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이 없는 사람들처럼 남을 비하하네요.

음..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22-04-20 11:17:37
새로운 사람들이 우르르~들어오기 전에는

정말 글쓸때도 단어 하나하나 신경쓰고
남들 비하 안하려고 하고
남들 비하하고 욕하면 업보로 돌아온다고
자식 생각해서
그런거 안하려고 노력 또 노력하는 글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 글이나 댓글보면
내일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오늘 하고싶은 말 다~하고
남들 욕하고 비하하고 
원색적 비난하는 말들이 엄청 많아졌네요.

예전에는 조금 문어체?글과 약간 가식적이지만
교양있고 지적으로 보이려고 노력하는 글들이 대부분이었고
책이나 문학에 다양한 인용글도 많고
유머러스한 글들도 많았는데

이제는 그런 글들이 없어진거 보니까
세대교체가 된건지
다른 커뮤니티나 까페사람들이 들어와서
문장이나 단어가 완전 바뀐듯하네요.

진짜 적응하기가 힘들정도예요.

우리 82님들 어디가셨나요~~ㅠㅠㅠ
IP : 121.141.xxx.6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0 11:18 A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그죠?
    문재앙 문재앙 거리던 사람들이 없어졌죠?
    그때도 전혀 교양있고 지적으로 보이지는 않았어요

  • 2. ..
    '22.4.20 11:22 AM (58.143.xxx.182)

    어제 설교에서도 들었지만
    영적으로 열릴수록
    말을 신경씁니다
    현재 일어나는 일에대해
    낙심 원망 불평 짜증 내는 일이 없도록
    본인이 하는 말과 핼동 죄로인해
    어떠힌 형태로 나타날지 모르지만
    살피며 살아야죠

  • 3. ..
    '22.4.20 11:22 AM (159.196.xxx.79)

    82글, 험하고 함부로 댓글 다는거는 10년전에도 그랬어요.
    오신지 얼마 안되셨나요? 아니면 기억이 안 나시나요?

  • 4. 그러게요
    '22.4.20 11:29 AM (125.132.xxx.178)

    그죠?
    문재앙 문재앙 거리던 사람들이 없어졌죠?
    그때도 전혀 교양있고 지적으로 보이지는 않았어요22222

    그리고 자기 못들어본 단어 쓰면 구닥다리라고 얼마나 구박하는지 알아듣기 쉽게 쏙쏙 유행어로 간결하게 쓰려고 하니 힘드네요. 적당히 자기가 모르는 고급어휘들은 검색하면서 봤으면 좋겠구만

  • 5. 사색과평화
    '22.4.20 11:36 AM (211.192.xxx.229) - 삭제된댓글

    10년전에도 그랬는데, 그 비중이 크지 않았어요.
    지금은 비중이 엄청 커졌는데,,,,
    왜 그럴까 도대체 왜 그런 걸까?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현재 대중(대다수의 사람들)의 선과 악에 대한 평가가 변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선과 악이 공존하지요.
    공존하나 선을 더 많이 드러내고
    악을 줄이거나 덜 드러내는 삶을 추구하는 줄 알았는데

    현재는 위선의 선보다 솔직한 악이 좋다고 하네요.
    악을 숨기지 말고 드러내는 게 맞다고 합니다.

    원글님이 본문에서 말씀하신 그런 글쓰기와 생활태도를
    (10년이 지난 현재) 대중은 위선적이라고 평가해버립니다.
    악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게 맞고 그럴 때 (박수치며) 호응합니다.

    악을 줄이고 착하게 살려는 사람에게 위선적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그렇게 말하는 거 정말 싫은데,,,,,,나보고 위선적이라고 하는 거 같아서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악을 줄이고 선을 추구하는 삶의 태도를 유지하겠습니다.

  • 6. 사색과평화
    '22.4.20 11:40 AM (211.192.xxx.229)

    10년전에도 그랬는데, 그 비중이 크지 않았어요.
    지금은 비중이 엄청 커졌는데,,,,
    왜 그럴까 도대체 왜 그런 걸까?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현재 대중(대다수의 사람들)의 선과 악에 대한 평가가 변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선과 악이 공존하지요.
    공존하나 선을 더 많이 드러내고 악을 줄이거나 덜 드러내는 삶을 추구하는 줄 알았는데

    현재는 위선의 선보다 솔직한 악이 좋다고 하네요.
    악을 숨기지 말고 드러내는 게 맞다고 합니다.

    원글님이 본문에서 말씀하신 그런 글쓰기와 생활태도를
    (10년이 지난 현재) 대중은 위선적이라고 평가해버립니다.
    악을 줄이고 착하게 살려는 사람에게 위선적이라고 비난합니다.
    솔직하게 악을 드러낼 때 (박수치며) 호응합니다.

    착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그러는 거 정말 싫은데,,,,,,
    나보고 위선적이라고 하는 거 같아서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악을 줄이고 선을 추구하는 삶의 태도를 유지하겠습니다.

