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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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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셨는지. 평균 95점 받았다는 아이의 카톡에 엄마의 답장

ㅇㅇ 조회수 : 13,545
작성일 : 2022-04-22 08:56:39
그냥 주작이었으면.
 http://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5&wr_id=15...
IP : 194.36.xxx.8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2 9:03 AM (110.70.xxx.24) - 삭제된댓글

    ㅎㅎ
    엄아성적표
    양.가 집 규수

  • 2. 사실이면
    '22.4.22 9:05 AM (58.227.xxx.79)

    이런게 가스라이팅이켔죠?

  • 3. 엄마씨,
    '22.4.22 9:05 AM (211.44.xxx.206) - 삭제된댓글

    '너가' 극혐.
    너가라고 쓰는 주제에 말이 참 많네요

  • 4. 이그ㅡ
    '22.4.22 9:07 AM (112.153.xxx.148)

    저런 엄마들이 애를 사지로 몰아넣는군요 ㅠㅠ
    불쌍해요 애들 ㅠㅠ
    같은 말이라도 방법이라는 게 있을텐데 안타깝네요.어쩌나ㅏㅏㅏㅏ이런 세상을 ㅠ
    왜 부모가 아이생각을 못해주나요.. 어떻게 애한테 답글이 저모양이냐구요.. 사랑한다고????
    하ㅏㅏㅏㅏ

  • 5. 애들
    '22.4.22 9:09 AM (1.227.xxx.55)

    학교에서 교육 잘 시켜야 될듯 해요.
    저런 엄마는 아동학대로 고발하고 하는 짓 다 천하에 공개해야 돼요.
    저게 무슨 살인행위인가요.
    저 미친X 분명히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했을 거예요.
    머리가 드럽게 나쁜데 성질머리도 안 좋은 거죠.
    노력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러면 지가 열심히 노력해서 일타강사 함 되보든가.

  • 6. 중곡동
    '22.4.22 9:20 AM (175.223.xxx.42)

    중곡동 엄마꼴나겠네

  • 7. 어후
    '22.4.22 9:33 AM (125.240.xxx.184)

    엄마 맞냐

  • 8. 아마
    '22.4.22 9:39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기가 들어간 거 봐서 중학교인데 올해 본거는 아니네요.
    중간고사에 저렇게 많은 시험을 보지 않아요.
    그리고 음미체는 절대평가 abc라서 지필시험 안보는 경우가
    많고 점수 나빠도 신경도 안 씁니다.
    아마도 현재 20대 정도의 주작 같네요.
    그때는 정말 빡세게 시험 다 봤어요.

  • 9. ...
    '22.4.22 9:41 A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우와 대박!! 최고최고!!!! 오늘 저녁 치킨파티 ~~~

  • 10. 글쎄요
    '22.4.22 9:4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기가 들어간 거 봐서 중학교인데 올해 본거는 아니네요.
    중간고사에 저렇게 많은 시험을 보지 않아요.
    그리고 음미체는 절대평가 abc라서 지필시험 안보는 경우가
    많고 점수 나빠도 신경도 안 씁니다.
    아마도 현재 20대 정도의 주작 같네요.
    그때는 정말 빡세게 시험 다 봤어요.
    오후 10시면 중딩이 저거 쓸 시간이 없을텐데요.
    학원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이거나 이미 집에 있거나

  • 11. 글쎄요
    '22.4.22 9:44 AM (124.5.xxx.197)

    기가 들어간 거 봐서 중학교인데 올해 본거는 아니네요.
    중간고사에 저렇게 많은 시험을 보지 않아요.
    그리고 음미체는 절대평가 abc라서 지필시험 안보는 경우가
    많고 점수 나빠도 신경도 안 씁니다.
    아마도 현재 20대 정도의 주작 같네요.
    그때는 정말 빡세게 시험 다 봤어요.
    오후 10시면 중딩이 엄마에게 주저리주저리 저거 쓸 타임이 아니에요. 학원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이거나 이미 집에 있거나

  • 12. ㅁㅇㅇ
    '22.4.22 9:49 AM (125.178.xxx.53)

    주작아니에요?-_-

  • 13. ..
    '22.4.22 10:05 AM (221.139.xxx.40)

    이거 옛날거임

  • 14. 말도 안됨
    '22.4.22 10:48 AM (124.54.xxx.37)

    저런 엄마들이 진짜 있어요? 믿어지지 않음...

