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사랑도 좋은 거구나,, 해방일지

... 조회수 : 4,548
작성일 : 2022-04-26 23:18:20
미정이
모든것에 소심하고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 존재감 없는 여자

구씨
출신도 정체도 모르는 매일 소주 4병 마시는 말없는 남자

이런 사람들도 사랑을 하니 좋군요
마음을 열고, 마음을 표현하고
돈생겼다고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하고

마음을 열어 표현하고 사랑하니 내가 다 설레네요 ㅎㅎ
물론 현실에서는 저런남자 노노 일텐데 말이죠
IP : 58.120.xxx.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6 11:20 PM (58.120.xxx.66)

    어둡고 어둡고 끝도 없이 어두운 두 남녀가
    마음을 열고 표정이 밝아지고 삶이 생기가 조금씩 도는게
    사랑은 좋은거군요 ㅎ

  • 2. 근데
    '22.4.26 11:24 PM (211.58.xxx.161)

    현실에서 저런남자 잘못건드리면 못헤어짐요
    호구잡혀서 평생 술바라지해야해요

  • 3. ㅡㅡ
    '22.4.26 11:25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지금은 그렇지만
    구씨가 뭔가 한방이있을것같은 기대감이 있죠
    게다가
    남여 다 미남미녀
    현실은 좀 다르죠

  • 4. 근데
    '22.4.26 11:29 PM (182.227.xxx.171)

    둘 감정이 사랑 맞아요?? 사랑으로 끝나면 좀 뻔할거같아요. 결국은 남녀간 좋아해서 끌리고 눈맞고 사랑하는건데 그걸 대단하게 추앙이니 채워주니.. 다른사람이 되고 어쩌고.. 너무 포장하네요 ㅡㅡ

  • 5. ㅡㅡ
    '22.4.26 11:31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100미터 11초 플랫되는 알콜중독자가 존재나할까요
    게다가 미남

  • 6. ...
    '22.4.26 11:36 PM (58.120.xxx.66)

    그쵸 글쵸 다 맞는 말이죠
    근데 와인 한잔 하며 드라마 보다보니 그냥 둘이 아름다워 보이네요

  • 7. ...
    '22.4.26 11:41 PM (124.50.xxx.207)

    비현실적이긴 합니다 ㅎㅎ 그치만 대사하나하나가 와닿아요..

  • 8. 그냥
    '22.4.26 11:55 PM (14.32.xxx.215)

    드라마니까...
    실제론 술 저리 먹음 얼굴 썩고 근육 다 빠지고 술냄새 진동
    게다가 이름도 모르는 사람을 요즘 세상에 누가 종업원으로 쓰며...
    딸가진 집에서 겸상하게 두나요
    데이트 폭력이나 안당하면 다행인게 현실인데...

  • 9.
    '22.4.27 1:21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대사가 너무 있어보이려고 힘 준 대사 같아요.
    자연스럽지 않고 뭔가 작가의 생각을 강요하는 듯한 느낌요.

  • 10.
    '22.4.27 7:06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실제라면 간 다 망가지고 술 안 마실 땐 손 떨고 그러지 않을까요?

  • 11. 00
    '22.4.27 10:31 AM (67.183.xxx.253)

    실제론 알콜증독자 근처에도 가지 말아야죠. 모든 중독은 끊기 어려워요. 드라마상 두 사람 관계는 이성간의 사랑이라기보단 서로에대한 구원이라고 느낍니다. 서로를 구원해 주는 관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3784 박주미 50대 웨딩드레스 41 ㅋㄴㅈ 2022/04/28 22,864
1333783 저는 대체 뭘 먹은걸까요? 9 심각 2022/04/28 3,052
1333782 후각이랑미각ᆢ 2 후각 2022/04/28 883
1333781 공정과 상식= 내 마음데로 5 국민 2022/04/28 710
1333780 해방에서 김자원,손석구같은 사람 6 ㅁㅁㅋ 2022/04/28 3,015
1333779 외식 메뉴 추천해주세요 6 .... 2022/04/28 1,621
1333778 에어팟 한쪽 드신분 얘기 보니 몇년전 19 ... 2022/04/28 4,594
1333777 아까 시누이네아이까지 봐야될 판이란 글은 9 어찌 2022/04/28 4,204
1333776 거울을 보니 얼굴이 해골바가지네요 14 허허 2022/04/28 4,062
1333775 초딩 데리고 해외여행 가시는 분들 계신가요. 2022/04/28 689
1333774 저는 음식을 너무 많이 씹어서 힘들어요 9 답답 2022/04/28 2,143
1333773 잠결에 알약인줄 착각하고 에어팟한쪽을 먹었어요. 100 핸나 2022/04/28 28,048
1333772 장례식장가서 헌화 7 실수 2022/04/28 1,881
1333771 제~~발 문과면 부산대 가세요 84 ㅇㅇ 2022/04/28 20,577
1333770 해방일지 부모 같은 사람들 너무 답답 24 ㅇㅇ 2022/04/28 4,521
1333769 퇴임하는 문대통령. 걸고 넘어지면 물어버리겠다 26 ㅜ.ㅜ 2022/04/28 2,453
1333768 드뎌 전력 민영화 시작!!!!! 전기요금 원가 반영 원칙 결정.. 17 자해투표 결.. 2022/04/28 2,980
1333767 60대 어머니 쓰실 챙만 있는모자... 머리 안아픈 것 있나요?.. 3 ... 2022/04/28 1,886
1333766 배아이식 7일차 새댁의 옆집 푸념 63 아이린 2022/04/28 5,116
1333765 카톡으로 돈두번 보냈는데 한번은 취소했어요 3 모모 2022/04/28 1,779
1333764 검찰개혁. 누구나 정대택씨같은 상황 될수있어요 6 ㄱㅂ 2022/04/28 810
1333763 내가 다른 사람들과 무슨 얘기했는지 묻는 사람? 1 무슨심리 2022/04/28 928
1333762 일본어 .'도조' 란 무슨 의미인가요? 18 일본어 2022/04/28 9,055
1333761 지인들이 뻔뻔하죠? 13 왜케 2022/04/28 4,209
1333760 유기농 코코넛칩 좋아하시는 분 3 코코넛 2022/04/28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