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분리불안

그냥이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22-04-20 11:21:54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보고 싶고
한집에 살아도 곁에 없으면 자꾸 보고싶어요

저 분리불안증인가요?

냥이들이 넘 예쁘고 귀여워서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이상한 병에 걸린거같아요
IP : 124.51.xxx.1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이
    '22.4.20 11:22 AM (124.51.xxx.115)

    사실 냥이들이 지 필요할때만 치대고
    나머지는 곁에 안와서 서운해요 ㅠ

  • 2. 그거
    '22.4.20 11:24 AM (58.143.xxx.78)

    불치병이에요. 9년째 앓고 있어요

  • 3. 이선윤주네
    '22.4.20 11:29 AM (210.178.xxx.204)

    평소엔 곁도 내 주지도 않고 , 만지려해도 엥~~하고 가버리는 쉬크한 고양이지만
    6시도 안되었는데 꾸꾸기하면서 쓰다듬어라고 쓰다듬어라고 어찌그러는지
    그래도 너무 귀여운 우리 냥이 랍니다

  • 4. ...........
    '22.4.20 11:38 AM (118.33.xxx.139)

    저도 냥이 중독 현상이 심각합니다. 가끔 말하고 어쩌다 예쁜짓 하는데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 5. 꿀잠
    '22.4.20 11:46 AM (112.151.xxx.95)

    난치병입니다

  • 6. 푸른감람나무
    '22.4.20 12:00 PM (59.22.xxx.55)

    집사만 분리불안은 국룰이죠. ㅋ
    저도 밖에 있으면 우리 아들보다 냥이들이 더 보고싶어요..

  • 7. ..
    '22.4.20 12:04 PM (14.32.xxx.169)

    근 20년을 냥이들이랑 살다 결혼했는데
    힘들면 냥이 만지러 가요.
    말은 엄마보고싶어 왔어 하고는 냥이한테 코박고 쪼물딱 쪼물딱.
    진짜 힐링이에요.

  • 8. ..
    '22.4.20 12:23 PM (121.136.xxx.186)

    그 이상한 병 불치병 난치병 다 맞죠 ㅋㅋ
    저도 중증입니다 ㅠㅠ

    재작년에 열흘정도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저 아픈 것보다 아이들 못봐서 더 힘들었어요 ㅋㅋㅋ
    그 때 이후로 아이들도 저한테 치대고 저도 치대고 ㅋㅋ
    지금도 어디 숨어서 자는지 보이진 않지만 조만간 간식달라고 앵앵댈듯요 ㅋㅋ

  • 9. ,,
    '22.4.20 1:45 PM (203.237.xxx.73)

    여기와 보니..너무 포근하네요. 나만 힘든줄 알았는데...동병 중증환자분들이 모여서,,토닥토닥,
    우리 냥은 심지어 안아보지도 못해요. 우리집 코블 의자는 냥님 궁디팡팡 필수 아이템,
    어쩌다 콧잔등 쓰담거나 뒤통수 살살 긁는건 허용,,,가끔 그래도 또 맘에 안들면 확, 깨물어 버리고..ㅋㅋㅋ
    어미가 새끼 깨물깨물 하듯이 지금은 힘조절이 잘 되서 상처는 안남습니다만은,,한살때까지 양손등이
    처참했더랬어요. 냥님 귀찬게 하다가 자업자득 ㅋㅋㅋ
    그래도 어디서든 대답 잘해주고, 이름 부르면 몇번이고 대답해주고, 집에오면 신발 벗는곳까지
    나와서 마중하고,,양볼을 바짖부리에 비비고, 종아리에 스윽 하고 옆몸을 스치고 지나가는
    그 쉬크함이...너무너무 매력적입니다..보고싶네요.

  • 10. ..
    '22.4.20 3:11 PM (86.161.xxx.254)

    나만 중증인줄 알았는데...
    여기와보니 마음이 편하군요.

    이건 나도모르게 중증이 되는 병이라...
    집안에 같이 있어도 가끔 어디서 자고있나 찾아봐요.
    이젠 1박 2일도 놀러 못가구요..
    우린 서로 분리불안증을 달고 살아요.

  • 11. ..
    '22.4.20 3:13 PM (86.161.xxx.254)

    아..거기다가 우리 고양이는 나름 착해서 예뻐해주면 좀 참더라구요.
    우리집 고양이에겐 숲의 향기가 나요.
    그래서 내 마음의 치유가 되나봐요.

  • 12.
    '22.4.20 11:59 PM (14.138.xxx.214)

    저는 서로 분리불안이에요 고양이에게나 저에게나 좋지 않은거 같은데 맘을 굳게 먹기가 힘드네요 정말 몇시간만 따로 생활하고 나머지는 찰싹 붙어있어요 ㅠㅠ

  • 13. ..
    '22.4.21 3:20 PM (203.237.xxx.73)

    전,,사실 네발로 기어다니기도 해요. 궁딩 냄새 맡으면서요..입술로 냥님 뒤통수 꾹꾹기도 하고,,
    누가 볼까봐,,휘리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2125 예전에 선유도 자주갔었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5 ㅇㅇ 2022/04/24 1,815
1332124 김건희 외교부 나무 베어내면 좋겠다는말 오보 29 ... 2022/04/24 4,370
1332123 이런경우 부조 얼마해요? 21 2022/04/24 2,912
1332122 박경림이요 14 우와 2022/04/24 6,746
1332121 오메가3 알 작은 것 하루 1개 드시는 분~ 4 .. 2022/04/24 1,867
1332120 우유 유통기한하루지난거 먹어도되나요? 10 ㅎㅅ 2022/04/24 1,884
1332119 해킹을 당한건지 너무 찜찜해요 1 짜증나 2022/04/24 1,398
1332118 쌍수하신 분? 5 60대 2022/04/24 1,977
1332117 반도체, 대만에게 밀렸다 39 ... 2022/04/24 3,305
1332116 천주교50재라고 있나요 9 장례 2022/04/24 1,709
1332115 대학생에게 학점관리보다 더 중요한건 뭐가 있나요? 6 선배님들 2022/04/24 2,162
1332114 심심하신분들 영화하나 추천합니다 4 내일 2022/04/24 2,629
1332113 부자가 되면(가진게 많아지면) 건강 챙기게 되네요 3 .. 2022/04/24 2,406
1332112 시계추 원리가 뭐죠..베터리랑 상관있나요 ㅇㅇ 2022/04/24 1,190
1332111 이아현 입양 딸 둘키우는거 대단해요 10 ... 2022/04/24 5,155
1332110 잘되면 옛날 친구들 인연끊는거 이해가요 35 이럴수가 2022/04/24 9,963
1332109 일본 경제 폭망과 아베 &윤석열 2 다스 2022/04/24 1,215
1332108 네식구 빨래 28 이휴 2022/04/24 4,160
1332107 소파 통가죽과 면피의 차이 1 소파 2022/04/24 2,079
1332106 중국이 일부러 더 봉쇄 강화하고 그러는건 아니겠죠? 5 …… 2022/04/24 1,457
1332105 면85 린넨15 가디건 주름이 많이 갈까요? 3 .. 2022/04/24 919
1332104 5월 말 제주 여행 옷차림 3 .. 2022/04/24 2,520
1332103 몰려다니면서 무리짓는 사람은 2 ㅇㅇ 2022/04/24 2,143
1332102 부모대와 자식대의 소비 스타일이 달라서이기도 해요. 4 ㅇㅇ 2022/04/24 2,306
1332101 매끼니 밥 먹고 배불러 다음 끼니부터는 다이어트 해야지 하곤 3 .. 2022/04/24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