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물 5종 사왔어요. (구씨 때문이에요.ㅎㅎ)

밥은먹었냐 조회수 : 4,079
작성일 : 2022-04-26 15:05:53
제목에서 힌트 얻으셨죠??
애들 데리고 병원 다녀오는 길에, 집 앞 반찬가게에서 나물 5종 사왔어요.
초행길에 긴장한데다 아침부터 저는 쫄쫄 굶고 다녔더니,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그 와중에도 구씨가 고구마순 나물에 밥먹는게 그렇게 맛있어 보여서, 며칠전부터 벼르고 있던걸 사왔죠.ㅎㅎ
오늘 반찬가게에는 생 고구마순 나물은 없고, 마른 나물들만 잔뜩 있더라구요.
마른가지 나물, 마른고구마순, 호박나물, 콩나물 빨갛게 무친거. 시금치.
가지나물이랑 호박이 맛있네요 오늘은. 
고구마순 된장, 고추장 넣고 조물조물한거 먹고 싶었는데. 구씨처럼요.^^ (구씨 모르시는 분들은, 드라마 얘기에요.)
IP : 122.36.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6 3:07 PM (118.37.xxx.38)

    와우~비빔밥 당첨이네요.

  • 2. 그러게요
    '22.4.26 3:07 PM (211.39.xxx.147)

    목소리 좋은 구씨가 고구마순을 잘 먹는다 하더라구요.

  • 3. ,,
    '22.4.26 3:08 PM (203.237.xxx.73)

    하하하
    알겠어요, 저도 전라도 친구가, 고등학교때부터 고구마순 김치를 도시락반찬으로 싸와서,
    너무너무 향수어린 반찬입니다. 아는맛..그 기억이 무섭네요.

  • 4. ㅎㅎ
    '22.4.26 3:12 PM (122.36.xxx.85)

    나의 해방일지 배우들은.. 진짜 밥 잘먹더라구요.
    감독의 요청이 있었겠죠? 밥 푹푹 떠서 진짜처럼 먹으라는?
    구씨도 엄청 잘먹고, 염미정도 숟가락 가득 떠서 앞뒤로 밥풀 묻은거까지 뜯어먹는거 보면.ㅋㅋ
    거기 나오는 사람들, 다들 먹는거에 진심으로 보여서 먹는 장면 좋아요.^^

  • 5. 영통
    '22.4.26 3:22 PM (211.114.xxx.32)

    어릴 적 고구마순 껍질 까지는 내 일이었습니다.
    손톱 아래가 새까맣게 물들곤 했어요.
    참 맛있었는데...
    정작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고구마순 반찬을 해 준 적이 없네요.
    한식 집에 가서 그 반찬 만나면 다 비우고 또 달라고 해서 먹습니다.

  • 6. 저도.
    '22.4.26 3:45 PM (122.36.xxx.85)

    집에서는 안해요..
    옛날에 엄마가 시키면 껍질 벗기는거 했었죠. 진짜 손끝이 새까매져요.^^
    저희집 애들은 나물은 질색이라.. 저랑 남편은 좋아하는데.. 나물 반찬까지 할 여력이 없어요..ㅎㅎ

  • 7. ㅁㅇㅇ
    '22.4.26 4:33 PM (125.178.xxx.53)

    하필 손많이 가는 고구마순을 좋아한대요 ㅋ

  • 8. 한줌에
    '22.4.26 5:52 PM (14.32.xxx.215)

    만원씩 했는데
    올해는 구씨땜에 더 오르려나요 ㅠ
    여름엔 이거 덕에 먹고사는데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1714 저희 아이 응급실에 와서 검사중이예요. 기도합니다 179 기도 2022/04/26 20,578
1331713 문프, 대담 보고 울었어요. 56 ... 2022/04/26 6,577
1331712 한가인 보니 나이가 무섭네요 52 .. 2022/04/26 39,868
1331711 탁현민비서관님 좋은 기획, 고맙습니다. 30 청와대 대담.. 2022/04/26 4,018
1331710 문재인대통령님 대담말씀중 12 포비 2022/04/26 3,243
1331709 조중동에서 다루지 않는 한동훈 실체 6 ㅅㅊ 2022/04/26 3,133
1331708 씻는게 싫으면 우울증일까요 9 2022/04/26 6,904
1331707 저런 대통령을 가졌었는데... 5 한낮의 별빛.. 2022/04/26 1,624
1331706 문재인 대통령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43 음.. 2022/04/26 1,942
1331705 문프의 마지막 인사 24 rollip.. 2022/04/26 3,772
1331704 미친여동생과 인연끊으려는데요 5 . . 2022/04/26 4,780
1331703 행시 패스한 사무관 업무는 9 궁금 2022/04/26 2,668
1331702 꿈같은 시간들 꿈이길 바랍니다 11 내일 2022/04/26 1,897
1331701 취임식에 나오자니 본인도 부끄러울 겁니다 어느소녀 18 과거가 2022/04/26 4,692
1331700 문재인대통령 대담 40 대담 2022/04/26 2,942
1331699 50대 남편 나의해방일지 시청후기 9 ㅋㅋ 2022/04/26 5,663
1331698 검수완박 법사위소위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시켜버렸네요. 42 .... 2022/04/26 3,398
1331697 구피 1 55 2022/04/26 724
1331696 초2딸램이가, 10 2022/04/26 1,576
1331695 검찰, 김건희 소환조사 한다 30 블루레이 2022/04/26 3,997
1331694 고1 목 물리치료때문에 조퇴 불이익이 있나요??? 1 고1 2022/04/26 1,025
1331693 식세기 세제에 따라서 세척력 차이 많이 나나요? 18 식세 2022/04/26 2,606
1331692 남편과 살수록 참 안맞네요. 15 중년부부 2022/04/26 5,814
1331691 그 많은 청와대 직원들은 이제 그럼 놀고 월급 타는 건가요? 4 실용이라구요.. 2022/04/26 2,828
1331690 해방일지 6회 이엘이 냉장고에서 꺼내 마시던 물병 혹시 11 훼미리쥬스 2022/04/26 4,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