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밥 마는게 너무 어려워요.

ㅇㅇㅇ 조회수 : 3,001
작성일 : 2022-04-20 12:20:27

김밥을 싸려고 하는데요.

저는 김밥을 마는게 어려워요.

유튜브 보니 1/3 까지 밥을 펴서  밥과  밥을 붙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더 어려워요. 밥과 밥을 붙인다? 이걸 하게 되면 밥과 밥을 붙이기 위해 고개 숙이고 보고 일부러 맞추려고 하는데

더 어려워요.

김발을 사용해서 했는데 밥과 밥을 붙이려고 하다보니 이건 더 어렵네요.

마는 방법도 그렇고 어딜 잡아야 하는지도 어렵구요.

김밥 쉬운 김밥 마는 방법 없을까요?

유투브도  보는데 저만 어려울까요?


IP : 121.190.xxx.5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0 12:25 PM (122.199.xxx.7)

    저는 김발 없이 마는게 더 잘 말아져서 그냥 말아요.
    밥을 아주 얇게 김길이의 2/3까지펴서 재료 올리고 재료를 타이트하게 감싼다는 느낌으로 말아서 좀 뒀다 기름 바르고 썰어요.
    아~~그리고 보통 집에서 말면 김의 짧은쪽으로 싸는데 90도로 돌려서 김을 길게 해서 말아요.
    단골 김밥집에서 유심히 보니 긴 방향으로 말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Yb4NkAFJ6_I

  • 2. 유투브
    '22.4.20 12:25 PM (125.177.xxx.70)

    참고만하고 대강 마세요
    꼭꼭 만다 생각하고 자꾸하다보면
    밥양이나 중간에 속이 오는거나 풀리지 않는거나 감이와요

  • 3. ㅡㅡ
    '22.4.20 12:25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밥을 3분의 1반펼치면 속재료넣고 말기엔 넘짧죠
    5분의 4정도?
    대신 밥을 앏게 드문드문 밥없이 김만있어도되요
    그렇게 펼쳐놓고
    재료를 내앞쪽 김에 서로 꽁꽁 쌓이게놓고
    살짝 힘줘서 말면됩니다
    김밥쓰는게 더어려워요
    그리고 바로 썰지말고
    좀 뒀다가 썰면 안풀려요
    자 다음 고수분~

  • 4. ...
    '22.4.20 12:27 PM (122.199.xxx.7)

    그리고 톱니칼로 썰어요^^

  • 5. ..
    '22.4.20 12:29 PM (39.7.xxx.230)

    밥을 충분히 얇게 펴보세요.
    전 탄수화물 안 먹느라 정말 조금 놔요.
    김발없이도 잘 말립니다.

  • 6. ㅠㅜ
    '22.4.20 12:32 PM (122.46.xxx.30) - 삭제된댓글

    미안한 얘기지만... 요리도 김밥 마는 것도 결국 지능이 받쳐줘야 수월해요.
    공간감각, 재료 선별 배치 감각, 센스 등등...
    자꾸 해보는 수 밖에요.ㅠㅜ

  • 7. 푸하하
    '22.4.20 12:40 PM (220.75.xxx.191) - 삭제된댓글

    지능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지못미ㅎㅎㅎㅎㅎㅎㅇ

  • 8. .....
    '22.4.20 12:48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요즘처럼 김밥속 많이 들어가는 스타일이면 밥을 4/5 깔아야 되요.
    한가운데 속 꽉 채우고 그냥 과감하게 힘주어 한바퀴 돌리세요. 그럼 대충 밥의 처음과 끝이 만나요.

  • 9. ..
    '22.4.20 1:06 PM (117.111.xxx.126)

    그냥 밥을 얇게끝까지까세요

  • 10. 유툽보다
    '22.4.20 1:11 PM (121.165.xxx.112)

    김밥집 가서 구경하세요.
    한가할때 가시면 비법전수도 받을수 있을 듯..
    그게 밥과 밥을 꼼꼼하게 쳐다봐가면서까지 말 일인가...

  • 11. ㅇㅇㅇ
    '22.4.20 1:15 PM (211.247.xxx.170)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자꾸자꾸 해보아야 솜씨가 늘어요.

  • 12. 일단
    '22.4.20 1:47 PM (14.53.xxx.238) - 삭제된댓글

    속재료 최소화 해보세요. 예를 들어 단무지 한개만 넣었다 치면 단무지를 안으로 쏙 들어가게 해서 잘 오므려서 돌돌 말면 되잖아요. 속재료를 손끝으로 꽉 잡아서 안으로 꾹 넣는 느낌으로 안쪽으로 땡겨서 말아보세요. 연습만이 답이예요. 하다보면 김말이도 필요없고 그냥 두르륵 말면 되서 쉬워요.

