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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하는데 미국가서

하~ 조회수 : 3,427
작성일 : 2022-04-26 10:24:12
자유여행 미국으로 며칠 예정인데
영어 못하는데 어찌될까요?
입국심사부터 벌써 걱정이네요

IP : 117.111.xxx.17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2.4.26 10:26 AM (112.187.xxx.69)

    언제가세요? 일반동사와 be동사의 시제만 좀 알아도 아주 간단한 말은 할 수 있을 거에요
    제가 요즘 그걸로 집에서 아이에게 우려먹고 있거든요

  • 2. 나이에
    '22.4.26 10:30 AM (175.223.xxx.178)

    따라 다를듯해요. 저희 시어머니 abcd 만 겨우 아시는데 딸집 가더라고요. 나이 많으면 입국심사 쉬운것 같던데 영어 못해도

  • 3. ---
    '22.4.26 10:37 AM (121.133.xxx.174)

    영어실력보다 멘탈이죠. 뻔뻔하면 됩니다.ㅎ
    마음 약하거나 자존심 좀 있으시면 많이 힘들죠.
    케바케라서 입국심사때 편하게 지나갈수도 있으나 재수없으면 황당하기 이를데가 없더라구요

  • 4. 괜찮아요
    '22.4.26 10:43 AM (211.248.xxx.147)

    돈쓰러갈때는 짧아도 알아서 이해하고 돈받더라구요

  • 5. 나이에 따라
    '22.4.26 10:44 AM (106.102.xxx.190)

    미국 입국심사는 나이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만 40세 미만인 미혼여자는요
    미국놈-_- 하나 잡아 결혼해서 눌러앉아 세금 잡아먹는 기계로 전락할 우려가 있어서요. 굉장히 깐깐하고 꼬투리 잡고 백만가지 질문해대며 오래 심사 하고요
    만 65세 이상인 고령층은요
    미국에 불법체류할 가능성이 적다고요. 영어 단 한 마디 안하고, 자녀가 입국레터 써 준거 제시하면 보통 그냥 통과에요

  • 6. 영어때문에
    '22.4.26 11:11 AM (121.133.xxx.125)

    한시간이상 입국심사받고
    돌아가신 할머님도 받어요. 아주 쪼금 하니 문제 더군요.
    아예 못알아 들었으면 통역와서 통과되었을수 있고요.

    한번은 한국서 20 명쯤 단체관광 할머니.할아버지팀 다시 한국뱅기 태워 보냈어요. ㅠ 말을 잘못해 농장 투어가는걸 농장간다고 해서 불법취업으로

    할머니들은 딸집에 아이 봐주러 오는거
    잘못말해 문제가 됩니다.ㅠ 돈을 받냐고 물음.용돈정도 받으니 예스라고 했다더규요

  • 7. ......
    '22.4.26 11:12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입국심사는 괜찮아요. 말 안 통하면 통역 불러줍니다.
    문제는 현지에서 돌아다닐 때....
    파파고 꼭 깔아서 가세요.
    파파고 활용법도 유튜브 같은 데서 보고 연습하시고요.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서 메뉴판도 파파고로 사진을 찍으면 바로 한글로 번역해서 보여줍니다.

  • 8. .....
    '22.4.26 11:13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입국심사는 괜찮아요. 말 안 통하면 통역 불러줍니다.
    문제는 현지에서 돌아다닐 때....
    파파고 꼭 깔아서 가세요.
    파파고 활용법도 유튜브 같은 데서 보고 연습하시고요.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서 메뉴판도 파파고로 사진을 찍으면 바로 한글로 번역해서 보여줍니다.
    단어 하나하나 찾고 있을 필요가 없어요.

  • 9. 그런데
    '22.4.26 11:14 AM (121.133.xxx.125)

    영어를 못하는데
    미국 자유여행이 될까요?

    자녀가 가이드하면 몰라도
    센트럴파크가고, 한인택시타고 예약된 공연. 쇼핑정도 하심 문제는 없긴 한데요

  • 10. .....
    '22.4.26 11:19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40대 중반인데 입국 심사할 때 미혼에다가 프리랜서라서
    통과가 안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못 가고 있어요.
    학생 때는 그래도 별 문제없이 여러 번 다녀왔는데
    지금은 참 신분이 애매하네요.
    솔직히 미국에 돈 주고 살라고 해도 의료보험 때문에 싫은데
    뭘 그리 불법 체류할까 의심하는지....

