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주도가 된다는게 어떤건가요?

초6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22-04-23 16:57:33
아직 초6이라 학원숙제외에 따로 뭘하는건 없긴한데 앞으로 숙제만 안밀리고 잘하면 것도 자기주도가 된다고 보는건가요?
어떤식으로 하게끔해야 자기주도 습관이 좀 들려나요?
아이는 숙제안밀리고 진도도 더 풀어가기도 하고 그러긴해요
IP : 223.39.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3 5:00 PM (118.235.xxx.7)

    학원숙제 해가는 거나 숙제 좀 더 해가는 걸 자기주도라고 하진 않아요 학원 없이도 스스로 찾아서 계획 세워 공부하는 애들이 있습니다 그런 애들은 학원을 다녀도 학원에 의지하지 않고 이용을 하죠

  • 2. ㅇㅇ
    '22.4.23 5:09 PM (121.190.xxx.178)

    스스로 공부계획도 짜고 학원을 다닌다해도 본인이 혼자 해결이 안되는 부분만 잠깐 다니고 자기공부계획에 맞춰서 하더라구요
    중고등 학원을 계속 다니면 본인이 이미 알고있는것도 반복해야하고 숙제도 많으니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더군요

  • 3.
    '22.4.23 5:10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유명한 입시전문가 설명회 가보면요. 자기주도학습 이란 돈없는 애들이 하는 말이다 라고 하더군요. 상황되고 능력되면 무조건 사교육 하는거라고. 큰애가 고3이라 중3때부터 입시설명회 많이 다녔는데 한편으로 맞는말 같아서 씁쓸했어요.
    숙제하는걸 학습으로 치면 안되죠. 그건 걍 학생의 기본할일 디폴트 값이고. 인강듣고 혼자 문제집 스케쥴대로 쫙쫙 나가야 자기주도 학습이겠죠.

  • 4. 큰애한테
    '22.4.23 5:16 PM (211.245.xxx.178)

    한번도 공부하라는 말 안해봤어요.
    그냥 큰애가 문제집 뭐 필요하다면 사주고..인강 뭐 들어야겠다면 카드주고..
    고등내내 언제 모의고사보는지도 몰랐어요.
    학원 과외 안했어요.
    그냥 공부에 관해서는 스스로 알아서 척척하더라구요.

  • 5.
    '22.4.23 5:52 PM (106.241.xxx.90)

    허허…돈 없는 애들이 하는게 자기주도라니 쩝. 그건 독학이겠죠. 자기주도학습이 된다는 건.

    본인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짜고, 공부를 하고, 과정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저신의 목표와 계획을 조정하는 능력이 있는 애들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강의가 있으면 요청하죠. 그게 학원이건, 인강이건…

  • 6. ...
    '22.4.23 5:58 PM (220.75.xxx.108)

    알아서 다 하는 거죠. 본인 머릿속에 계획이 다 서있고 그대로 어긋남없이 쭉 나가던데요. 엄마가 학습에 뭐라고 입을 열 건덕지가 없어요.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하는데 도움 안된다 싶으면 그만 두는 것도 애 자율이에요.

  • 7. ..
    '22.4.23 6:25 PM (218.234.xxx.6)

    과거에 20년 동안 사교육 종사했는데 중3 외아들 사교육 안 보내고 혼자하게 합니다. 사교육 일절 안 시킨건 아니고 지금은 솔직히 과외비가 아까워서요. 영어는 단어 외우고 독해, 문법하게 하고 국어도 개념서 문제집, 수학 인강 듣게하고 과외비 굳는거는 아이 배당주 위주로 주식 사 주네요. 나중에 사업을 하든 독립할때 방을 얻든 마음대로 쓰라고 했습니다

  • 8. ㅠㅠ
    '22.4.23 6:35 PM (211.58.xxx.161)

    현실은 숙제라도 알아서 해가면 자기주도라고 얘기하고싶은심정

  • 9. 자기주도학습도
    '22.4.23 9:24 PM (122.35.xxx.120)

    유치원때부터 하루 일정시간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기부터시작해서 꾸준히 공부할수있도록 습관을 만들어주니 만4년쯤 지나 학교 숙제나 저랑 정한 집에서 공부해야할것들을 스스로 잘하더라구요.

    저는 아이 학교선생님께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수있는 아이같으니
    공부 그만 봐주라고 하셔서 초3 2학기부터
    스스로 하게 둬봤는데 학년 올라갈수록 더 야무지게 잘했어요
    아이둘다 초5학년즈음부터는 제가 아예 신경 안쓸수있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2500 유전자 변형여부? 노빈손 2022/04/24 469
1332499 쿠쿠 밥솥이 벗겨졌는데 그냥써도될까요?? 12 궁금이 2022/04/24 5,187
1332498 미정이는 구씨 좋아하는거에요? 13 해방일지 2022/04/24 4,054
1332497 학점4.2면 어느 정돈가요? 10 ㅇㅇ 2022/04/24 6,648
1332496 홍삼즙에 대추,생강 1 홍삼즙에 2022/04/24 660
1332495 찡얼거리는 동료와 같이 일하기 싫으네요 3 ㅇㅇ 2022/04/24 1,460
1332494 구이용으로 가브리 vs 갈매기 뭐 좋아하세요?? 4 가브리 : .. 2022/04/24 1,636
1332493 박주민 "5살 솔이아빠, 서울시민 돌봄·주거 불안에 맞.. 27 ... 2022/04/24 2,825
1332492 KT 기가지니 쓰시는 분들? 6 ㅇㅇ 2022/04/24 1,199
1332491 옥순인기는 모쏠이라 그런건가요? 16 나는솔로 2022/04/24 3,929
1332490 하지불안증후군 괴롭네요 9 ... 2022/04/24 2,923
1332489 불법주차 해놨는데 누가 차를 박았어요 2 ㄷㄷ 2022/04/24 2,854
1332488 윤가네 내각은 법사한테 사주 갖다주고 뽑는건가요 2 어쩐지 2022/04/24 1,118
1332487 정경심교수 사면되기를 바랍니다. 12 ,,,, 2022/04/24 1,358
1332486 공부를 해보니 공부는 그냥 7 ㅇㅇ 2022/04/24 3,986
1332485 사주 믿으세요? 11 .. 2022/04/24 3,984
1332484 자랑은 아닌데 기승전 자기 아이얘기하는 사람 어떻게 친분유지하세.. 9 .. 2022/04/24 3,010
1332483 해방일지에서 인상 깊었던 대사. 엄마대사중 3 ㅇㅇ 2022/04/24 3,809
1332482 백화점내 카페인데 주인 딸인가봐요 7 부럽다 2022/04/24 5,902
1332481 집안은 춥고 밖은 덥고 5 2022/04/24 2,380
1332480 열무 물김치 담았는데 3 요재이 2022/04/24 1,955
1332479 셀프 머리카락 자르고나니 시원해서좋아요 7 ㅑㅏ 2022/04/24 2,291
1332478 미혼 인데, 나를 가꾸기로 했어요. 8 ... 2022/04/24 3,617
1332477 검찰정상화 완수 2차 촛불연합문화제 6 가져옵니다 2022/04/24 931
1332476 예전에 선유도 자주갔었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5 ㅇㅇ 2022/04/24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