  • 13. wii
    '22.4.20 2:33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꼭 1/3, 2/3 지점까지 밥을 펴고 끝을 맞출 필요 없어요.
    더 넘어가서 끝이 안 맞아도 되고 끝까지 밥을 펴서 그냥 말아도 돼요.
    속재료만 중간에 한바퀴 굴릴 때 다 잡아서 말면 됩니다. 이쁜건 그 다음에 익숙해지면 하세요.

  • 14. 프린
    '22.4.20 5:22 PM (210.97.xxx.128)

    자꾸 해보시고 처음엔 재료도 조금 넉넉히 준비하셔서 터져서 김밥이 아닌건 잘게 다져 냉동했다 볶음밥해드신다 생각하고 도전하세요
    그리고 말때 팁이라면 내앞쪽 김끝을 손가락쪽에까지 올려서 김밥을 마는게 아니고 손을 접어 꾹꾹누른다는 느낌으로 말으셔야 해요
    사먹는 김밥이 싼데 집 김밥이랑은 완전히 달라요

  • 15. dlfjs
    '22.4.20 6:54 PM (180.69.xxx.74)

    빨칼로 자르면 안터지고 깨끗해요

  • 16.
    '22.4.20 8:30 PM (112.153.xxx.218)

    절대 안터지는 김밥비결. 김한장에 밥을 얇게 펴세요.
    김 반장을 밑에 살짝 연결.반장짜리 김에 단단한 재료로 양끝에 놓고요. 단단한 재료 가운데 속재료넣고. 둘둘 마세요.
    절대 안터집니당.

  • 17. 밥을
    '22.4.20 8:38 PM (99.228.xxx.15)

    4/5까지 까세요. 대신 최대한 얇게요.
    그럼 어지간히 속 많히 넣지 않고산 밥과 밥이 만납니다. 그거 확인하려고 머뭇거리몀 더 이상하게 말아져요. 확신을 갖고 꾹꾹 김 안터질정도로 힘줘가며 단번에 말아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0845 사각스텐팬 잘 쓰고 계시나요? 6 파파와 존스.. 2022/04/20 1,600
1330844 초저학년때 공부 잘 할 아이 보이나요? 22 녹음 2022/04/20 2,728
1330843 좌엄빠찬스 우엄빠찬스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6 에휴 2022/04/20 994
1330842 서초에서 출퇴근 와..ㄷㄷㄷㄷ 43 ........ 2022/04/20 18,837
1330841 얼마만인지.. 1 소중한 날 2022/04/20 621
1330840 크록스 진짜 편하고 좋네요 25 ........ 2022/04/20 6,986
1330839 강남역 이자까야 추천요 1 이 또한 지.. 2022/04/20 602
1330838 새언니가 연휴에 가족여행 가자고 하는데 15 낯가림 2022/04/20 4,556
1330837 댕댕이 뛰는? 영상 4 ... 2022/04/20 881
1330836 김은혜 43.1%-김동연 42.7%..김동연 40.6%-유승민 .. 14 .... 2022/04/20 2,203
1330835 참치 ,김치김밥하면 터지는데요 8 gmd 2022/04/20 1,486
1330834 대학생 아들 많이 이상해요 92 공감능력 2022/04/20 28,125
1330833 식물들 번식 씨앗발아 요령좀 알려주세요 8 식물사랑 2022/04/20 1,092
1330832 기차 안인데 18 2022/04/20 2,741
1330831 20대 암보험 어디회사것이 괜찮을까요? 4 20대 2022/04/20 1,258
1330830 커피와 술을 끊을 수 있을까요. 13 . 2022/04/20 2,396
1330829 갈비탕 끓인 후기 20 ... 2022/04/20 3,863
1330828 중년의 친구관계.. 친구와 원만히 지내세요? 21 .. 2022/04/20 6,092
1330827 윤석열탄핵의 축적의 시발점 16 ,,,,,,.. 2022/04/20 2,237
1330826 [생리컵]애용자 분들 빼는 요령 질문이요. 9 2022/04/20 1,081
1330825 초등 소풍 보조가방 17 .. 2022/04/20 1,275
1330824 아이랑 둘이 있다가 말없이 사라지는 아빠 10 주말엔숲으로.. 2022/04/20 3,113
1330823 우리 바다 명칭을 이렇게 바꾸었으면 합니다. 어떠신가요? 8 Mosukr.. 2022/04/20 1,047
1330822 엄마는 끊고싶은 학원, 아이는 다니고싶어하는 경우 11 ㅁㅁ 2022/04/20 2,020
1330821 여자나 남자나 목선이 정말 중요하네요. 17 포도맛 2022/04/20 9,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