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으면 하는 자식도 있는거죠?
엄마한테 직접 듣기도 했고
근데 죽지도 못 하네요
아마 댓글 안 볼것 같아요
달지마세요
죄송합니다
이런글써서 ㅜㅜ
1. 그러거나말거나
'22.4.25 7:51 PM (180.224.xxx.47)행복하게 나 자신을 아껴주며 살아가면 됩니다
2. 전 들었어요
'22.4.25 7:53 PM (58.228.xxx.93)엄마가 화나면 내가 뭘 먹고 저런걸 내질렀노 ㅠ
그런데 지금은 제 덕보고 사세요
갑자기 인생 역전에 그냥 부모라 잘하려고 노력합니다3. ㅎㅎ
'22.4.25 7:59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그럼요. 예전에 82에서 본 글인데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은 글이 있었거든요. 부모가 자식을 미워할 수 있다는 글.
저는 아빠가 저를 죽어라 미워했고요~ 오죽하면 친할머니가 아빠 이해하라고 했던ㅋㅋㅋ
근데 저는 나 미워하는 사람 왜 중요하게 생각해야하지?하는 타입이라서 아빠가 저를 미워하든 말든 상관없어요. 친할머니한테도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아빠 이해할 생각 없어요~ 아빠가 나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 없거든요 했어요ㅋㅋㅋ
원글님, 세상 사람중에 아~무 이유없이도 님 미워하는 사람은 언제나 있어요. 그게 부모일 뿐입니다. 전~혀 문제 없어요. 앞으로 앞으로 가세요.4. ..
'22.4.25 7:59 PM (223.62.xxx.76)네? 그런부모가 있다고요?
속마음은 아니죠5. ...
'22.4.25 8:03 P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시도때도 없이 천하의 나쁜년이라길래
부모에게 잘하려고 안해요
이미 천하의 나쁜년인데
천하의 나쁜년이 부모에게 잘하면
그게 이상한거잖아요ㅎ
천하의 나쁜년인 이유는
사지멀쩡한 오래비 동생 책가방 안 싸주고
혼자만 자기 책가방 쌌다는 이유
때 맞춰 식사 차리지 않았다는 이유
걸레질 안하고 머리감아 자기 몸뚱이만 챙긴다는 이유등등6. 댓글 안보셔도
'22.4.25 8:05 PM (218.144.xxx.118)원글님 위해 화살기도 하겠습니다.
한번만 아니고 생각 날때마다 원글님 위해 기도 할께요.
어머니의 그깟 바람 따위는 제 기도에 비할바가 못됩니다.
우리 잘 살아봐요...7. 표현
'22.4.25 8:14 PM (1.235.xxx.203)엄마가 속상하다 마음안좋다 불만족스럽다는 마음을
죽어라 라고 표현하는 것 뿐이에요.
죽었으면 하는 자식이라면 벌써 죽였겠죠
일가족 다 죽이고 본인도 자살하거나 자살미수인
사건들 얼마나 많나요.
말 하나에 휘둘리지 마세요.
말이 거칠수록 오히려 속은 여리고
본인이 많이 흔들리는 사람이더라구요.
본인이 불안정하니 안정을 찾고 싶어서
말을 거칠고 험하게 해 본인의 불안보다
더 큰 진동을 느끼며 안심하는 구조더라구요.
지금 집에서 견디기 힘들다면
밖에 나와 좀 걸으세요.
터벅터벅 걸으면서 내 몸이 내는 규칙적인 소리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쉴새없이 변하는 풍경이 머리속의 어두운 생각들을
조금씩 지워가고
조금 가빠진 숨을 쉬면서 내가 살아있다는 인식이
기쁜 일이구나 를 깨닫게 해줘요.
기운내요.엄마는 거짓말을 할 뿐이에요.8. 님
'22.4.25 8:16 PM (211.36.xxx.174)죽었다 생각하고 엄마랑 탯줄 끊어요
엄마가 찾으면 난 죽은 사람이라고 하세요
진심...9. ....
'22.4.25 8:20 PM (222.110.xxx.68)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 딸이었지만
여러 형제자매중에 제일 잘살아요
어쩌다 보니 안아픈 손가락인 제가 아픈손가락보다
교육도 더 많이 받았구요
그리고 지금 엄마를 이해해요
살기 힘들었던 엄마의 인생에서
내가 그나마 제일 만만했구나
아무말이나 막 해도 됐으니까요
덕분에 오히려 제 인새의 약이되어서
독립적으로 주도적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엄마를 포함에해서 마음이 아픈사람들을 도우면서 말이죠10. 원글님
'22.4.25 8:44 PM (125.189.xxx.41)위 몇 보석같은 댓글님들
말씀 잘 새겨들으시길...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구요..
그냥 본인의 힘듦을 딸한테 내뱉는
미숙하고 나약하신 분이네요...
피해서 살면 더 좋겠구요..11. 129
'22.4.25 9:03 PM (125.180.xxx.23)저도 화살기도로 대신..
토닥토닥12. ...
'22.4.25 9:10 PM (114.203.xxx.111)그냥 님인생 사세요
성인 되어보니
시간 흐른다고 어른 노릇되는거 아닙디다
부모한테 사랑 받았다면 좋았겠지만 아니어도
님은 행복할 수 잉습니다. 토닥토닥13. ...
'22.4.25 9:43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언제부터 엄마말 잘 들었다구욧!!
더 잘 사는걸로 갚아버리세요.
내가 나를 가장 사랑해주고 아껴주면 됩니다.
남이 뭐라 하든 남말대로 살 겁니까?
남의 말에 상처받으면 그사람 의도대로 되는 겁니다.
밥도 잘 드시고 씩씩하게 사세요.
님은 님 자체로 소중합니다.14. ㅗ
'22.4.25 10:29 PM (125.186.xxx.66)설사 진심이라도 그건 엄마 맘이고
소중하고 중요한 건 님 마음입니다.
자격없는 엄마 같은데 왜 말을 들어요?
안 보고 살면 됩니다15. ...
'22.4.26 12:12 AM (70.191.xxx.221)연 끊고 안보면 더 좋아져요. 독이되는 부모는 멀리하세요.
사람들이 생각없이 자식을 낳아 학대를 많이해요. 님탓 아니에요.16. 정신 잃은 엄마
'22.4.26 9:08 AM (211.108.xxx.131)말은 쓰레기통
쓰레기통 붙잡고 있을건지
버릴건지는 내 선택
반면교사 삼아서
저런 사람 안되겠다고 결심하고
늘 긍정적이고 나를 소중히 하는 선택하며 살길
젋음 그 자체로도 소중하고 좋은 시간 낭비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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