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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사진찍는일

ㅇㅇ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22-04-26 09:51:04
50대고 친한 친구들이 둘있어요 죽마고우요,,,얘들은 여행가면 사진찍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전 별로 안좋아하지만 참고 같이 찍어요 근데 셀카는 참겠는데 괜찮은 곳이나 식당에 가도 꼭 누구에게 부탁해서 셋이 나오는 사진을 찍는데 이게 너무 스트레스예요 제가 몇번을 그냥 너희둘만 내가 찍어준다고 해도 안된대요 남는건 사진밖에 없대요 전 모르는사람에게 부탁하는것도 싫고, 낯선사람앞에서 포즈잡는것도 싫은데 보통 어떠신가요? 남이 사진찍어달라고 하면 흔쾌히 찍어주시나요? 이번에 1박2일 여행 다녀와서는 아직까지도 스트레스인데 또 여행가자네요,,정말 그만 만나야하나,,,이제 얘네들마저 안만나면 친구도 없는데 싶고 맘이 참 그러네요
IP : 49.175.xxx.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6 9:52 AM (58.79.xxx.33)

    진지하게 말할래요. 사진찍기싫어서 여행안간다. 그만큼 스트레스다. 내 의견은 그냥 씹어대는 너희들 태도가 넘힘들다.

  • 2. 40대후반
    '22.4.26 9:54 AM (125.190.xxx.212)

    저랑 똑같으시네요.
    언니 하나랑 동갑 친구랑 셋이 엄청 친해서 가끔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사진찍자고 하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니에요.
    제발 사진 좀 찍지 말라고 해도 사진밖에 남는게 어딨냐며...
    그거 하나때문에 안만날란다 라고 하기도 그렇고...
    진짜 제 얘기인줄요. ㅜㅠ

  • 3. 마스크
    '22.4.26 9:55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요새는 마스크 쓰고 있어서 웬만한 무안함은 가려지던데요 ㅎㅎ

    남이 사진 찍어 달라고 하면 혼쾌히 찍어 주는데, 식당 안에서는 안찍어 줘요

  • 4. ㅇㅇ
    '22.4.26 9:56 AM (49.175.xxx.63)

    진지하게 몇번말했는데도 그래요

  • 5. ㅇㅇㅇ
    '22.4.26 9:57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전 남들이 사진 찍어달라하면 진짜 열과성을 다해 찍어줘요...
    진짜 사진 찍어주고 놀래면서 고맙단말 매번 들어요
    희열이 느껴진달까...
    왠지 끝짱나게 찍어주고싶달까..
    배경에 따라서 구도도 진짜 잘잡고 하여간 진짜 잘찍어서 자랑하고싶은 느낌이랄까...

    친한 친구고 대화통하는 사이면 진지하게 얘기 한번 하세요
    여행가기 전에요~~~
    사진 찍자고 하는 것 때문에 여행이 가기 싫어지고 만남이 부담될 정도다
    제발 다른걸 인정해달라
    내가 너희 여행내내 사진 한컷도 못찍게 하면 기분 어떨꺼같냐...
    여행 재미있게 즐기고 너희 둘은 사진 찍는거 좋아하니 기분 좋게 찍어라.
    내가 싫다고 하면 두번 권유 말아라. 약속하면 같이 가겠다~~~~

  • 6. ㅇㅇ
    '22.4.26 9:58 AM (49.175.xxx.63)

    식당에서는 서빙보는 분께 부탁하더라구요 ㅠ

  • 7. ㅡㅡ
    '22.4.26 9:58 AM (116.37.xxx.94)

