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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아프신데요

ㅇㅇ 조회수 : 5,694
작성일 : 2022-04-23 16:54:13
아이들과 영상통화로 괜찮으시냐 전화를 드렸는데
옆에 시아버지가 제가 가까이 있었으면 도움을 많이 받았을텐데
멀어서 할수가 없구나 하시는거에요
참고로 시부 시모 모두 집에 계시고요
자식들이 생활비 드립니다
결혼할때 십원한푼 안보테주셨구요
아이 둘 육아는 물론 제가 다 했죠
아버님도 멀쩡하신데 며느리가 이럴땐 가까우면 돕는건가요?
미취학 초등저 아이둘있는데요
IP : 1.247.xxx.19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3 4:55 PM (211.246.xxx.83)

    그냥 하시는말씀이겠죠
    그래도 오다가다 뭐라도 사다드릴수있고 그렇긴하니까요

  • 2. 어휴
    '22.4.23 4:55 PM (14.32.xxx.215)

    그냥 일일이 말한마디 다 주판알 튕기고 어찌 사세요?

  • 3. ...
    '22.4.23 4:56 PM (211.246.xxx.83)

    욕하는거 아니면 흘려들을 필요도 있어요

  • 4. ㅇㅇ
    '22.4.23 4:56 PM (1.247.xxx.190)

    가끔 통화할때마다 전화안한다 뭐라하시고
    아기 없을땐 며느리 불러다 반찬좀 만들어달라하셔서
    다녀왔었습니다

  • 5. ...
    '22.4.23 4:57 PM (211.246.xxx.83)

    전화안한다고 혼내시면 더 안하면되고 ㅋㅋ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 6.
    '22.4.23 4:58 PM (61.255.xxx.79)

    미취학아동 있는 젊은 분이 그러고사신다고요??

  • 7. ㅇㅇ
    '22.4.23 4:59 PM (223.62.xxx.138)

    걍 하시는 말씀같은데 보태주니 안보태주니 왜이리 예민하나요? 와서 도우라는것도 아니고 걍 그러려니 하시고 넘기세요

  • 8.
    '22.4.23 4:59 PM (175.114.xxx.196)

    그런말은 시부모 두분이 계실때
    하는말이에요
    시어머니든 시아버지든
    그러니 그런말이 나오죠

  • 9. 그냥
    '22.4.23 5:00 PM (123.111.xxx.133)

    말에는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마음 가는 만큼 하시면 됩니다.
    못하는 건 못 한다 하면 되구요.

  • 10. ㅇㅇ
    '22.4.23 5:01 PM (1.247.xxx.190)

    음 예민하게 생각안할게요

  • 11. 그래도
    '22.4.23 5:01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가까이 살며 오다가다 잠깐씩 들리고. 뭐 사가지고 가고. 이렇게는 되죠. 저 친정 가까이 살때 티브이 리모컨 안된다 와라. 스마트폰 홈화면에 있는 어플 다 사라졌다 와라. 컴터 이상하다 와라.
    가까이 사는 자식이 아무래도 이런 자잘한것 부터 병원 모시고 다니는 것 등 잡스런 일 하는게 사실이죠.
    근데 시부가 울집 근처로 이사해라. 너 지금 와서 뭘 해라 하는 것도 아니구만. 그냥 그랬음 좋겠다 라는 희망회로 돌리는것 까지 뭘 글케 신경쓰시나요. 걍 무시하면 되죠.
    나도 울애들보면서 눈만 좀 컸음. 코만 좀 높았음. 공부만 좀 잘했음 하는데.

  • 12. ...
    '22.4.23 5:02 PM (211.246.xxx.83)

    네~ 예민해지는건 당연하긴한데
    그냥 노인이다 늙은사람이다 말안통하는게 당연하지 생각하고 잊으세요 신경써봐야 나만 속상하더라구요 그게잘안되면 전화를안하는것도 방법

  • 13. 에혀
    '22.4.23 5:09 PM (211.48.xxx.183)

    시부모들 출동이네~~

    며느리는 뭐 종년인가요? 이것저것 다 바라게?

    이제껏 며느리 도와준 적 한번 없는데

    도와주길 바라니 원글님도 속상한거죠

    이해합니다

  • 14. ....
    '22.4.23 5:11 PM (118.235.xxx.189)

    미친할망구 개소리 신경쓰지마세요.
    앞으로 전화하시 마시구요.

