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버리니, 어떤 아저씨가 놀래면서
아우 장사시네요!
어디 아쥼마 씨름대회 없나요.
방금 크고 무거운 스툴을
맞아유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22-04-25 11:40:29
IP : 223.38.xxx.9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25 11:42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부럽네요.
제가 소싯적에는 사이드 잠긴 suv도 밀었던 여잔데
지금은 마트 유리문에도 밀려요
힘 쪽 빠짐
할머니 아닙니다2. ...
'22.4.25 11:43 AM (220.116.xxx.18)노는 언니 프로에 여성씨름선수 나오던데요
매화부 국화부던가...
진지하시면 알아보세요
아줌마도 제법 많던데3. 원글님 win
'22.4.25 11:43 AM (106.102.xxx.196)체력 좋고, 성격 유쾌하고!!!!!
4. ㅋㅋㅋ
'22.4.25 11:43 AM (118.235.xxx.25)ㅋㅋ ㅋ
5. ㅇㅇ
'22.4.25 11:44 AM (118.235.xxx.161)어우 그 아저씨 말 참 재수없게 하네요
첫댓글 넌씨눈은 또 뭐고 ㅎㅎ6. ㅋㅋ
'22.4.25 11:45 AM (115.139.xxx.86)저도 우리집 캐리어우먼 이예요.
7. 제 동생이
'22.4.25 11:48 AM (220.75.xxx.191)키 171에 여리여리 하늘한 체격인데
제부가 마눌 몸 약하다고 쓰레기도 못버리게
하는 남편이예요
어느날 제 차 빌려서 애기델고 마트 혼자 갔던
동생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한쪽팔에 애기를 시트째로 들고
한손엔 장바구니 들고 내리는걸 본 제부가
나 여직까지 뭐하고 산거냐? 했다는ㅋㅋ8. ㅇㅇ
'22.4.25 11:48 AM (49.171.xxx.3) - 삭제된댓글아줌마건 아저씨건 힘센 사람 저는 좋아요.
아무렴 힘쎈게 좋지 비리비리 약골이 좋나요~9. ㅇㅇ
'22.4.25 11:50 AM (1.240.xxx.156) - 삭제된댓글제가 6개들이 2리터 생수병 양손에 하나씩 들고 옮기는 거 남편이 보더니 그 뒤부터 말 잘들어요 맞을까봐?
10. ㅎㅎ
'22.4.25 12:18 PM (39.7.xxx.150)힘세서 부럽다고, 나는 뭐도 못 든다고 하던 첫 댓글 지웠네요
11. ....
'22.4.25 12:24 PM (211.221.xxx.167)원글도 댓글도 유쾌하네요.
캐리어우먼 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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