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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치동 진입 하나 마나

ㅇㅇ 조회수 : 5,168
작성일 : 2022-04-21 20:08:13
개인주의 맞죠?
커피숍을 가도 다들 혼자 앉아있거나
가족끼리 더군요
아님 아이랑 엄마랑 다니고.
아줌마들 모임은 그닥 안보여요.
제가 저녁시간대만 가서 그런걸수도 있겠고요?

혼자 앉아서들 노트북을 하거나
아이는 공부하고 혼자 책보거나
거리는 거의 학원들로 가득차있고


대치의 주변 동네에서 상위 5ㅡ10프로 정도 하려는(저만의 예상이죠) 아이인데 성실하진 않고요.
그냥 아직 어려서 저정도 나오는듯하고요.

대치동 진입이 좋을까 싶네요.
가서 공부로 튀는 아이도 아닐테고
가면 중상?정도 예상되고
친구들이 하면 분위기는 따라갈듯 하고요


이런아이는 대치동 가는게 좋을까 싶네요.
엄마는 대치동 분위기가 좋긴합니다.
아이는 친구를 좋아하네요
IP : 223.62.xxx.12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1 8:09 PM (220.72.xxx.229)

    엄청 개인적이지 않을까요
    어릴적 아이 평판이 대입때까지 가다보니 다들 실수 안 하려고 엄청 개인적이고 곁을 내주진 않을거 같네오

  • 2. 그게
    '22.4.21 8:11 PM (210.100.xxx.239)

    코로나 상황이라
    친구들 엄마들 모임이 없어졌고
    학원을 더 많이 다녀서 그럴거예요

  • 3. ..
    '22.4.21 8:12 PM (221.139.xxx.40)

    어차피 학원다니러 가는건데요

  • 4. 그런가요
    '22.4.21 8:14 PM (223.62.xxx.128)

    초고되면 진입을 하나마나 고민될텐데요. 그때되면 다들 학원다니고 숙제하고 뭐 그렇게되나요?
    교우관계는 어찌 되려나요
    엄마들 관계는 0 인걸까요...

  • 5. 개인주의가
    '22.4.21 8:15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문득 편해보이다가도 사람이 그리울때도 있어서요...양날의 검이네요

  • 6. ㅇㅇ
    '22.4.21 8:20 PM (106.102.xxx.196)

    아이친구 엄마랑 어울리는건 대부분 초저학년에서 끝나지 않나요?
    초고 부터는 자기가 알아서 친구 사귀잖아요

  • 7. 멋진
    '22.4.21 8:21 PM (223.62.xxx.128)

    까페에 혼자 슬리퍼신고 열공하는 학생들보니 저도 공부하고 싶어지네요..이런점이 가장 끌리는중입니다..

  • 8. ...
    '22.4.21 8:22 PM (106.102.xxx.22) - 삭제된댓글

    지내기 나름이겠죠.
    지인은 고등때 갔는데 골프치며 만난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인맥이 형성 됐다고 하더라구요.
    부동산 정보며 배울게 많다고...
    근데 말끝마다 전에 살던지역 무시하며
    계속 살고있는 사람 바보 취급하는데
    기분이 별로 좋진 않더라구요 ㅋㅋ

  • 9. ,,,
    '22.4.21 8:26 PM (118.235.xxx.228)

    대치동을 애엄마들 인맥 쌓으러 가는 것도 아닌데 개인주의니
    뭐니 그런 게 뭐가 중요하나요 그리고 학군지는 기본적으로 개인주의적이고 그렇게 몰려 다니면서 남 얘기나 하고 다니는 거 안 좋아하고 한심하게 보는 사람들 많아요 정보라도 얻으려고 그러시나 본데 남들 눈에도 그런 모습 별로 안 좋게 보입니다
    그리고 대치동 주변에서 5-10%로 예상하면 실제로는 그냥 달해야 중간일 거에요

  • 10. 오늘
    '22.4.21 8:26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식당이며 까페며 돌아다니는데
    음악선곡도 어쩜 다 내스탈인지 ㅎㅎ
    아님 오늘 제가 기분이 좋은건지
    간만에 들떴네요

  • 11. 에이설마
    '22.4.21 8:33 PM (223.62.xxx.128)

