄마가 개입해시 신고하든 교육청에 민원 넣든 하겠다고 쫄지말라고 해주세요. 겁먹으면 더하니까.
5. .....
'22.4.27 8:39 PM
(118.235.xxx.100)
제가 들는 케이스는...
선생님이 어떤 어떤 일은 절대 하지 말아라.. 라고 했어요..
A라는 아이가 선생님에게 두 눈 똑바로 뜨고 B가 선생님이 하지 말라는 그 걸 했다고 이릅니다.
너무나 천연덕스럽게 얘길 했고
B는 울면서 자기가 안 했다고 했지만..
선생님은 B를 혼내요..
나름 직책도 맡고 있는데 타의 모범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하지 말라는 행동을 했다고..
애는 집에 가서 억울해서 숨넘어가게 울고...
그런데 이게 그 한 건으로는 다들 아리송해 하면서 넘어갔는데..
다음에 또 비슷한 일을 A 가 C에게 또 하는 거죠.
D에게도...
이렇게 해서 결국 선생님도 알게됩니다...
걔가 두 눈 똑바로 뜨고 선생님마저 농락한다는 걸..
그게 불과 3학년...
6. 제가 봐도
'22.4.27 8:52 PM
(115.21.xxx.164)
어른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오히려 갖고 놀죠
7. 초2
'22.4.27 9:08 PM
(58.120.xxx.132)
사립초2, 그것도 남자아이가 아이들을 종종 괴롭혔는데 괴롭히는 행동보다 엄마들 앞에서 유난히 인사 잘하고 예의바른 모습을 보이는 게 소름 끼쳤어요. 친구들은 엄마들 봐도 놀기 바빠 정신없는데 그 아이만 쪼르르 와서 인사 ㅜㅜ. 어떻게 컸을지 궁금. 지금 25살일텐데
8. 꿀
'22.4.27 9:38 PM
(220.72.xxx.229)
초 1, 2면 아직 그렇게 나쁜 아이는 없을거라 혼자 생각하는데
에휴..나쁘긴 해요
한명 콕집어 그 애랑 놀때 투명인간 취급하면 다른 애들도 어? 하다가 결국엔 같이 투명인간 취급하더라구요
ㅠㅠ
안타까워요 그냥 놀면서 배워간다고 생각은 하는데 쉽진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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