    마스크 쓰고 찍으니까 부담없던데요ㅎ

  • 8. ㅇㅇㅇ
    '22.4.26 9:59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고 대화통하는 사이면 다시한번 진지하게 얘기 한번 하세요
    여행가기 전에요~~~
    사진 찍자고 하는 것 때문에 여행이 가기 싫어지고 만남이 부담될 정도다
    제발 다른걸 인정해달라
    내가 너희 여행내내 사진 한컷도 못찍게 하면 기분 어떨꺼같냐...
    여행 재미있게 즐기고 너희 둘은 사진 찍는거 좋아하니 기분 좋게 찍어라.
    내가 싫다고 하면 두번 권유 말아라.
    이거 약속하면 같이 가겠다~
    그리고 가서 또 그러면 약속지켜. 한마디하고 끝
    두어번 반복하면 이제 안할거에요
    대신 여행 자체는 즐겁게 보내시면서 분위기 처지지 않게 하시구요...
    저도 여행지 가서 사진은 안찍는 편이고 눈에만 담는데
    남들이 사진 찍어달라하면 진짜 열과성을 다해 찍어줘요...ㅋㅋ
    진짜 사진 찍어주고 놀래면서 고맙단말 매번 들어요
    희열이 느껴진달까...
    왠지 끝짱나게 찍어주고싶달까..
    배경에 따라서 구도도 진짜 잘잡고 하여간 진짜 잘찍어서 자랑하고싶은 느낌이랄까...ㅋㅋㅋㅋ

  • 9. 싫어도
    '22.4.26 9:59 AM (203.128.xxx.21)

    찍으세요
    정말 훗날 남는건 사진뿐이에요 ㅠ
    저도 원판 불변의 법칙인 사람인데 여행이니 분위기따라
    그냥 찍어요

  • 10. ..
    '22.4.26 10:05 AM (218.50.xxx.219)

    저도 사진 찍히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어릴때부터 하도 아버지가 우리 사진을 찍으셔서 스트레스였음) 시간이 지나고 싫으면서도 억지로 찍힌 사진을 보면 참 그때는 고왔구나, 좋았구나 싶어요.
    윗분 말씀대로 그냥 찍혀주세요.
    오십대면 아직은 곱습니다.
    -육십대에 든 여인네가-

  • 11. ,,,
    '22.4.26 10:07 AM (115.22.xxx.236) - 삭제된댓글

    우리친구들은 특이하게 다들 사진 찍는걸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그래서 여행을 그렇게 다녀도 남는게 없어요...기억도 가물가물...밴드를 만들어서 거기다가 본인들 각자 찍은걸 올리라 해도 그닥 올라오는 사진도 없고 정말 사진만 남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조금이라도 젊을때 찍어둘걸....그래서 이번에 가는여행은 다들 귀찮아도 사진좀 꼭찍자 다짐하고 있습니다..50대도 늦지않아이러고 있습니다..

  • 12. 고역
    '22.4.26 10:15 AM (122.254.xxx.21)

    그게 고역인지 모르시죠?
    너무너무 귀찮고 싫어요
    저도 사진찍히는거 좋아했던 사람인데
    나이드니 그게 싫더라구요
    친구하나가 사진에 목숨건애가 있는데 너무 싫어요
    사진도 본인 원하는 포즈 해야되고 인물 풍경 가리지않아요
    사진ᆢ그거 한번씩 찍는건 좋죠
    만날때마다 반복되면 넘 피곤해요

  • 13. ooo
    '22.4.26 10:37 AM (180.228.xxx.133)

    정말 듣기 싫은 말이 사진밖에 남는거 없어 라는 소리예요.
    외식을 하고 여행을 가면 그 순간 순간 느끼고
    마음에 새겨서 추억으로 만드는 사람도 있는건데
    오로지 사진 사진하는 사람들 보면
    마음으로 볼 줄 모르고 시각적인거에만 의지하는
    무지성 그 자체로 보여 정말 싫어요.

  • 14.
    '22.4.26 12:05 PM (99.228.xxx.15)

    말귀를 못알아듣는 친구들인가요? 진지하게 말했는데도 강요한다면 사진 하나만이 문제는 아닐것같아요. 그런 친구들과 여행을 어찌 다니시는지..

  • 15. 민트
    '22.4.26 12:29 PM (106.101.xxx.126)

    저도 너~~~~~무 싫어해요ㅜㅜ 심지어 그사진 페북에 자기맘대로 올리길래 내려달라 부탁했어요

  • 16. ㅇㅇ
    '22.4.26 1:15 PM (58.234.xxx.21)

    두어장 찍는거라면 모를까 카페에 가도 사방팔방 휘젓고 다니며 사진 찍고
    같이 찍길 바래서 분위기 망칠까봐 마지못해 찍어주긴 하는데
    적당히가 제일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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