  • 11. ㅇㅇ
    '22.4.26 11:24 AM (49.175.xxx.63)

    입국심사는 문제 아니예요 어짜피 서류상 문제있나 검토하고, 문제가 진짜 있어서 일이 커지게 되면 통역달려와요

  • 12. 백인 여자
    '22.4.26 11:30 AM (121.133.xxx.125)

    젊을수록 젤 까다로와요.
    주로 방문목적. 체류일수. 왕복티켓. 돈갖고 왔냐 요정도 물어보지만
    발음도 다 다르고 맞게 말했는데 걔네가 못알아먹어 눈 동그랗게 뜨거 왓.왓 해보세요. 식은땀 나요.

    영어잘 못하심 종이에 적어달래서 보여주시고
    통역 물러달ㅈ라면 보통 항공사에서 도와주는 사람 오니까

    국적기타고 호텔도 좀 졸은 곳. 옷도 화려는 아니어도 점잖은 정도 입고 가심 될거에요.

    잘 모르는더 대충 예슫 노우 막 하심 안되고요

  • 13. 통역
    '22.4.26 11:51 AM (121.133.xxx.125)

    요청하지 않음 잘 안부릅니다.
    백인 여자ㅈ심사관이 한국 할아버지 40분 넘겨 잡고
    나중에 할아버시가 이거 미치겠네 이래서 뒤에 한국분이 허락받고 가서 도와주었어요.

    시카고 공항이었는데 환승객 뱅기 놓치거나 말거나
    그 뒷 사람 다른 줄로 가게 조정도 않고

    옷을 등산복 비슷하게 좀 이상하게 입으셔 다 중국신인줄 알았어요.

    비슷한 시간에 에어 차이나도 입국했었거든요. ㅠ

    왜왔냐? 누나가 아프다
    어쩌구__~~ 묵묵부답. 너무 어려운 레벨 질문

    20분쯤 포기하고 돈은 갖고 왔냐? 예스 돈,액수 물어보는듯함
    지갑 꺼내 한국돈까지 다 꺼냄. 입국심사관 어저구 저쩌구

    이런 레퍼토리였어요. 이민 오셨던 큰 누님이 임종이 가까워 마지막으로 보러 시카고를 방문하신거였대요. 답답하고 좀 무섭기 하고 거의 울먹거리셨는데


    가끔 일이 꼬이면 황당한일 많아요. ㅠ

  • 14. 파파고
    '22.4.26 12:12 PM (121.133.xxx.125)

    뉴욕 케네니 공항도 신호 잘 안잡혀요.
    한인 택시 기사랑 통화해서 만날 장소 확인하려해도 통화도 연결안되고 끊길때도 있고요

    핸드폰 써도 되는지 허락도 받아야 할 수 있는데
    긴장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고

    뻔한거 입국이 3개월 안넘는지. 만달러 이상이나 위반 물품 안갖고 왔는지. 불체류나 돈을 벌 목적이 아닌것도 확인하고 거의 그것만 물으니 간댜햐 연습 하심 되요. 풀센텐스도 필요 없고 알아듣고 단어만 말해도 됩니다.

  • 15. 여행일정
    '22.4.26 3:17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호텔이름과 주소.몇일동안 있을건지. 돈 충분히 가져가시고.
    단순 관광이라고 짤막하게라도 영어로 쓴 거 갖고가서 보여주세요.

    특히 젊은 여성분은 불법체류 할까봐 깐깐하게 물어봐요.
    영어로 물어보는데 모르겠으면 통역불러달라고 영어 못한다고 하세요.

    저는 십년도 전에 미국 유학한적 있는데 남편과 나, 둘다 학생비자였거든요. 근데 3년전쯤 하와이갔는데 심사관이 그때 니 남편 무슨 일했어?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이미 심사관이 우리가 학생비자인거 알고 있으면서, 함정 질문한건가? 싶어요.

    학생신분으로 직장잡고 일하면 불체가 되는데 ....
    쟤 뭐지? 했던 기억이 있어요.

  • 16. ....
    '22.4.26 3:43 PM (110.13.xxx.200)

    출국날짜 정해진거면 그리 심각하게 안보지 않나요?
    혼자서 입국하면 좋아하진 않는다고는 하더라구요.
    생활영어랑 입국심사 위주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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