  • 7. ..
    '22.4.20 12:08 PM (223.38.xxx.72)

    문재앙거리며 쌈닭처럼 비아냥대던 전투적인 사람들 안 보이니 좋네요

  • 8. 하...
    '22.4.20 12:51 PM (73.225.xxx.49)

    이게 다 ~ 동네바보 개차반 무속인을 대통으로 만든 사람들 덕 입니다.
    거기에다 인격 제로 천박하기 그지없는 보살 콜여사 때문 이기도 하구요.
    이것들이 나라를 취임전부터 굿판.개판.난장판으로 만드는데 제정신인게 이상 하지요.

  • 9. ..
    '22.4.20 1:00 PM (118.235.xxx.192)

    선거 끝나니 문재앙 대깨문 떠들던 저질들 싹 사라진거 보면 작업질을 참 오지게 했다 싶습니다 결국 성공했네요 전업주부들 윤씨한테 표 많이 준 거 보면

  • 10. 그게
    '22.4.20 1:16 PM (116.123.xxx.207)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걸 사회적으로 증명되었다고나 할까요?
    고위직 공직자 소위 기득권이란 사람들 보면 온갖 비리에 연루되고 위법한 짓을 해도 빠져나가고
    사회정의가 무너지는 걸 보면서 사람들이 악만 남은 것 같아요
    이런 분위기가 아이들한테도 전해지겠지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 11. ...
    '22.4.20 1:42 PM (211.246.xxx.181) - 삭제된댓글

    로그인해서 제가 쓴 지난댓글 검색해보니 일년반전서부터 특히 심해졌어요
    누군지들 아시죠? 그때 찢묻었냐 x파리냐 싸움 나던 시기요.
    그들이 원래 회원들 몰아내고 당선거 대선앞두고 완전 장악하더니
    아주...천박악랄 그 자체.

  • 12. **
    '22.4.20 3:19 PM (183.98.xxx.217)

    전 요즘 가끔 들어와 제일 눈쌀찌푸려지는 게 "굥"이라는 글자예요.
    처음엔 이게 뭐자? 했네요.
    아니, 윤가를 왜 윤가라고 지칭 못하나요?
    뭔지 모르게 너무 천박하게 느껴져 요즘 82 자주 들어오기 싫어요.
    비판해도 비비꼬지 말고 좀 정공법으로 비판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9766 멋짐!!!!민주 민형배 탈당…'검수완박 처 리' 무소속 법사위 .. 47 ... 2022/04/20 3,903
1329765 굥은 임기 못채울것 같아요 17 예감 2022/04/20 3,159
1329764 인천 김판조 닭강정 아시나요? 2 ㅇㅇ 2022/04/20 1,228
1329763 날씨도좋은데 우울하네요 9 진짜 2022/04/20 2,015
1329762 엄마가 남동생한테만 청약, 보험을 들어줬어요 어릴 때부터요. 10 2022/04/20 2,851
1329761 5분 정도 되는 영상 만드는 비용 10 유튜브 2022/04/20 1,231
1329760 국회 입법권 박탈? 22 민주주의 2022/04/20 1,970
1329759 키작은 남자가 키큰 여자만나 결혼하는 경우는? 24 2022/04/20 10,984
1329758 윤석열의 마지막 결제(2) 사라진 공중전화ㅡ뉴스타파 3 기레기아웃 2022/04/20 1,785
1329757 방금 일어난 오타사건 ㅋㅋㅋㅋㅋ 30 ... 2022/04/20 5,499
1329756 볼품 없어진 식물 한포트 더사서 같이 심어줘도 될까요? 사파이어 2022/04/20 935
1329755 주변에 초2 초4 정도 애들을 어른없이 두고 다니는 경우 보셨나.. 5 근데 2022/04/20 1,879
1329754 인수위 '정부, 마스크 착용 섣불리 해제 말아달라' 27 .... 2022/04/20 4,813
1329753 정수리에 몇 가닥씩, 삐죽삐죽한 흰머리.. 2 .. 2022/04/20 2,360
1329752 모임에서 나이차 20살 정도 나는데 더치할까요? 9 .. 2022/04/20 2,859
1329751 자기집 낡았다고 뭐라 하는 윤석열! 13 여유11 2022/04/20 2,777
1329750 청와대 개방 오전에 한답니다. 17 입거 2022/04/20 3,546
1329749 고데기 머리 상하는건 똑같은가요? 4 ... 2022/04/20 2,046
1329748 저는 깨를 뿌리면 맛있는 반찬이 있던데요 10 ㅇㅇ 2022/04/20 2,167
1329747 시어머니 생일선물 가방 어떤 걸 사나요? 22 ehdna 2022/04/20 3,781
1329746 직장인세금 구간 6 세금 2022/04/20 1,337
1329745 노인들 폐렴으로 돌아가실수 있나요? 23 ... 2022/04/20 5,371
1329744 살찌려고 분유 먹으려고 하는데 13 성인 2022/04/20 2,866
1329743 새내기 직장인 재테크 3 귀여니 2022/04/20 1,683
1329742 윤석열이 들어야 할 말... 1 예화니 2022/04/20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