    돈이 뭐고 상관없이 며느리를 노예로 생각하는 마인드

  • 15. 111
    '22.4.23 5:11 PM (39.7.xxx.200)

    그러다 애들컸으니 너도 나가 돈벌어라그럼 뒤로 넘어갈려구요 그러려니하지

  • 16. 그런데
    '22.4.23 5:13 PM (122.34.xxx.60)

    전화하시면 네녀 그러시구요,

    며느리 불러서 반찬 해달라고 하라시면 대중적인음식들 사서 한 달에 한 두번 부쳐드리세요

    종가집 밑반찬이나 비비고 소고기국, 82쿡에 오르내리는 갈비탕, 설렁탕 ᆢ그런거요.

    많이 있으면 질리니까 그런 말씀하실 때 딱 2인분 부쳐드리세요.
    똑같은 반찬 먹으니 지겨우신가보죠

    애들 손 많이 가서 바쁘다고 하세요

  • 17. 맞아요
    '22.4.23 5:13 PM (203.81.xxx.62)

    시부도 튼튼한 젊은 청년 아니잖아요
    뭐래? 할수도 있지만 시부도 힘든건 사실이고 아내도 아프고하니 그냥 나온 말이죠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그리고 아들딸 며느리사위 할거없이 가까우면 먼거보다
    신경을 더쓰고 더쓸수밖에 없긴 합니다 ㅠ

  • 18. !!!!
    '22.4.23 5:17 PM (39.7.xxx.200)

    맞벌이 아니면 내아이 내가 보는건 당연한거구요

  • 19.
    '22.4.23 5:23 PM (175.198.xxx.11)

    저런 얘기를 며느리한테 스스럼없이 한다는 것 자체가 상대방이 자발적으로 호의를 베푸는 차원의 문제를 권리로 착각하고 있다는 인식수준을 보여 주는 거예요.
    며느리의 돌봄 노동을 기본값으로 상정하고 있으니 저런 아쉬움의 소리가 필터링없이 나오죠.
    곱씹지 마시고, 무슨 뜻일까 고민하며 괜히 기분 상하지 마시고 그냥 흘려 들으세요. 그러거나 말거나로 생각하세요.

  • 20. 그니까요
    '22.4.23 5:37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늙는다는건 아기로 돌아가는 과정

    사람손이 필요하지
    돈은 있으나 없으나 있는돈도 다 못쓰고 가는게 현실

    시아버님이 옆에 계셔도
    같은여자로서 도와야 할일도 있으니 그러셨겠지 .

  • 21. 2536
    '22.4.23 5:38 PM (121.138.xxx.95)

    딱 선을 그으시고 멀~~~~~어 지세요

  • 22. ㅁㅇㅇ
    '22.4.23 5:40 PM (125.178.xxx.53)

    안도우면 그만이다~~ 하셔요

  • 23. ...
    '22.4.23 5:43 PM (118.235.xxx.189)

    저런 얘기를 며느리한테 스스럼없이 한다는 것 자체가 상대방이 자발적으로 호의를 베푸는 차원의 문제를 권리로 착각하고 있다는 인식수준을 보여 주는 거예요.
    며느리의 돌봄 노동을 기본값으로 상정하고 있으니 저런 아쉬움의 소리가 필터링없이 나오죠.
    222222

    진짜 시부모들 꼴도 보기 싫겠어요.
    친부모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을 해준것도 없고 그렇다고 애키우는거 도움준 것도 아니면서 저딴 소리가 나오는지.

    위에 음식 보내라는 댓글은 무시하세요. 시모들인가?
    헛소리하고 앉았네 ㅉㅉ

  • 24.
    '22.4.23 6:08 PM (223.39.xxx.59)

    시어머니 아플때 시아버지는 아무 도움 안 되요..

    오히려 자기 수발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 며느리 도움을 바라는거죠

  • 25.
    '22.4.23 6:11 PM (223.62.xxx.164)

    60대 초반 울 시모는 시누 임신해 입덧한다고 지방 살던 제게 전화해 올케가 가까이 살아야 먹을 것도 해줄텐데 이러더라고요
    잘해주던 시짜냐 하면 말을 안하지

  • 26. 그냥
    '22.4.23 6:18 PM (61.81.xxx.157)

    전화 자체를 하지 마세요. 와도 받지 마시고, 콜백도 다음날이나 하시고…어차피 욕 먹는거 맘이라도 편하게요

  • 27. 리기
    '22.4.23 6:26 PM (125.183.xxx.186)

    남편 부모 아니고 내부모 라고 생각하면 엄마 아프시면 가까이 살면 반찬 좀 갖다드리게되지 않을까요? 못할소리 한건 아니신거 같은데요...그냥 원글님이 아직 애들 어려서 그정도까지 도움주기는 힘들다는 마음가짐이신거죠.

