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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약사가..

... 조회수 : 6,696
작성일 : 2022-04-25 01:03:21

 예전에 여자가 약사면 남편은 백수인 경우가 많았나요?

 미용사 남편이 백수라서 먹여살리거나..

 예전에(지금이야 여자도 다 사회생활을 하지만..) 여자가 돈을 잘벌면

 백수남편을 만나서 먹여살렸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궁금해서요

 요즘에야 여자가 더 고스펙이고 여자도 다 경제력이 좋고 그렇지만요..

 요즘에도 여자의 경우 전업주부를 많이 하긴 하죠

IP : 223.62.xxx.1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아요
    '22.4.25 1:04 AM (14.32.xxx.215)

    셔터맨 직업 1순위

  • 2. 원글
    '22.4.25 1:04 AM (223.62.xxx.15)

    헐.. 셔터맨이 약사남편 이야기하는거 맞죠? 저도 들어본것같아요 글쿤요 ㅠ

  • 3. 아는집
    '22.4.25 1:23 AM (221.165.xxx.250)

    엄마가 인서울여대출신약사고 아빠는 공대출신 직장인이였는데
    40대에 때려치우고 샷따맨하셨죠 그 사이에 공인중개사도했는데 다시샷따맨하심

  • 4. 그냥
    '22.4.25 1:28 AM (39.7.xxx.57)

    요즘은 다 의사랑결혼해요

  • 5. ...
    '22.4.25 1:31 AM (211.36.xxx.107)

    요즘에 여자가 더 고스펙이라니 ...
    여자 약사가 조건 낮춰서 결혼한다구요???

  • 6. 울엄마 80대
    '22.4.25 1:45 AM (121.165.xxx.112)

    절친이 약사였는데
    남편이 백수생활 하니 이혼했어요.
    엄마는 참고 사는데
    과감하게 이혼하고 혼자 사는거 부럽다고
    저희 자매는 모두 약대로... ㅋ

  • 7.
    '22.4.25 1:47 AM (112.161.xxx.79)

    친구 언니 약사..남편은 셧터맨...젊을때부터 그 남편은 거의 항상 백수였어요

  • 8. 또다른직업추가
    '22.4.25 1:49 AM (112.161.xxx.79)

    유명 요리학원 원장요. 요리 연구가라고 하나?
    남편들 거의 다 백수...돈 받아 노름하고 친구들과 술 마시러 다니고 유흥...

  • 9. .....
    '22.4.25 2:05 AM (223.38.xxx.187)

    비슷한 학벌 직종 많이 만나던데요.
    약사 남편, 의사 남편, 고위직 공무원 등

  • 10. ㅇㅇ
    '22.4.25 2:58 A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아내가 미장원만 해도 노는남자를 안 델코 살아요
    하다못해 최저시급이라도 벌고 처가에 충성해야 이혼 안 당한다네요

  • 11. 한 집에
    '22.4.25 3:01 AM (188.149.xxx.254)

    두 명의 월급은 안들어오나봐요.
    내가 알바를 해서 개미눈꼽만한 돈 들여오면 그 해에 꼭 남편이 직장에서 잘려나갔어요.
    이게 세 번을 반복하니 이제 일 할 생각도 안드네요.
    그렇다고 내가 그냥 손만 빨고 있지는 않습니다.
    내명의 월세가 꾸준히 월백이상 들어오고 있어요. 이건 괜찮네요.
    나가서 일만 안하면 되는가봐요. ㅋㅋㅋ ㅠㅠ

  • 12. ...
    '22.4.25 3:04 AM (118.235.xxx.37)

    결혼전에 백수를 만나는게 아니라
    결혼 당시에는 대기업 다니고 멀쩡했는데
    결혼하고나서
    회사에서 조금만 빈정 상해도 쉽게 사표쓰고
    백수가 됐던거..
    백수만 되면 다행인데
    사업한다고 설치다가 돈사고까지 치니까
    이혼하는거고..

    그래서
    대기업 직원은 백수되려는 경향때문에 선호 안하고
    사짜 직업 선호..

  • 13. ...
    '22.4.25 6:27 AM (106.102.xxx.11)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약사는 남편이 판사던데요.
    사람 나름이겠죠.

