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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는 한숨을 쉬어요

.. 조회수 : 3,290
작성일 : 2022-04-27 13:41:35

우리 강아지는 한숨을 쉬어요
주로 제가 뭐 시키거나
같은 일 반복하면
반항은 못하고

일단 한숨을 한 번 휴우~ 하고 쉬고 나서
마지 못해 그냥 해줘요 ..;;;

그래서 저로 하여금
약간 미안한 맘이 들게 하네요

속썩여 미안하다
아가야 - -;;;
IP : 110.70.xxx.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주
    '22.4.27 1:44 PM (118.221.xxx.141)

    우리강아지는 제 품에 있을때 편안할때 한숨을 쉬어요
    아이들마다 다른가보네요

  • 2.
    '22.4.27 1:44 PM (183.99.xxx.54) - 삭제된댓글

    아 귀엽네요.
    뭘 시키길래 그리 싫어할까요?ㅎ

  • 3.
    '22.4.27 1:46 PM (14.6.xxx.135)

    사람인가봐요 ㅋㅋ 귀여워요.

  • 4.
    '22.4.27 1:48 PM (110.70.xxx.46)

    별 거 없어요 ㅎㅎ
    반복 훈련 같은 거 할 때

    놀이 할 때
    기다려 훈련할 때
    별로 하기 싫은데
    한숨 한번 휴우~ 쉬고
    마지못해서 하듯 …앉아 기다려 해요 ㅎㅎㅎ

    좀 어이없고 웃겨요 ..;;;,;;;;,

  • 5. 강아지
    '22.4.27 2:00 PM (121.179.xxx.235)

    강아지한테는 그게 하기 싫은 공부일수도~
    공부하기 싫은데
    엄마는 자꾸 공부하라고 하니
    한숨이~

  • 6. ㅋㅋ
    '22.4.27 2:07 PM (211.244.xxx.144)

    우리집 말티는 제가 밖에나갔다 와서 안주아주면 안도의 한숨을 그렇게 쉬더라구요,,ㅋㅋ
    너무 귀여워요,한숨쉴때..사람같아요

  • 7. ㅇㅇ
    '22.4.27 2:11 PM (223.38.xxx.189)

    원래 강아지 한숨 쉬는 건
    아, 편안하다
    나 이제 편하게 쉴 수 있겠구나 할 때 라던데
    원글님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ㅎㅎ

  • 8. **
    '22.4.27 2:22 PM (39.123.xxx.94)

    아.. 귀엽다.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 포기합니다..

  • 9.
    '22.4.27 2:27 PM (124.54.xxx.37)

    맞아요 제 품에 안겼을때 한숨 폭 쉬며 머리 내려놓는게 얼마나 귀여운지..강아지는 사랑입니다~~

  • 10. 플랜
    '22.4.27 2:36 PM (125.191.xxx.49)

    울 강쥐도 미용하거나 발톱 깎자고 하면
    세상 포기한 표정으로 한숨 쉬고 니 맘대로
    해라 해요 ㅎㅎ

  • 11. ...
    '22.4.27 2:45 PM (220.116.xxx.18)

    한숨으로 끝나면 다행이게요?
    울집애는 으르렁 거려요
    손, 앉아 이런 것도 안해요
    겨우 손 하는데 비싼 간식으로 꼬시고 꼬셔서 몇년만에 하면서도 그냥 하는 법이 없어요
    계속 아르릉 거리다가 마지못해 해준다는 식이예요
    두번도 안해요 두번하라면 도망가요
    앉아는 궁뎅이 눌러야 겨우 하고요
    빵야 같은 고급 기술은 아예 언감생심

    겨우 한숨이면 착한 거예요
    꼴리지 않은데 자꾸 하라그러면 손을 살짝 물기도 해요
    그만 하라고...

  • 12. @@
    '22.4.27 3:11 PM (124.56.xxx.220) - 삭제된댓글

    헉.. 우리 요키도 저 위 댓글 처럼 귀 청소,발톱 깎는거 엄청 싫어해서 도망 다니다 잡히면
    세상 포기한 듯 한 숨 푹 쉬고 발 내놓고 고개 돌리고 있거든요.
    미용도 싫어해서 집에서 해줬는데
    잘 생겼다~ 이쁘다~ 그러면 또 꾹 참고 가만히 있구요..

    보고 싶네요...ㅠㅠ

  • 13. 울강쥐는
    '22.4.27 3:28 PM (118.32.xxx.120)

    세수 시킬때요. ㅎㅎㅎ
    눈꼽 떼려고 세수 시키면 고개를 요리조리 애써 돌리다가
    결국 빠져나갈수 없다는걸 아는 순간 한숨을 폭 쉬어요.
    넘 귀여워요.

  • 14. ㅐㅐㅐㅐ
    '22.4.27 7:00 PM (1.237.xxx.83)

    뽀뽀해달라고하면
    한숨을 푹~~

    내가 참, 드럽고 치사해서
    그럼에도불구하고 오늘도 여전히 사랑을 구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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