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삐딱선을 타는 고딩사춘기는 어떻게 하나요??

.....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22-04-23 13:50:34
고1중간 앞두고 더 심해져서
완전 삐딱 그 자체네요...

뭘 물어도 딱 단답. (질문이 끝나기 직전에 대답함. 끝까지 안 듣고 단답.)

눈빛도 딱 삐딱하고요..
기숙사에 있는 데 전화도 맨날 씹고..
일주일에 1번을 전화를 안해요.

주말에 집에와서도 딱 학원가는 거 이외에는
무조건 눈도 대답도 삐딱.

속으로 화딱지가 나지만
그냥 참고 있어요.
매일 보는 애도 아닌데 잘 해줘야지 하다가도
공부유세냐 싶어서
너만 공부하냐고 하고 싶네요(공부도 엄청 잘하는 것도 아님 ㅜㅜ)

고 1인데 고3까지 저렇게 삐딱할까요??
하고 다니는 것도 맘에 안 들고 햐..

매일 봤으면 매일 싸웠을 거 같네요.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IP : 112.166.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4.23 2:34 PM (58.234.xxx.21)

    기숙사에 있다니 부럽네요
    전 매일 그꼴 봅니다 ㅠ

  • 2.
    '22.4.23 2:35 PM (125.186.xxx.140)

    그냥 중요하지않은건 .....그렇구나 그럴수있어 그래 나쁜짓도 아닌데
    이런 맘으로 삽니다.

  • 3. 아이고
    '22.4.23 2:44 PM (121.168.xxx.190)

    힘드시죠?
    그래도 기숙사에 있으니 감사하다 하고 계시잖아요.
    고등학생이 힘들구나 거기에 기숙사에 있으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주말에 오면 내 할일은 맛있는 밥만 차려주고 빨래 깨끗하게 해주는거다
    이리 생각하세요.
    제 아이도 기숙사에 있었는데
    거의 매일 전화했거든요. 고맙다 얘기하며
    네 친구들은 전화안하지? 하니 거의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지나고보니 울애는 저랑 통화하면서 별얘긴 안했지만
    친구와응 못푼 스트레스해소용 정도했던거 같아요.

    원글님 자녀분은 친구들과 해소하고 그 시간에 아이들과 수다떨거예요.

    공부가 본인생각만큼 잘 안되서 본인한테의 불만이 삐딱으로 표현될수도 있구요.
    공부하는게 유세는 아니지만
    기숙학교에서릐 치열함속에 있는 아이를 생각하시고
    아이에게 눈 레이저는 좀 약하게 쏴라. 엄마 눈부시다하며
    유머러스?

    저도 이렇게 글은써도 중3 둘째가 쏘는 레이저에 아파합니다.

  • 4. 네ㅜ.ㅜ
    '22.4.23 2:54 PM (112.166.xxx.65)

    삼겹살 맛있는 거 사다놨어
    저녁에 맛있게 구워줄께~~

    햇더니
    눈빛이 살짝 누그러진 상태로
    비싼 거냐고 묻고
    학원 갔습니다.. ㅎㅎㅎ

    삼겹살과 치킨으로 노력을...

  • 5. ㅎㅎ
    '22.4.23 3:23 PM (1.225.xxx.38)

    기숙사에 있잖아요 뭐가 불만이신지...

  • 6. ....
    '22.4.23 4:21 PM (124.50.xxx.207)

    우리도 고1인데 비슷합니다. 세상착하고 순딩이아들이었는데 요즘은 눈똑바로 뜨고 간섭하지말란식...ㅜㅜ 주변엄마들말로는 그러다 또 돌아온다니...맛있는거 해주며 달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4076 신라명과 제과점요 .. 90년대에 어떤 이미지였어요..?? 8 .... 2022/04/29 1,301
1334075 尹측, 바이든 만찬 '중앙박물관' 검토…황교익 "MB .. 25 저꼬라 2022/04/29 3,624
1334074 수애가 성형을 했다해도 11 나는 2022/04/29 5,613
1334073 두피 안가려운 샴푸 어디 없나요? 12 샴푸 2022/04/29 2,197
1334072 손석구 관심있는 분들, '연애 빠진 로맨스' 보세요. 6 구씨 2022/04/29 2,113
1334071 우와...그새 글 지웠네. 해방일지 프로불편러 원글 1 ... 2022/04/29 1,484
1334070 초 중 고 대학친구 중 6 어느 2022/04/29 1,317
1334069 살빠지니까 무릎이 확실히 덜 아파요.(살빼야 하는 이유) 11 음.. 2022/04/29 3,527
1334068 치약 제 경험 ... 2022/04/29 1,183
1334067 마르고 싶다 날씬하고 싶다..... 7 ㅇㅇ 2022/04/29 3,675
1334066 베스글보고 산업은행 근무 2 취업 2022/04/29 2,372
1334065 아이 학부모 한번 경우없으면 계속 그럴까요? 5 Mm 2022/04/29 1,486
1334064 사다리차 잠깐 쓰는 비용 요즘 얼마에요? 8 사다리 2022/04/29 2,168
1334063 어버이날 5 우리 2022/04/29 1,347
1334062 노총각 노처녀 관상 12 ㅇㅇ 2022/04/29 5,591
1334061 김포서 실종된 고교생 23일 만에 무사히 가족 품으로 25 다행 2022/04/29 19,266
1334060 "전월세 등 주거비 10년간 14.5% 내려갔다&quo.. 4 ... 2022/04/29 881
1334059 이성경 진기주 19 ㅡㅡ 2022/04/29 6,720
1334058 해방일지 보고있는데요 7 요상타 2022/04/29 2,772
1334057 수학만 잘하는 아이... 8 ... 2022/04/29 2,602
1334056 한라봉 요즘도 먹을수 있나요? 7 .. 2022/04/29 1,103
1334055 어릴적 기억이 안 좋은 분 계신가요? 6 ㅇㅇㅇ 2022/04/29 1,293
1334054 클라리넷 시작하기 힘든가요? 2 목관악기 2022/04/29 994
1334053 5년뒤에 다시 청와대 복귀할수 있나요? 27 ... 2022/04/29 4,352
1334052 우리 팀장님은 왜 자꾸 저한테 이런 말을 할까요 4 wwww 2022/04/29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