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일지 보는데 요즘도 저런 집이 있어요?
성인 자매 세명이 아직도 독립 못하고 부모집에 얹혀살고
주말에 밭일 돕고 엄마는 남편 눈치 보고
다 모여 말 없이 밥 먹고
와 무슨 전원일기 보는 줄
진짜 80년대도 아니고 자식 차 사는것도 반대하고 뭔 저런 무식한 부모가..
1. ..
'22.4.21 8:45 PM (58.235.xxx.36)전에 차 샀다가 사고인가 뭐 크게쳐서 차못사게 하는걸로 나오던데요
밭일도 아무도 안돕고 막내딸만 돕고
나머지둘은 가능한 도망다니기바쁘고
엄마는 얘네들 다 제발좀 집나가기 바라던데
엄마는 그냥 엄마고
아버지도 성실한 근데 좀 구식이고 고지식한 그냥 아버지던데
저는 너무 다들 좋게 봤거든요2. 평범한
'22.4.21 8:50 PM (125.178.xxx.135)가부장적인 부친 아래 있을만한
서민 가정 이야기인 듯요.
그게 당연한 듯 착한 자식들.3. ...
'22.4.21 8:51 PM (211.36.xxx.26)아들이 돈사고 친적이 있는 것 같고
막내딸은 계약직이라 급여가 많지 않고
주말마다 부모님 농사나 일도우니까
자취의 의미가 없죠.4. ..
'22.4.21 8:51 PM (58.79.xxx.33)왜요. 장소만 다르지 여기 올라오는 집들이랑 뭐가 다른가요? 결혼전에 다 끼고 챙기고 애들이 집안일 안도와서 힘들다는집 많던데요
5. ㅁㅇㅇ
'22.4.21 8:54 PM (125.178.xxx.53)있을만한 집이죠..
6. 다들
'22.4.21 9:02 PM (218.238.xxx.14)도시에서만 사시는지..
중소도시에만 해도 농사철에는 집 떠나있는 자식들까지 차출되어 일 돕는 집 많아요.
결혼한 자식들도 와야하니 농사를 그만 두지않는 한, 하는 수가 없고요.
그래서 배경이 서울 근처 도시로 정한 것 같은데
저는 저 집 풍경 익숙하네요.7. 드라마는
'22.4.21 9:23 PM (180.68.xxx.100)드라마로 좀 봅시다.
우블도 그렇고 사람들이 원 빡빡하기는.
드라마는 다큐가 아닙니다.^^;;8. ..
'22.4.21 9:26 PM (180.69.xxx.74)현실적이던대요
말없이 밥만 먹고9. 재벌애들 학교
'22.4.21 9:27 PM (1.238.xxx.39)나오는 드라마보다 훨씬 현실감 있는데요?
이혼녀가 갑자기 사업으로 성공하고 미혼남 만나 재혼하는 것보다 현실감 있고요.
양쪽 모두 비슷하게도 안 살아봤지만 이쪽이 훨씬 공감가고
이해됩니다.10. ...
'22.4.21 9:27 PM (125.136.xxx.2)가족이 아니면 애매한 규모일경우 농사가 힘들어요
일손을 사면 남는게 없구요
자식들도 그걸 아니 쉽게 못나가죠
도시에 사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렵겠네요
너무 수준높은 드라마인듯11. ㅇㅇ
'22.4.21 9:38 PM (112.152.xxx.69)수준 높은 드라마가 아니라 사람들 평균 수준이 그렇게 낮은지 몰랐네요
21세기에 아직 전원일기 같은 삶을 살고 있다니12. ㅇㅇ
'22.4.21 9:49 PM (110.12.xxx.167)방3개짜리 빌라라도 강남에 얻으려면 돈이 얼만대요
막내는 계약직 직원 둘째도 편의점관리직이니 박봉일테니
돈을 모으면 얼마나 모았겠어요
부모가 자식들 출퇴근 고생한다고 집얻어줄 돈대주려는
생각은 못하는 꽉막힌 사람들이고요
다키워놨으니 자기들이 알아서 해야한다는거겠죠13. 재밌다고해서
'22.4.21 10:13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참고 1편 봤는데 숨막혀서 고구마먹은거 같아요.
나중에 재밌어지는거 맞나요?14. ...
'22.4.21 10:35 PM (210.178.xxx.131)시골 사람이 다 같은 시골 사람이 아니라서 경기도 시골이라도 저렇게 허우대 멀쩡한 삼남매는 결혼 일찍 하고 독립하던데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15. ᆢ
'22.4.21 11:04 PM (210.205.xxx.208)간만에 현실적인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16. 쩝
'22.4.22 2:50 AM (14.50.xxx.28)간만에 현실적인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2
집에서 출퇴근 가능하면 그냥 같이 살지요...
무능력한 자식만 붙어 있는게 아니라 독립의 필요성을 굳이 못 느끼면 안하죠...
게다가 주말엔 부모님을 도와줘야 한다면....17. ...
'22.4.22 7:11 AM (112.133.xxx.136)간만에 현실적인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333
18. 00
'22.4.24 10:15 AM (67.183.xxx.253)장성한 자식 셋이 일하면서도 독립도 안하고 붙어사는것도 답답하고 늘 죽상표정의 엄마도 답딥하고 아무말없는 아버지도 답답하고 그냉 집안분위기가 죽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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