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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집에서 새벽에 층간소음 문제로 내려오셨더라구요

ㅡㅡ 조회수 : 5,944
작성일 : 2022-04-27 10:45:42
위집에서 새벽에 층간소음 문제로 내려오셨더라구요
근데 이게 새벽12-3시 사이에 1시간정도 성관계소리가 들린데요
저희집은 애들도 초등고학년이라 소리도 낼수도 없고
무엇보다 남편이 새벽5시에 기상해야해서 저시간에 한시간동안
저런소리가 날 일이 없거든요.

괜히 의심받으니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아주머니는 신경쇠약에 걸리셨다고
근데 왜 아랫집에서 저런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하시는걸까요?ㅜㅜ
담번에 또 내려오심 어떻게 대응 해야할지 걱정이네요
집은 15년된 아파트에요.ㅜㅜ
IP : 115.139.xxx.1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2.4.27 10:47 AM (118.235.xxx.225)

    자기 집 애가 야동 보는거 아닐까요?

  • 2. 놀랍네요
    '22.4.27 10:4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1시간 동안 성관계 소리 낸다고, 설령 그게 글쓰신 분 집이 맞다 해도
    이웃의 방문을 받아야 하나요?

  • 3. ㅇㅇ
    '22.4.27 10:47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층간소음이라는 게 꼭 아랫집 윗집이 아니라 다른 곳이기도 하더라구요
    윗윗집, 아래아래집 이런 경우도 있어요
    대각선이기도 하고요

  • 4. ..
    '22.4.27 10:48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아랫집 소음도 올라오니 여기저기 방문하시나 봅니다.

  • 5. ..
    '22.4.27 10:49 AM (218.50.xxx.219)

    그 분은 지금 님 댁만 의심하는게 아니고
    윗집, 아랫집, 옆집 다 의심중이에요.
    왜 우리집이냐? 하고 속상해 마세요
    그나저나 나는 소리 내면서 할만큼
    열정적인적이 언제 있기나 했었든가? ㅋㅋ

  • 6. ...
    '22.4.27 10:50 AM (211.206.xxx.204)

    아랫층 생활 소리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윗층에 들립니다.

  • 7. 옆라인 일수도
    '22.4.27 10:50 AM (106.102.xxx.190)

    아래윗집이 아니라요
    계단식 아파트는 옆라인 옆집 일수도 있어요
    옆라인 같은층엔 누가 사는지도 모르잖아요
    그런데 안방은 옆으로 서로 붙어 있어서요
    저도 그 소리에 노이로제 걸릴 지경 이었는데요
    아래, 윗집 모두 연로하신 노부부만 사셨거든요
    어느 날, 옆라인의 옆집 여자가 택배 잘못온게 우리집으로 왔다며 찾아 왔는데요
    30살 내외쯤 되어 보였으니, 아마도 왕성한 신혼 이었겠지요
    그제서야 모든 의문이 풀렸어요

  • 8. ^^
    '22.4.27 10:51 AM (221.141.xxx.60)

    저도 십년도 더 전에 살던 아파트 안방에서 그 소리가 들려와서 눈이 깜짝!
    하루 생생하게 들리고 안들리더라구요
    이사갔나 했어요

  • 9. 대각선
    '22.4.27 10:52 AM (222.239.xxx.66)

    이나 옆집에서 혼자사는사람이 야동보는듯..

  • 10. ㅇㅇ
    '22.4.27 10:52 AM (106.102.xxx.235)

    소리가 들린 다고 한들 낮에 말을 해야지
    새벽에 찾아오는게 정상인가요
    환청듣는 정신병자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 11. ㅇㅇ
    '22.4.27 11:00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그아주머니가 정상이 아닌거 같아요
    정신과를 가셔야할거 같은데요

  • 12. 진짜
    '22.4.27 11:00 AM (116.42.xxx.47)

    궁금한이야기 와이보면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ㅜ

  • 13. 저도 받아봄
    '22.4.27 11:04 AM (121.190.xxx.146)

    밤에 어디서 쿵하고 울리더니 (새벽 한시쯤) 아래층에서 우리집에 와서 항의를 하더라구요. 우리집 아니라고, 이 밤에 우리가 피아노를 들어올릴 이유가 (굳이 피아노라고 한 건 그 집에서 그렇게 말을 했기 때문에) 어디 있냐고 하고 돌려보냈는데, 더 웃긴 건 윗층 남자가 계단참에 슬금슬금 내려와서 보더니 후다닥 올라가더라는...전 그거 윗층남자 짓이라고 생각해요.

  • 14. ....
    '22.4.27 11:24 AM (1.235.xxx.154)

    저도 이사와서 이상한 신음소리라고 해야하나 낮에도 밤에도 들리는데 어딘지 알수가 없어요
    어디서 날까요
    어느날은 자는데 담배냄새가 나서 깨기도 하고
    넘 조용하게 있어서 별소리가 다들리나 싶어요

  • 15. ㅇㅇ
    '22.4.27 11:40 AM (110.12.xxx.167)

    생활 소음도 아니고 성관계 소리가 들린다고
    새벽에 남의집을 방문한다는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신경쇠약에 걸려 환청듣는거 아닐까요
    그아주머니가 정신과에 가보셔야 할거 같아요

  • 16. ..
    '22.4.27 11:49 AM (222.104.xxx.175)

    아랫집에 새로 이사오고나서부터
    밤 12시 넘어서 한번씩 여자소리 남자소리가
    들려서 몇번 들린 후에 엘베안에
    이 아파트는 방음이 안되니 조심하자고
    써붙였더니 그 후에는 거의 안들렸어요

  • 17. Oo
    '22.4.27 1:36 PM (210.117.xxx.198) - 삭제된댓글

    아랫층소리 너무 잘들려요
    화장실이나 창문 열어놓으면위아래로 더욱 전달이 잘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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