  • 28.
    '22.4.23 6:43 PM (93.22.xxx.96) - 삭제된댓글

    내 부모 아니라 남편부모니까
    내 딸 아니고 남의 딸이니까
    지켜야 할 선이 있는거죠
    못할 소리 한 거 맞습니다

    가끔보면 희한하게 합리화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답답하게 얘기 핵심을 자꾸 뒤흔들어서 같이 얘기하면 머리아픔

  • 29. 냅둬요
    '22.4.23 6:55 PM (211.200.xxx.116)

    진짜 웃긴거
    자기 남편생일( 시부) 인데 손가락하나 까딱 안하더군요? 그러면서 며느리인 제가 다 하는게 너무 당연.
    자기 남편 자기가 챙기던가 둘이 알아서 하시던가. 며느리가 해드리면 고마워라도 하던가. 너무 당연. ㅉㅉㅉ

  • 30. ㅇㅇ
    '22.4.23 7:01 PM (175.207.xxx.116)

    시아버지가 할 만한 얘기를 했다는 게 아니고
    멍멍멍 개소리는 무시할 배포를 키우라는 거예요

  • 31. 어째..
    '22.4.23 7:07 PM (180.70.xxx.31)

    바른소리 좀하면 뻑하면 시부모들 출동이라고 사람들은 뭔가요.
    마음이 꼬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32. 참..
    '22.4.23 7:15 PM (211.246.xxx.152)

    평소에 인간적으로 정을 나누며 살고 존경할만한 어른이면 이말이 고깝지 않았겠죠
    참..어지간한 노친네들이네요 염치없는....빡치는 말 해놓고 어떻게 예민하지 않게 받아들이나요ㅋㅋㅋ
    그리고 자기 애 자기가 키우는게 당연하면 자기부모는 자기가 건사해야죠
    내 아들에게 부탁할텐데가 아니라 넘의집 딸 부려먹으려는 저 심보...역하네요

  • 33. 걍무시
    '22.4.23 7:42 PM (125.132.xxx.178)

    저런 얘기를 며느리한테 스스럼없이 한다는 것 자체가 상대방이 자발적으로 호의를 베푸는 차원의 문제를 권리로 착각하고 있다는 인식수준을 보여 주는 거예요.
    며느리의 돌봄 노동을 기본값으로 상정하고 있으니 저런 아쉬움의 소리가 필터링없이 나오죠.
    곱씹지 마시고, 무슨 뜻일까 고민하며 괜히 기분 상하지 마시고 그냥 흘려 들으세요. 그러거나 말거나로 생각하세요.3333333

    기본적으로 남의 딸은 부려먹어야할 노비라 생각하고 며느리가 만만해서 그런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 맞아요. 어려운 며느리한테는 그런 소리 못함. 했다간 난리나거나 내 아들한테 화가 미치니까

  • 34. dd
    '22.4.23 10:17 PM (124.49.xxx.240) - 삭제된댓글

    흘려듣긴 뭘 흘려들어요
    무개념으로 할말 못할말 안 가리고 하는 걸 조심해야할 시대가 된 건데요 무슨 나이 들면 주책 없어지는 건 시부모만 걸리는 병인가요 자기가 그런 말을 해도 될 입장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으미까 입에서 안 거르고 내놓는 거죠
    그러려니 할 게 아니라 나이 들면 입 좀 조심들하세요

  • 35. ....
    '22.4.23 11:08 PM (110.13.xxx.200)

    듣기싫은 건 맞죠.
    시어미들 총출동은... 너무 당연하게 기분 나쁜말을
    니가 너무 예민하다고 후려치기 하니까 하는 말이에요.
    그러거나 밀거나 개가 짖나 하시고
    와서 종년처럼 반찬좀 해라 하면 바쁘다고 하세요.
    키운딸도 아닌데 왜 맘대로 부려먹을 생각부터 하는지
    앞으론 절대 응하지 마세요.
    내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것과
    먼저 나서서 시켜먹고 부려먹는것과는 천지차이죠.
    기본 생각이 글러먹었어요.

  • 36. ㅇㅇ
    '22.4.24 7:40 AM (223.39.xxx.140) - 삭제된댓글

    할만큼만 하는 ㄱㅓ예요
    자기 자식 안 시키고 남 자식 부려 먹고 싶은 그지같은 마인드잖아요. 그집 아들 시키세요
    남의 부모 아닙니까.
    여기에 뭐 그래도 남편의 부모 운운하는데...
    뭐 자기들은 며느리 딸처럼 아들처럼 생각한답니까.

    피차 서로 남입니다. 본인 자식들 시키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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