    대치에 인맥으로 오나요
    너무 심심할까바 걱정 좀 하는거고요
    아이 교육으로 가는거죠

  • 12. 잘시는
    '22.4.21 8:45 PM (14.32.xxx.215)

    동네일수록 여자들 몰려다니면서 안놀아요
    신도시가 이직도 좀 그렇죠

  • 13. 낭만
    '22.4.21 8:46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근데 음악 식당 심심 이런 거 언급하시면
    잘 지내실까요? 공부로 전투적인 곳인데
    낭만파이신듯

  • 14. 낭만
    '22.4.21 8:48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근데 음악 식당 심심 이런 거 언급하시면
    잘 지내실까요? 공부로 전투적인 곳인데
    낭만파이신듯
    초저인가요? 여하튼 초등에 5-10%인걸
    어찌 알죠? 대치에서 차량 15분 이내는
    부모 sky, 전문직 출신 집안 애들도
    다들 살벌한 자세로 공부해요.

  • 15. 낭만
    '22.4.21 8:49 PM (124.5.xxx.197)

    근데 음악 식당 심심 이런 거 언급하시면
    잘 지내실까요? 공부로 전투적인 곳인데
    낭만파이신듯
    초저인가요? 여하튼 초등에 5-10%인걸
    어찌 알죠? 대치에서 차량 15분 이내는
    부모 sky, 부부 전문직 출신 집안 애들도
    다들 살벌한 자세로 공부해요.
    저도 원글님 적격지는 신도시 생각했네요.

  • 16. ..
    '22.4.21 8:53 PM (118.235.xxx.212)

    대치나 강남 같은 곳은 타인에 대한 기본 경계와 선이 뚜렷이 있는 곳이에요 사람과 함부로 어울려 다니지 않아요 뒷말 나오는 것도 굉장히 싫어하고요
    심심할까봐 걱정이고 동네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거 좋아하는 성격이면 대치 같은 곳 말고 어디 광교 같은 곳으로 빠지는 게 좋아요

  • 17. ..
    '22.4.21 8:56 PM (183.98.xxx.81)

    코로나로 모임이 별로 없어요. 오전에는 잠깐씩 삼삼오오 커피 마시기도 하지만요. 저는 엄마들 모임 피곤해서 오히려 최근 3년 편했어요.
    그리고 엄마들 모임이 뭐 중요한가요. 우리 애가 잘 할 것인가가 중요하죠. 아이만 생각해서 움직일지 말지 결정하세요.

  • 18.
    '22.4.21 8:57 PM (223.62.xxx.128)

    한가지만 짚을께요.
    대치동 개인주의 좋아한다고 썼는데.
    다만 너무 심심하려나 싶은거고요

    그리고 젤 중요한건 아이인데
    가면 잘해야 중간이나 되려나요..

  • 19. 대치동
    '22.4.21 9:28 PM (124.54.xxx.76)

    출신 출신부모 자식들은 또 끼리끼리~

  • 20. 그게
    '22.4.21 10:04 PM (210.96.xxx.10)

    하나 마나 x
    --> 하냐 먀냐

    대치동 개인주의 좋아한다고 썼는데.
    다만 너무 심심하려나 싶은거고요
    ---->
    당연히 요즘 개인주의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어딨어요
    그게 진짜 아이 교육때문에 대치동 생각하는 사람들은
    심심하려나 하는 생각조차 안하기때문에
    댓글들이 그렇게 말하는거에요

  • 21. __
    '22.4.22 12:02 AM (211.234.xxx.97)

    저는 대치동은 아니고 대치동 바로옆동ㅋ이고
    강북비학군지에서 초등고학년때 이사왔어요

    대치 생각하시는거 보면 아이가 공부를 잘하거나,부모가 공부에 관심이 많거나, 둘다거나 할텐데
    비학군지에서 공부로 조금 튀거나 부모가 정성(?)스러워보일때 따라오는 관심과 시기가 너무 불편하고 싫었어요(자의식과잉아님)

    여긴 서로서로 아무 관심없고 정보는 매일 디스쿨보고 유튜브보고 설명회다니면서 얻습니다

    아이친구 엄마들 관계 영양가 없는거 잘알기때문에
    여기 개인주의 하나도 안아쉽고 편합니다
    아무도 다른 이들에게 관심없고
    몰려다니는 이들도 없습니다

    내아이만 집중할수있고 장점이 훨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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