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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남아이 옷사주는데 ㄷㄷㄷ

393 조회수 : 3,567
작성일 : 2022-04-24 11:33:10
중학교때까진 사주는데로 입고
옷 안사주고 맨날 똑같은거 입고다녀도 별말없었어요
고등학교 들어갔는데 학교가 돈없으면 오기힘든.. 좀 그런학교에요
학비도 비싸고 교육열높고..
여기 들어가더니 남자아이들 한명도 안빠지고 매달 다운펌에 두달에 한번씩 파마에... 지도 파마해달라고 해서 10만원주고 다운펌+레이어드펌 해주고
옷도 교복입지만 슬쩍슬쩍 사복 껴입잖아요
학교앞 학원갈때는 사복입구요..
남자애들 옷도 엄청 신경쓰나봐요
처음으로 옷좀 사달라네요..
커버낫 아디다스 나이키 이렇게 사줬는데
40만원 훅나가네요 ㄷㄷㄷ
거기다 입학할때 노트북 사줬는데
다른애들 다 아이패드로 수업한다고 아이패드도 사달라고 ㅠㅠ
생전 뭐 사달라고 하는적없는 순한 아이였는데
고등학교 들어오니 돈이 푹푹 나가네요..
돈 많이 벌어야 겠어요
저는 아이하나인데도 이런데
아이 둘셋 키우는집들은 어마어마 하겠어요...
IP : 121.173.xxx.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4 11:37 AM (58.231.xxx.119)

    자사고 보내려 했는데
    겁나네요. 저는 둘이라

  • 2. .....
    '22.4.24 11:45 AM (118.235.xxx.22)

    남고생들이 정기적으로 펌도 하고 그러나요? 예고 그런곳인가요?

  • 3. ??
    '22.4.24 11:48 AM (1.222.xxx.103)

    어느 학교가 그렇게씩이나..

  • 4. 음음
    '22.4.24 11:50 A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저도 큰아이가 학비 내고 다닙니다
    약간의 무리가 있었지만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보냈는데
    막상 보내보니 학비가 끝이 아니더라구요
    입학하면서 노트북 사주고 2학년 되엇 아이가 진짜 어렵게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아이들이 다 아이패드 사용한다고...
    진짜 미안하더라구요 그렇게 아이들이 다 아이패드 사용하는지 몰랐어요
    큰아이한테 들어가는 돈이 있어서 작은아이를 코로나 핑계로 덜 투자했는데
    이제 더 미룰 수 없어서 학원 다니는데 쉬었는데도 작은 아이가 잘 하니 이것도 진짜 부모로써 미안하네요

  • 5. ....
    '22.4.24 12:04 PM (125.130.xxx.200)

    저도 그랬어요
    그래도 해주세요
    아이는 엄마 상황보고 최소한을 얘기한거에요
    사실 고가 추리닝도 입고 신발도 한정판 찾고 그래요

  • 6. 그래도
    '22.4.24 12:07 PM (1.227.xxx.55)

    고등 땐 애교예요.
    아들 의대 갔는데 반팔 티셔츠 한 장 30만원. ㅠㅠ
    애들 다 그런 거 한 두 개쯤은 있다고. 그건 좀 저렴한 거라고.
    진짜인지 조사할 수도 없고.

  • 7. ????
    '22.4.24 12:10 PM (222.102.xxx.190)

    진짜 어느 학교예요?
    어디 예고?
    예고 남학생들은 얌전하던데..

    제 딸 대원외고 나왔지만 수수하게 다녔어요.
    심지어 가방도 중1때 산 거 중고딩, 심지어 재수때까지 7년을 그거 하나만 매고 다녔고요.
    옷도 교복 입는데 뭐가 그리 들 일이 있나요?
    사복을 껴입어도 그렇지...

    걍 멋 좀 내기 좋아하는 애니까 그렇겠죠.
    학교 탓은 아닐듯요.

  • 8. ㅇㅇ
    '22.4.24 12:13 PM (112.161.xxx.183)

    예고 남자애들 수수한애도 있고 자기 신발장 따로 있는 애도 있어요 한정템으로 ~~~그런거 막 자랑하는 애도 있고 더 엄청난 부자임에도 티하나 안내는 애도 있더군요 옷은 말해뭣해요 그럼에도 자기 수준대로 하는거죠

  • 9. ...
    '22.4.24 12:43 PM (221.154.xxx.180)

    중2 제 아들도 멋부리느라 돈 좀 쓰긴합니다만..
    그런데 어느 학교길래 그렇게 멋을 부리나요? 그것도 고등학생이?
    신기해요.

  • 10. ..
    '22.4.24 1:20 P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

    저희 딸도 돈많이 드는 고등학교 3학년생인데,
    딸애한테 물어보니 엄청 외모치장 하는 남학생은 한반에
    2~3명 정도 라고 하네요.

  • 11. ㅎㅎ
    '22.4.24 1:57 PM (112.152.xxx.164)

    무슨 남자애들이 한명도 안빠지고 매달 다운펌을 ㅋㅋ 뻥도 적당히 치라 하세요.

  • 12. 저희 애
    '22.4.24 2:18 PM (175.214.xxx.238)

    자사고 이번에 들어갔고 순딩인데
    옷 사달란 소리 전혀 없어요.
    체육복이 자율인데 그냥 2만 원 짜리 바지에 검정색 맨투맨티 단벌로 입는데도
    일절 옷 얘기 없던데요.
    그런 거에 워낙 둔감해서

  • 13. 대학
    '22.4.24 2:34 PM (112.154.xxx.39)

    울아이 고등까지 전혀 옷이며 외모 신경 1도 안썼는데 대학 부잣집 아이들 많은곳 아닌데도 다운펌에 헤어스타일 신경 엄청쓰고 옷도 메이커에 피부관리도 하고 신경 엄청쓰네요
    고등부터 그러면 후덜덜하겠어요

  • 14. 저두
    '22.4.24 2:37 PM (14.35.xxx.185)

    중3아들 학원다니기 시작하니 옷도 사야하고 곱슬이라 맨날 매직해달라 다운펌해달라.. 그래서 한달에 한번 집에서 매직기로 해줍니다.. 멋좀 부리니 아침부터 맨날 치장하느라.. 초5딸내미도 옆에서 덩달아 난리네요.. 제 화장대가 아이들 화장대가 되어가요

  • 15. ...
    '22.4.24 3:08 PM (110.13.xxx.200)

    보기엔 아이가 그런애한테 꽂힌거 같네요.
    마치 눈을 뜨듯..

  • 16. ㅇㅇ
    '22.4.25 12:43 AM (112.152.xxx.80)

    일반 예고가 아니라
    방송?연예고 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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