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스크 다 쓸때까지 안벗을래요.
아까워서도 쓸거지만
마기꾼으로 손님들 상대한지가 2년이 넘어서
마스크 벗기가 두려워요ㅜㅜ
저 50대인데 마스크쓰고 허구한날 티쪼가리 입고 앉아있는 모습보고
자주 아가씨라고 들었어서^^;;
1. .........
'22.4.22 8:43 AM (1.214.xxx.162)아무리 특수 마스크를 써도
50대를 아가씨라고 보는 사람은 없는데요 ;;;;2. ..
'22.4.22 8:43 AM (121.132.xxx.148) - 삭제된댓글2년간 또 많이 늙었더라고요. 화장안해도 덜 미안하고.. 그냥 저도 오랫동안 쓰렵니다.
3. 저도
'22.4.22 8:47 AM (115.164.xxx.65)그동안 사서 쟁겨두고 있는거 아까워서 막쓰고 있어요.
마스크 한창부족할때 94마스크 일주일가까이 쓰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쓰긴합니다.4. 저는
'22.4.22 8:52 AM (1.235.xxx.203)그냥 죽을 때까지 쓴다는 생각하고 살아요. 앞으로도 계속 마스크 살 거고,외출시엔 쓰고 나갈 거구요.
지금이랑 별반 다르지 않을 거에요. 마스크 쓰고 다니다가 ,식사 시에만 살짝 벗고.
특히 앞으로 병원은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될 거고, 은행이나 관공서도 마스크 착용 권할 거 같거든요.5. ..
'22.4.22 8:52 AM (175.208.xxx.100) - 삭제된댓글실내에서는 쓰려구요. 미세먼지 있는 날은 밖에서도 쓰구요. 근데 마스크 벗는 날이 올까요? 오겠죠?
6. 마스크
'22.4.22 8:55 AM (223.33.xxx.94)공공장소에서는 무조건 써야죠
7. 저는
'22.4.22 8:55 AM (123.214.xxx.175) - 삭제된댓글코로나 이전에도 마스크 썼거든요.
황사 시기엔 당연히 쓰고 다녔고
걷기 할 때도 쓰고 다녔어요.
조금이라도 자외선 차단하려고요
그냥 앞으로 죽 쓰고 다니려구요.
전 마스크가 별로 불편하지 않아요.8. 저도
'22.4.22 9:09 AM (218.39.xxx.130)익숙하니까 좋은 것이 더 많아서... 쟁인 것 다 쓸때까지 ...
9. ...
'22.4.22 9:11 AM (106.101.xxx.195)일단 저도 있는거까지는 써보고 결정할래요.
10. ..
'22.4.22 9:17 AM (183.98.xxx.81)저도 마스크 못 벗을 것 같아요.
마스크 쓴 이후로 감기도 덜 걸리고, 말할 때 비말 튀는 것도 없어 좋아요.
이젠 마스크 쓰는거 이상하게 보지 않고, 쓰고 싶은 사람은 쓰고 싫은 사람은 안 쓰고 다니는 게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11. ㅇㅇ
'22.4.22 9:30 AM (58.140.xxx.232)저도 못벗을거 같지만
또 언제 마스크 쓴 세월이 있엇나하고 잊고 생활하겟죠12. ...
'22.4.22 9:46 AM (175.223.xxx.235)저도 당분간은 같은생각 미세먼지 체크 안해도 되고
이러다 턱스크. 나중엔 완전히 벗겠죠13. 저희집
'22.4.22 10:02 AM (14.55.xxx.141)다 쓴다 합니다
안 벗는대요14. 코로나 전에
'22.4.22 10:07 AM (223.38.xxx.234) - 삭제된댓글마스트 쓰면
니가 아이돌이냐...소리 들었는데
이젠 써도 뭐라하는 사람 없을테니
편하게 계속 쓸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