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키로 걷기 vs 수영 1시간

저질 체력 조회수 : 5,876
작성일 : 2022-04-27 16:36:46
제가 평소에 걷는 걸 좋아해서 보통 7~8키로를 운동삼아 걷거든요? 제 딴에는 이것도 운동 꽤 된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며칠전에 수영을 1 시간해보니 너무너무 힘들더라고요. 말이 1 시간이지 넘 힘들어서 사이사이 쉬었기 때문에 실제로 수영한 시간은 30분도 안될 듯. 오래 걷는 것만으로는 역시 저질 체력 탈피가 힘든가봐요 
IP : 14.39.xxx.13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22.4.27 4:37 PM (210.96.xxx.10)

    당연히 수영이 힘들지 않을까요?
    오래 걷는건 유지차원이지
    체력을 기르려면 근력운동이 동반되어야 해요

  • 2. ..
    '22.4.27 4:38 PM (124.49.xxx.78)

    오십대 이상이시면
    수영하세요.
    평생운동으로
    모든 관절에 다 좋다네요.

  • 3. 저질 체력
    '22.4.27 4:40 PM (14.39.xxx.135)

    와, 저에게도 수영 열 몇바퀴씩 안쉬고 돌수 있는 날이 오면 참 좋겠네요

  • 4. 나무
    '22.4.27 4:41 PM (118.235.xxx.150)

    매일 7-8km걷는것도 대단한 거예요
    수영이 함든건 서로 쓰는 근육이 달라서일 뿐 차이는 없으요
    수영 매일 한시간씩 하는 사람도 7-8km 걸으려면 힘들어요 ㅎㅎ

  • 5. ....
    '22.4.27 4:42 PM (175.223.xxx.49)

    수영이 초보때 더 힘들고 익숙해지면 속도 나름이라서요..

  • 6. 저질 체력
    '22.4.27 4:48 PM (14.39.xxx.135) - 삭제된댓글

    오 그래도 댓글보니 좀 희망이 생기네요 저도 쫄지말고 수영에 계속 도전해봐야겠어요

  • 7. aaa
    '22.4.27 4:57 PM (183.102.xxx.89)

    저 수영 10년차인데 1시간은 운동 안되고
    걷기 7킬로 걷는데 이건 힘들더라구요. 걷기 3년차입니다

  • 8. 저질 체력
    '22.4.27 5:01 PM (14.39.xxx.135)

    어머 댓글 다시는 분들 다 너무 나이스하세요. 많이 걸어봐야 결국 저질 체력이라고 기죽어 있었는데 제가 수영 이 초짜라 힘들었지 7~8키로 걷기도 운동양이 꽤 된다는 말씀이신거죠? 힘내서 저도 쫄지 말고 수영도 틈틈히 해서 1시간은 기본으로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다들 화이팅!

  • 9. ...
    '22.4.27 5:05 PM (175.113.xxx.176)

    수영이 진짜 힘들것 같아요...솔직히 걷기 7-8킬로는 딱히 저는 힘 안들어요 ..

  • 10. ...
    '22.4.27 5:31 PM (124.5.xxx.184) - 삭제된댓글

    쓰는근육이 다르잖아요

    걷기는 하체위주
    수영은 상체위주

  • 11. ...
    '22.4.27 5:31 PM (106.241.xxx.125)

    칼로리계산앱에 넣어보면 수영 1시간은 450kcal 보통속도 걷기는 165kcal로 나옵니다. (제 몸무게 키 넣은거니 약간 편차 있겠죠) 그만큼 수영이 더 힘들다 보시면 되요.

  • 12. 체력문제아님
    '22.4.27 5:32 PM (124.5.xxx.184)

    쓰는근육이 다르잖아요

    걷기는 하체위주
    수영은 상체위주에 심폐기능 추가

  • 13.
    '22.4.27 5:35 PM (14.138.xxx.214)

    8키로 걸으면 무릎 연골 다 나가겠어요

  • 14. 저질 체력
    '22.4.27 5:35 PM (14.39.xxx.135)

    아, 칼로리 계산 앱 생각 못했네요. 결국 수영이 더 힘들긴 하군요^^ 근데 저는 하체 근육을 써도 걷기는 잘하는데 수영 발차기는 왜 그리 힘이 없는지 ㅎㅎ 하여튼 더 노력해야겠어요

  • 15. ...
    '22.4.27 5:52 PM (1.242.xxx.61)

    수영20년 넘었는데 주3회정도 꾸준히 50분 안쉬고 해요
    하고나면 정말 운동되고 개운하고 좋아요
    걷기도 주3회정도 40~1시간정도 하루 8천~만보 걷는데 물속운동이 훨씬 힘이들죠
    갱년기 때문에 햇빛 받으면서 하는데 수영하고 걷기 관절아픈거에 좋더라구요
    로드자전거도 좋고 여기저기 아프니 오롯 건강이 우선이다가 먼저여서 나살기 위해 합니다

  • 16.
    '22.4.27 6:01 PM (223.57.xxx.235) - 삭제된댓글

    수영은 10년했지만, 코로나때문에 쉬다가 최근 매주 토요일 자유수영합니다.
    런닝은 3월부터 5키로씩 퇴근후 하고 있어요. NRC 그린레벨, 이번달 160K 달성이 목표예요.
    수영은 30분 안쉬고 뺑뺑이 돌기 하고 오는데,
    런닝 5키로가 훠얼씬 힘들어요.
    0.5키로 남겨두고 여기서 그만하자그만하자 하면서 악받쳐 뛰어요.

