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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되게 굴었던 엄마가 용서를 빈다면

ㅇㅇ 조회수 : 3,643
작성일 : 2022-04-20 21:46:25
다시 가깝게 지내시나요
아니 가깝게는 당연히 안되겠고...
형식상으로나마
명절 생신 기본 왕래를 하시나요
안타깝긴하지만
또 실망할 확률이 높아서..당한 것들 생각하면 열불나서
꺼려지네요
IP : 211.246.xxx.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0 9:48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안 그래요ㅎㅎ

    우리가 틀어진데에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는 변하지 않더라고요 제 경우에는요.

  • 2. ㅇㅇ
    '22.4.20 9:55 PM (27.174.xxx.22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용서를 비신다니.
    노력은 해봐야죠.
    부모로서 그런분도 드물어요.

  • 3. ㅡㅡㅡ
    '22.4.20 10:05 PM (70.106.xxx.218)

    처음에만 좀 조심하다 도로 원위치 되던걸요

  • 4. ......
    '22.4.20 10:14 PM (58.79.xxx.235)

    용서를 빈다고 하면 알았다고 그러시고
    아직은 마음이 그러니 마음이 풀리면 연락한다고 그러고
    그럼에도 용서를 구했는데 너는 어쩜 그러니 어쩌고 하면서 가스라이팅을 한다면 바뀐게 아니죠.
    용서를 강요당하는것도 어찌보면 학대네요.
    진짜 용서를 구하고 싶으면 상대방의 마음도 생각을 해야지 용서를 구하는 나에 대한 연민이 용서를 해주지 않는 못된년을 비난하는 억하심정으로 변하는건 한순간이랍니다.

  • 5. 명절
    '22.4.20 10:16 PM (39.7.xxx.230)

    에만 봐도 열불이 날까요..
    아예 등지고 사는것보다 그것이 현명한건가요
    나쁜 사람 취급받았던거 떠올리면
    맘 편하게 해주고싶지가 않지만....
    불쌍한 인간이라 생각하며 일년에 두번 만나야되는건지..
    다시 만나게 되면 제 속이 또 미친년처럼
    힘들어질까봐
    걱정이 되네요

  • 6. .......
    '22.4.20 10:25 PM (58.79.xxx.235)

    뭐하러 힘든일을 하나요. 그깟 못된년 소리 좀 들으면 어때요.
    몇년정도 연락 끊고 살다가 다시 보면 자식 어려운줄 알고 조심 좀 한다고 어디 심리학 전문 유튜브에서 들었네요.

  • 7.
    '22.4.20 10:33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

    ....
    전에도 기회가 한번 있었는데
    다시 무시받고 또 이렇게 됐네요
    강약 밀당이 어렵네요

  • 8. 저는
    '22.4.20 10:34 PM (39.122.xxx.59)

    아마 바라는게 있어서 그러겠죠
    그분에게 진실한 마음이 없다는걸 잊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바라는게 있어서 하는 말에 더이상 넘어가지 않으려고요
    그런 일이 벌어질 때를 대비해서 미리 대답을 준비해놓았어요

    알겠어요 엄마. 하지만 이런다고 달라질건 없어요.

  • 9. ㆍㆍ
    '22.4.20 10:52 PM (119.193.xxx.114)

    그분은 사과를 하신거고
    받아들이냐 마냐는 원글님 몫이에요.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라면
    따님이 마음이 풀릴때까지 기다려줘야죠.
    원글님 한번사는 인생 맘편하게 삽시다.
    다른분말씀대로 맘풀리면 연락하겠다고 하세요.
    말몇마디로 마음이 풀리는게 아니죠 ㅜ

  • 10. 그냥
    '22.4.20 11:00 PM (220.117.xxx.61)

    그냥 편히 사세요

  • 11. ...
    '22.4.20 11:03 PM (175.223.xxx.189)

    안 그럴래요
    밑바닥 아니까...
    뭔가 아쉽거나 필요할때 저러거든요

    사람 안 변해요
    늙어서는 더더욱

  • 12. 안보시는게
    '22.4.21 1:42 AM (61.254.xxx.115)

    나을걸요 사람 안바뀌어요

  • 13.
    '22.4.21 9:03 AM (61.80.xxx.232)

    용서를 진심으로 빈다면 한번쯤 믿어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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