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들이 쓰는말 지혜
특히 결혼생활에서 여자가 지혜로와야한다 지혜 지혜
그냥 지혜롭게라는 말 자체가 참 별로에다가,
여자+결혼생활+지혜 이조합은
= 여자 너혼자 희생하고 남편 비위맞추고 니가 다알아서해라. 안그럼 지혜가 없는 니탓이다 이거를
저희 시어머니도 항상 조언이랍시고 지혜. 지혜 거리는데
진짜 싫어요 지혜의 지 짜만 나와도 이제는 혐오스럽고
이름이 지혜인 친구들까지도 거부감이 오려고해요
남자가, 즉 지아들이 술처먹고 아침 6시에 들어와도 여자가 지혜롭게 대처해야한다 어쩌구 시전하는데
와..씨..
그냥 '내아들 참아주고 비위 니가맞춰죠'
솔직하게 말하시죠
82에도 지혜롭게 거리는사람들 거의다 시모뻘 나이 맞아요
그 시절 초등교육에 지혜 필수과목이었는지 왜그렇게 꼰대같이 똑같은말을하는지 모르겠어요
1. 동감이요
'22.4.26 10:00 AM (216.81.xxx.81)덧붙여서 현명하라는 것도요. 지혜, 현명 이런 단어는 꼭 여성에게만 사용하더라고요?
2. ᆢ
'22.4.26 10:05 AM (58.231.xxx.119)지혜는 한쪽만 필요하지 않죠
둘다죠
둘다 미련하면 헤어지는 거고
그래도 살고 싶다면 살고싶은 쪽이 지혜로와야 한다는 거지
듣기 싫으면 헤어지면 되는거고3. 지혜충들아..
'22.4.26 10:28 AM (61.80.xxx.154)이거봐 이거봐 또 지혜충 들어왔네
아니 남자든 여자든 결혼생활에 왜 지혜가 필요하냐고~~
좋으면 사는거고 싫고 안맞으면 파탄인거에요
지혜가 있다고해서 안살 커플이 살고 지혜가 없다고 잘살수있었는데 깨지는거 아니라고요 할머니~~4. ㅇㅇ
'22.4.26 10:44 AM (117.111.xxx.67)그렇게 성난 고슴도치같이
싸우자 태세이면 사는게 피곤합니다.
글에서 피가 튀는듯5. 근데요
'22.4.26 11:09 AM (218.39.xxx.30)요즘은 듣기싫거나
불리하면 다 꼰대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것도 심해요6. 심지어50대임
'22.4.26 11:47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저도 비슷하게 느껴요.
지혜 요구하는 사람치고
지혜로운 사람 없더라고요
역지사지 안되는 무지성주의자들이
남에게 잘 요구하는 단어인 것 같던데요.
그 지혜 자기나 잘 쓰고
남편 임금님 밥상 세끼 차려주고
시부모 조석으로 공양하고
문안인사 드리고 수십년 모시고 살지 본인은 또
지혜롭지 못하게 마이웨이7. 난심지어50대임
'22.4.26 11:49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저도 비슷하게 느껴요.
지혜 요구하는 사람치고
지혜로운 사람 없더라고요
역지사지 안되는 무지성주의자들이
남에게 잘 요구하는 단어인 것 같던데요.
그 지혜 자기나 잘 쓰고
남편 임금님 밥상 세끼 차려주고
시부모 조석으로 공양하고
문안인사 드리고 수십년 모시고 살지 본인은 또
지혜롭지 못하게 마이웨이 자유부인
젊은 사람들 훨씬 지혜로워서
밖으로 쓰고 다들 직장 다니고 잘 살면서
가만히 집에 있으며 지혜타령은요'8. 맞말임
'22.4.26 12:01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저도 비슷하게 느껴요. 50대인데
지혜 요구하는 사람치고
지혜로운 사람 없더라고요
역지사지 안되는 무지성주의자들이
남에게 잘 요구하는 단어인 것 같던데요.
그 지혜 자기나 잘 쓰고
남편 임금님 밥상 세끼 차려주고
시부모 조석으로 공양하고
문안인사 드리고 수십년 모시고 살지 본인은 또
지혜롭지 못하게 마이웨이 자유부인
젊은 사람들 훨씬 지혜로워서
밖으로 쓰고 다들 직장 다니고 잘 살면서
가만히 집에 있으며 지혜타령은요9. 맞말임
'22.4.26 12:02 PM (124.5.xxx.197)저도 비슷하게 느껴요. 50대인데
지혜 요구하는 사람치고
지혜로운 사람 없더라고요
역지사지 안되는 무지성주의자들이
남에게 잘 요구하는 단어인 것 같던데요.
그 지혜 자기나 잘 쓰고
남편 임금님 밥상 세끼 차려주고
시부모 없으면 친정부모 조석으로 봉양하고
문안인사 드리고 수십년 모시고 살지 본인은 또
지혜롭지 못하게 마이웨이 자유부인
젊은 사람들 훨씬 지혜로워서
밖으로 쓰고 다들 직장 다니고 잘 살면서
가만히 집에 있으며 지혜타령은요10. 맞아요
'22.4.26 1:12 PM (172.97.xxx.111)"지헤로운" 이라는 덕목이 요구되는게 여자측에게만인 경우가 참 많지요
결혼생활이 여성에게는 어느정도의 희생과 인내가 필요하다는게 바로 이렇게 증명되는것 같아요
전 60세가 다 되었는데 중학교때 아내의 덕목이라는 글을 읽다 어이없었던 적 있어요
남편이 바람을 피우면 내남편이 건강해서 그런것이라 여기고 조용히 삭히라고 하더군요
아내가 직업을 가지려할때 남편이나 시어른들이 가정생활에 방해되지않는 한도내에서라며
허락하듯이 엄포를 놓는 경우도 많았어요
아내는 또 죄송해하며 일하러가고 퇴근이 조금만 늦어져도 안절부절
그래도 그시절에 비하면 여권이 많이 향상되긴 했지요11. 그니까
'22.4.26 1:28 PM (118.235.xxx.189)알아서 눈치보고 행동하라는 거죠.
을이니까12. ...
'22.4.26 1:58 PM (61.80.xxx.154)지혜롭게 저 단어가 유난히 거슬리는게
시짜들이 며느리를 잡는듯 안잡는척하며 유독 많이 써먹는 단어라서도 그렇고
뭐랄까.. 지금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참 재수없는 단어같아요
전 그냥 대가리 굴린다같은 천박한 단어 쓰렵니다.
입으로만 고상하게 지혜롭게 하라며 자기보다 약한사람 겁박하는것보다
그냥 천박해지려고요13. 참나
'22.4.26 3:00 PM (58.143.xxx.27)"센스있게"해라
뭐 이런 느낌
그 센스, 지혜는 왜 여자만 필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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