    저는 런닝이 수영보다 더 힘듭니다
    (둘다 살은 안빠져요)

  • 17. 하지만
    '22.4.27 6:31 PM (58.229.xxx.214)

    수영을 아무리해도 살이 그리 빠지지 않고
    근육도 안생김

    걷는게 젤 좋은 운동임

    수영은 보행이 힘든 연령이 주로 하는거고
    수영만으론 운동 질이 떨어짐
    즉 근력운동이 안된다는 뜻
    노인들이 수영 엄청 잘해도 보행은 별로인 경우가 많음

  • 18.
    '22.4.27 6:37 PM (27.167.xxx.225) - 삭제된댓글

    수영은 10년했지만, 코로나때문에 쉬다가 최근 매주 토요일 자유수영합니다.
    런닝은 3월부터 5키로씩 퇴근후 하고 있어요. NRC 그린레벨이고,, 이번달 160K 달성이 목표예요.
    수영은 30분 안쉬고 뺑뺑이 돌기 하고 오는데,
    런닝 5키로가 훠얼씬 힘들어요.
    0.5키로 남겨두고 여기서 그만하자그만하자 하면서 악받쳐 뛰어요.

    저는 런닝이 수영보다 더 힘듭니다
    (둘다 살은 안빠져요)

  • 19. ..
    '22.4.27 6:43 PM (124.50.xxx.134)

    관절을 아껴주세요.
    관절은 쓰는만큼 빨리 닳아요
    수영이 더 좋을꺼같아요

  • 20. vs
    '22.4.27 7:07 PM (124.50.xxx.70)

    수영이 더 어렵지 않나요?
    저 일주일에 너덧번씩 8킬로 걸어요.
    파워워킹으로 걸으면 1시간반 정도 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2180 잘못했다는 말이 잘 안나와요 8 ........ 2022/04/28 2,303
1332179 순자는 마른몸을 좋아하나봐요. 17 ㅡㅡ 2022/04/28 6,611
1332178 유퀴즈 방송말미 자막 25 ... 2022/04/28 7,031
1332177 신성우가 아빠역할 하네요 26 리강아지 2022/04/28 6,708
1332176 차단당한 얘기 4 2022/04/28 3,351
1332175 식기세척기 위에 커피머신 6 궁금이 2022/04/28 1,997
1332174 삼성전자 주가 재작년 11월 가격으로 .... 6 ㅇㅇ 2022/04/27 4,494
1332173 남편에게 추앙받고 있는것 같아요 16 2022/04/27 7,212
1332172 홈플 2002년 가입하신분들 2만포인트 받으세요. 2 ... 2022/04/27 2,297
1332171 푸틴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펌 11 외교부장관후.. 2022/04/27 2,568
1332170 요즘 shorts에서 이게 인기던데요 5 .. 2022/04/27 2,619
1332169 목록도 없던 청와대 미술품 600여점, 김건희 여사가 전시한다?.. 36 그만둬쥴리 2022/04/27 5,449
1332168 박보균 문체부 장관후보 "일본은 아시아 지배경험 있어서.. 13 한국지부 2022/04/27 1,662
1332167 마음에 드는 그릇 하나뿐이면 사는 게 좋을까요? 3 .. 2022/04/27 1,614
1332166 남편의 최고 장난감 11 건조기 2022/04/27 6,709
1332165 그만 하고싶어요 3 50세 2022/04/27 2,706
1332164 나는 솔로 광수는 그냥 혼자 사셔야 할 듯 26 Dd 2022/04/27 7,194
1332163 우리네 우리네 하는 글요. 28 우리네. 2022/04/27 2,444
1332162 나는 솔로 보시는 분~~ 22 ^^ 2022/04/27 5,079
1332161 같은 학년에 영재같은 아이가 있어요 11 .... 2022/04/27 5,495
1332160 코로나격리중인데 치료위한 팁이라면? 7 .. . 2022/04/27 1,436
1332159 덜 매운 치약 추천해주세요~ 8 치약 2022/04/27 1,754
1332158 인생을 바꾸려면 뭘 해야하나요? 40 전환기 2022/04/27 8,575
1332157 책이 보고싶은 하루네요 짜잉 2022/04/27 666
1332156 대학생들 동아리모임 다 하나요? 9 이제 2022/04/27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