  • 15. ....
    '22.4.22 11:17 AM (222.99.xxx.169)

    옛날부터 돌던 카톡인데 엄마 카톡도 너무 길고... 주작일거같아요.

  • 16. 이런글
    '22.4.22 11:31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고등은 가정과 생활과 과학 등 기가 아님.
    역사 아니고 한국사임.
    중등은 예체능 절대평가임.

  • 17. 이런글
    '22.4.22 11:31 AM (118.235.xxx.3)

    고등은 가정과 생활과 과학 등 기가 아님.
    역사 아니고 한국사임.
    중등은 예체능 절대평가임.

  • 18. 현대
    '22.4.22 11:32 AM (118.235.xxx.3)

    고등은 가정과 생활과 과학 등 기가 아님.
    역사 아니고 한국사임.
    중등은 예체능 절대평가임.
    수행평가도 많이 들어가서 한번의 시험으로는 점수를
    알기 어려움.

  • 19. ㅁㅇㅇ
    '22.4.22 12:09 PM (125.178.xxx.53)

    기가 있어요.,저희아이 작년에 기가했어요..

  • 20. 세상의 엄마들을
    '22.4.22 1:50 PM (124.49.xxx.138)

    흉보려는
    주~~작

  • 21. ..
    '22.4.22 2:01 PM (14.35.xxx.21)

    이렇게 긴 -- 문장을 쓸 수 있다뉘@@

  • 22. 아뇨고등
    '22.4.22 2:40 PM (58.143.xxx.27)

    기가 기술 가정 따로 입니다...

  • 23. ....
    '22.4.23 1:08 AM (121.132.xxx.187)

    딱 우리 아빠가 저랬어요. 아니 더 심했죠.

  • 24.
    '22.4.23 1:58 AM (94.204.xxx.82)

    옛날부터 돌던 건데 주작 같아요.

  • 25.
    '22.4.23 2:36 AM (61.80.xxx.232)

    주작이겠죠 설마 저런엄마가?

  • 26. ...
    '22.4.23 5:42 A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

    주작이요?
    저런 부모 저희 집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매사에 저렇고 자신들이 세상에서 제일 떳떳하고 열심히 산 사람들이예요.

  • 27. ...
    '22.4.23 5:43 AM (175.223.xxx.55)

    주작이요?
    저런 부모 저희 집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매사에 저렇고 자신들이 세상에서 제일 떳떳하고 열심히 산 사람들이예요.
    밖에서는 세상 좋은 사람들처럼 하고 다녀요.

  • 28. ...........
    '22.4.23 8:25 AM (211.109.xxx.231)

    저 글이 사실이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부모는 많습니다.
    아이 친구인데, 전교 1등 하는 아이 엄마가 아이에게 시험 못보면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한다네요. 그런 아이가 시험을 못보면 얼마나 못 보겠어요..ㅠㅠ 부모의 욕심으로 아이에게 상처주는 부모들 얼마나 많은지.. 주위에도 많을거고, 자기는 아니라고 해도 바로 내가 그런 부모일지도 몰라요.

  • 29. ㅁㅇㅇ
    '22.4.26 11:34 AM (125.178.xxx.53)

    기술가정 교과서가 한권이에요
    따로라는분은 교과서가 따로에요?
    샘은 따로긴하지만 점수는 합해서 한과목으로나와요
    학교마다 다를수는 있겠죠
    1학기엔 기술 2학기엔 가정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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