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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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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민낮을 보고

ㅇㅇ 조회수 : 5,560
작성일 : 2022-04-22 22:48:35

크게 혐오스런 감정이 들었는데요

원래 저런 인간이었나

저에게는 잘해줬지만

서로 암묵적으로 느껴지는건 제가 질투를 자극하는 인물이 아니어서

그래서 잘해준거라는 걸 느낄 때가 있었고요


추해보일정도로 욕심부리는걸 봐서

그거 보고 제가 좀 정이 떨어졌거든요


80노모는 원래 성격강하고 사나운 사람은

그냥 가까이 지내지 말고

멀어질수 있으면 멀어지라고 하더라구요

왜냐면 그런 사람은 늘 끝이 정말 안좋다고요..


안지 25년 쯤 됐는데

손절하려니 참 세월이 ...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0001
    '22.4.22 10:57 PM (116.45.xxx.74)

    무슨일이 있었어요?

    저는 지인이 몇년전 옷살때 따라갔는데
    50주고 산걸 분명 기억하는데
    다른사람한테 300이라고 뻥치는거보고 기함한적 있어요

  • 2. 동감
    '22.4.22 10:58 PM (125.134.xxx.159)

    저도 너무 질투가 심한사람 최근에 아이친구엄마 깜놀해서 연락안하고 있는데 철판인건지 계속 연락오네요

  • 3. 어휴
    '22.4.22 11:12 PM (116.38.xxx.203)

    저는 오늘 애기때부터 알던 40년된 친구한테 그런감정 느꼈네요.
    원래도 이기적이고 철없는줄은 알았지만
    시댁에 돈 뜯어낼궁리만하고
    돈을 받아도 고마워하긴커녕 이것뿐이냐 뒤로 욕하고
    지도 딸이면서 거지친정엔 재산을 오빠주고
    부자시댁도 재산다 아들줘야지 시누이는 떨거지취급에
    도둑년취급 하는데
    반면 저는 시댁이 거지 친정이 좀 사는데
    친정돈 탐내지말라고 뭐라 하더군요ㅎ
    그러다 누가잘되면 질투나서 방방뛰고
    지가 안풀리면 누가 안되라고 고사지내는거같다 망상하고
    쓰고보니 쓰레긴데 진작 정리 못한게 그놈의 정이..
    그래도 원래는 애같은면이 있어서 너무 솔직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해도해도 도가지나치니 듣고있음 정신병자같고 입으로 독을 쏘아대는것같아 기분이 확 나빠지는데
    항상 불행한거 보면 저런애가 행복하면 세상참 불공평할꺼같아 저도 괴로울꺼같아요ㅠ

  • 4. ..
    '22.4.22 11:27 PM (49.97.xxx.97)

    같이 한 시간을 아까워하지 마세요
    25년이 아니라 50년이 된 지인이라도 아니면 끊어야죠.
    지금 정이 떨어졌는데도, 시간이 아까워 계속 친분을 유지 한다면
    그 시간들이 더 아까워요.
    그리고 정이 떨어졌다면 언젠간 곧 끝날 인연입니다.

  • 5. 15년지기
    '22.4.23 12:10 AM (175.119.xxx.110)

    세상 좋은 사람인냥...
    지금도 지고지순 위선떨며 살텐데
    아주 가끔 떠오를때도 소름돋아요.

  • 6. 민낯
    '22.4.23 3:32 AM (223.38.xxx.180)

    민낯을 볼때 뜨악하지만
    내속에도 그런게 있을테니 하며 슬퍼지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특히 애정가는 사람일때는요

  • 7. ....
    '22.4.23 7:04 AM (121.166.xxx.19)

    한번 싫은면을 보게되면 계속 그런게 너무 잘보이고
    정말 그동안 못보던 참모습이 보이는건지
    내가 싫어하는 맘으로 보니 더 밉상으로 보리는건지
    저도 잘 모르갰더라구요

    제친구 정말 좋은애인데
    언제부턴가(몇가지 케이스 후 갑자기) 은근 욕심있어 보이고 이기적으로 보이고
    근데 따지고 보면 사람은 다 욕심있고
    이기적인데..

  • 8. 영통
    '22.4.23 9:05 AM (124.50.xxx.206)

    사람은 다 이기적.
    거기서 거기일 뿐
    그걸 입으로 뱉고 티를 내는 것이 ..단순 무식한 거라서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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