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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와서 못버리는거 고치는 노하우좀요

다나 조회수 : 3,306
작성일 : 2022-04-22 12:55:32
아깝다고 마음아파하지않고
잘 버리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버릴 때마다 몇번씩 망설이고 죄책감 느낀답니다
너무 삶이 구질구질 쫌스러워요.

IP : 122.35.xxx.20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2 12:57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전 너무 잘버려서 탈인데요
    안쓰는거 둬봤자 집 쓰레기장된단 생각으로 버리세요

  • 2. ..
    '22.4.22 12:57 PM (58.79.xxx.33)

    포기하세요. 그거 타고난 성향이라 죽을때까지 못 고쳐요. 시가식구들 대부분이 그런성향라 머리로는 힘들어하지만
    손이 안움직이더군요. 재활용 버리러갔다가 다른집꺼 안주워오면 다행이게요. 제가 많이 봐서 압니다.

  • 3. ...
    '22.4.22 1:01 PM (14.53.xxx.238) - 삭제된댓글

    부동산 정보 확인 해서 내집이 한평당 얼마인지 알아본다.
    서울이라며 최소 평당가 천만원 단위 일텐데요.
    방 한개도 한평이 넘는데.. 그 비싼 공간을 저따구 오래되고 쓰지도 않는.. 남들은 버릴법한 쓰레기로 채우는걸 반성하면 됩니다.

  • 4. ㅎㅎ
    '22.4.22 1:04 PM (121.141.xxx.130) - 삭제된댓글

    애초에 사질 않기도하고 잘버리는데 타고난거임
    전 불필요한게 굴러다니고 있고 너저분하면 거슬리고 짜증남
    그게 그냥 짐일뿐 .갔다 버림 속시원 넘 깔끔.

  • 5. ㅎㅎ
    '22.4.22 1:04 PM (121.141.xxx.130) - 삭제된댓글

    애초에 사질 않기도하고 잘버리는데 타고난거임
    전 불필요한게 굴러다니고 있고 너저분하면 거슬리고 짜증남
    그게 그냥 짐일뿐 .싹다 버림 속시원
    집이 항상 넘 깔끔

  • 6. .....
    '22.4.22 1:09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애정결핍같아요 쓸데없는거 사들이고 버리지도 못하는거요ㅠ

  • 7. ..
    '22.4.22 1:10 PM (218.148.xxx.195)

    방법은 지금 나가서 버리는겁니다

  • 8. ...
    '22.4.22 1:12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불필요한거 갖다버리면 정리안해도 저절로 집안 깔끔해져요

  • 9. 그냥
    '22.4.22 1:18 PM (218.237.xxx.150)

    보지말고 버려야해요
    일단 버리세요

    그 뒤로 점점 수월해져요

    일단 버리면 그거 생각도 안나요
    또 버리세요 기억안나요 뭘버렸는지

    그러다보면 집 깨끗해지고 넓어지고 점점 잘 하게돼요

    또 다시 사면 돼도 외치세요

  • 10.
    '22.4.22 1:22 PM (203.243.xxx.56) - 삭제된댓글

    해외이사할 때 가져갈 수 있는 용량이 정해져있으니
    망설임없이 시원하게 다 버렸어요.
    내일 당장 외국으로 이민간다 생각하고 버려보세요.

  • 11.
    '22.4.22 1:41 PM (124.54.xxx.37)

    제가 물건 못버리는 사람이었는데요 위에 님 말마따나 우리집 평당 얼마인지를 계산하면 냅다 다 갖다 버리게 됩디다.ㅋ 책도 더이상 안사요..

  • 12.
    '22.4.22 1:51 PM (106.102.xxx.188)

    전 너무 잘버려서 탈이예요

    그거 가지고 있어봤자 쓰지도 않고 집만 너저분하잖아요 걍 아무생각 마시고 버리세요

    당근 하시던가 엘베앞에 필요함 가져가라고 붙여보세요

    그냥 버리심 됩니다 집이 홀가분해져요

  • 13. 누가
    '22.4.22 2:23 PM (182.219.xxx.35)

    대신 버려주면 돼요.
    저는 안버리고 쌓아놓고 있는 편이고 제 남편은
    뭐든지 다 버리는 사람이라 대신 버려주니 그나마
    집이 정리되네요. 그런데 어떨땐 쓰려고 찾으면 안보여서
    좀 짜증나요.;;;;

  • 14. dd
    '22.4.22 2:35 PM (211.206.xxx.238)

    물건에 의미부여 감정을 주지 마세요
    내가 최근 1-2년간 썼었나 생각해보고
    아니다 싶음 필요하신분 가져가라 붙이면
    정말 좋은 물건은 내놓자마자 없어짐요
    하루지나 나가봐서 아무도 안가져가면 그때 재활용통 혹은
    스티커 붙여 버리세요

  • 15. 음.
    '22.4.22 2:43 PM (1.248.xxx.211) - 삭제된댓글

    결국 다른 사람이 버릴 때까지 보관하시거나
    스스로 처리하시거나 선택하심 되죠.

    저희 아버지가 그렇게 아까워서 못 버리시는 분이셨어요.
    그 모든 걸 남겨두고 떠나신 후에 저희가 그거 치우느라 한참 걸렸어요.
    마지막으로 이사하셨던 때인 1990년대 낚시잡지까지 있더라구요.

  • 16.
    '22.4.22 3:10 PM (117.111.xxx.90)

    지인 중에 인테리어에 자부심 갖고 있으면서 남의 집 살림을 흉보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우리 집에 온다고 상상하면 ‥버려야 할 물건이나 집 정리에 대한 갈등이 곧바로 결정되더군요.
    우습긴한데 ‥감정이 그렇더라구요.

  • 17.
    '22.4.22 4:00 PM (49.163.xxx.104)

    부동산 정보 확인 해서 내집이 한평당 얼마인지 알아본다.
    서울이라며 최소 평당가 천만원 단위 일텐데요.
    방 한개도 한평이 넘는데.. 그 비싼 공간을 저따구 오래되고 쓰지도 않는.. 남들은 버릴법한 쓰레기로 채우는걸 반성하면 됩니다.
    22222222
    --------------------------------------
    소오름
    제가 늘 하는 말과 토씨 하나 안달라서 너무 놀랐네요.

  • 18. 버리고
    '22.4.22 7:22 PM (112.161.xxx.79)

    한바탕 당근해서 처분하고나서 살다보니 그 처분했거나 버린것이 필요해져 급 후회하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어요 ㅠㅜ

  • 19. 못버리면
    '22.4.22 9:53 PM (99.228.xxx.15)

    적어도 새로 더 사지만 않아도 돼요.
    저희 시모 보니 못버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버리지도 못하면서 계속 물건 사들이는게 문제더군요.
    있는거 주구장창 쓰는게 뭐 문젠가요. 쓰지도 않을물건 사대니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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