  • 14. ㅇㅇ
    '22.4.25 6:54 AM (110.70.xxx.187)

    셔터맨들이 많다했죠.

  • 15. 꽤 있어요
    '22.4.25 6:56 AM (125.240.xxx.248)

    남편들 설대나 카이스트 나오고 결혼전에 멀쩡히 대기업, 연구소 다니다 결혼후 사표내고 백수로 있거나 못해본 자아실현한다고 로스쿨같은데 들어감 학비 다 대주고 시간나면 집안일이나 애 돌봐주는 게 아니라 어린 학생들이랑 술먹으러 가는 등 속터지게 하는 거요.

    붙으면 다행인데 변호사시험을 통과 못하거나 되도 허세부리다 파산수준에 가까이 되기도. 약사들이 자기들끼리 있으면 자조도 많이 한대요. 안 그러신 분이 더 많길 바랍니다만.

    교사들 남편도 결혼전 스펙 좋은 사람들인데 내가 사업하다 안 되도 부인이 안정된 수입 있으니까 믿고 사업 벌였다 실패하는 사람 많다고 교사분이 그러셨어요.

  • 16. 이어서
    '22.4.25 7:05 AM (125.240.xxx.248)

    제 주변엔 부인믿고 작가 활동하다 사시공부(좀 예전 일)한 사람, 의전원 여러번 떨어지는 동안 계속 공부만 하다 40대 초인가 중반에 의사되었는데 그동안 돈 한번도 안 번 사람등등 둘러보면 좀 더 있어요. 앞은 부인이 약사는 아닌데 수입이 좋았던 경우이고 뒤는 교사였어요.

  • 17. 제가 아는곳
    '22.4.25 8:17 AM (110.70.xxx.50)

    약국문열고 전산작업하며 하루종일 같이 붙어있는데
    여자 얼굴이 짜증 한가득 우중충...맨날 약타로가면 무표정이에요.

  • 18. ㅇㅇ
    '22.4.25 8:29 AM (106.102.xxx.196)

    40대 인데 주변 여자약사들 보면 남편도 거의 전문직 이라서요
    여교사 남편들이 대기업 직장인 정도가 제일 많은데, 와이프가 먹여 살려줄거 믿고 제일 회사 잘 때려 치우는 편인거 같아요
    유명요리학원 원장 백수 남편들?은 누구 일까요?
    이종임씨 남편분은 이대 의대 교수셨고,
    한복려씨 남편은 30대에 소천하신 걸로 알거든요

  • 19. 20년전
    '22.4.25 8:31 AM (218.154.xxx.173)

    약대 졸업할때 그런 소리 많이 들었어요.
    근데 제 주변에는 셔터맨 없네요.지금은 많이 변한듯 하고요.

  • 20. 어린이집도요
    '22.4.25 8:57 AM (222.116.xxx.27) - 삭제된댓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하는 남편들
    나중에는 다 거기 기사님을 하던가 어슬렁 거리던가 하던대요

  • 21. 그건 옛날일
    '22.4.25 9:56 AM (182.215.xxx.237)

    약사남편 셔터맨 많다는건 벌써 옛날일이죠.요즘은 절대 그럴 수가 없죠.이혼해버리니..
    지금 70 대정도인 여약사님들은 그런 케이스 좀 있는걸로 알고.

  • 22. 아무래도
    '22.4.25 11:23 AM (112.145.xxx.70)

    좋은 직장 다니다가도
    수틀리면 확~~~

    사표내버리는 경우가 많겟쬬

    믿는 구석이 있으니

    이래서 능력있는 여자는 더 결혼을 잘해야함

  • 23. ...
    '22.4.25 12:36 PM (106.101.xxx.224) - 삭제된댓글

    70대 약사들 얘기인거같아요.
    결혼했는데 멀쩡히 직장다니다가 사업한다거나 박사한다거나 해서 때려치고 백수된 경우.
    요새도 있긴 한데 부인이 경제력 있으니 믿고 저러는거죠.
    요샌 다 끼리끼리 결혼하더라구요. 둘다 잘난 케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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