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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자는 분들도 있으시죠

... 조회수 : 5,248
작성일 : 2022-04-20 01:29:40
편한데로 따로 자고 싶으면 따로자면되지 부부가 따로 자면 큰일나는거처럼 어찌 따로 자면 되냐고 아직도 이런생각 갖고 있는 분들도 꽤 있는듯해요
IP : 218.144.xxx.18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4.20 1:35 AM (125.187.xxx.44)

    숙면이 중요해서 따로잡니다
    남편 코곯고
    저는.새벽에 깨는데 팟캐스트 들으며 다시 잠들어야해서요
    훨씬 편하고 사이도 좋아졌어요

  • 2. ...
    '22.4.20 1:38 AM (112.156.xxx.102)

    나이 들면 따로 자야돼요.
    밤에 책도 보고 TV 영화도 봐야하는데
    어떻게 같이 자요?
    게다가 밤에 자다 깨서 화장실 갈때마다
    침대가 흔들리니 옆사람 다 깨고
    한번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고...
    방이 여러 개면 방 따로 쓰고
    같이 방을 써야하면
    침대를 트윈으로...
    그게 서로를 존중하는거 아닐까요?

  • 3. 제 주변은
    '22.4.20 1:50 AM (14.32.xxx.215)

    다 따로 자요
    방 없으면 거실로 나가서라도 ㅎㅎ

  • 4. 티비
    '22.4.20 1:51 AM (223.39.xxx.134)

    켜놓코 자야되기땀시

    각방쓴지 오랩니다

  • 5. 안됩니다
    '22.4.20 1:59 AM (188.149.xxx.254)

    부부는 딴 방 쓰면 더이상 부부가 아니게 됩니다.

  • 6. 안됩니다
    '22.4.20 2:00 AM (188.149.xxx.254)

    룸쉐어가 되지요.

  • 7. 각 방 쓰는데요
    '22.4.20 2:00 AM (221.139.xxx.89)

    넘 편하고 좋아요.
    부부 사이 이상 없어오.
    60 넘어가니 각 방이 서로 편해요

  • 8. 저도
    '22.4.20 2:01 AM (41.73.xxx.69) - 삭제된댓글

    첨엔 너무 섭했는데 너무 편한거예요
    늙어 수시로 깨고 남편도 수시로 깨 유튜브 들으며 자고 난 나대로 개임하고 드라마보며 자니 같이 자는게 불편하더라구요
    여행가서야 함께 자고 피곤하니 그냥 푹 자기도 하는데 확실히 같이 자면 자주 하게 되는거 같아요 나이 60 향해 가니 하면 좋긴한데 귀찮기도해여. 내가 원할때 하는게 아니니까요. 물론 거사 차출인 제 침대로 돌진. 여전히 사랑스럽긴해요.

  • 9. 저도
    '22.4.20 2:02 AM (41.73.xxx.69)

    첨엔 너무 섭했는데 너무 편한거예요
    늙어 수시로 깨고 남편도 수시로 깨 유튜브 들으며 자고 난 나대로 개임하고 드라마보며 자니 같이 자는게 불편하더라구요
    여행가면 함께 자지만 피곤하니 그냥 푹 자기도 하는데 확실히 같이 자면 자주 하게 되는거 같아요 나이 60 향해 가니 하면 좋긴한데 귀찮기도해요. 내가 원할때 하는게 아니니까요. 물론 거사 치룰땐 제 침대로 돌진. 여전히 사랑스럽긴해요.

  • 10. 마눌
    '22.4.20 2:03 AM (118.235.xxx.189)

    따로자니 정서적으로도 멀어지고
    바람피고 다녔더라구요
    다시 살기로 하고는 붙어잡니다
    이젠 언제까지 살진 몰라도
    절대 따로 안잡니다ㅠ

  • 11. ㅇㅇ
    '22.4.20 2:06 AM (211.196.xxx.99)

    40후반 몇 달 전부터 각방 시작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부부사이도 더 좋아진 느낌

  • 12. 편한대로
    '22.4.20 2:09 AM (217.149.xxx.150)

    대로요, 데로아니고.

    편한대로,

    각자 부부가 알아서 할 일이죠.

  • 13.
    '22.4.20 2:39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편한 대로

  • 14. 세상
    '22.4.20 3:03 AM (124.53.xxx.169)

    편해유~~

  • 15. 제가 아파서
    '22.4.20 3:12 AM (112.152.xxx.66)

    밤에 많이 아파하니
    자연스레 각방쓰게 되네요 ㅠ

  • 16. 방많으면
    '22.4.20 3:57 AM (198.244.xxx.45)

    일인일침대 일인일방 일인일욕실이 기본인 시대인데…부부가 따로 못잘 이유가 집이 좁아서 말고 또 뭐가 있다고..ㅋ

  • 17. 따로자요
    '22.4.20 6:32 AM (121.125.xxx.92)

    서로코골이가심해서요
    눈뜨면 서로손잡고 꽁냥꽁냥하는사이고요
    아무문제없어요
    각자방에서 편안하게숙면합니다

  • 18. ㅁㅇㅇ
    '22.4.20 6:58 AM (125.178.xxx.53)

    따로자요
    혼자자도 자꾸 깨는데
    남편이랑자면 거의 불면..
    남편 뒤척일때 코골때 저 건드릴때
    남편 폰 울릴때 등등 수도 없이 깨니까요

  • 19. 따로 잡니다.
    '22.4.20 6:59 AM (39.7.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부부는 싸워도 한방 한 이불을 써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 코골고, 술냄새, 담배냄새 나고 방귀까지 뿡뿡 뀌어대는 남편과 한이불을 썼었는데 매너 없는 행동 때문에 늘 짜증내고 싸우다보니 스트레스로 죽을것 같았어요.

    그런데 심한 골초인 남편때문에 제 천식이 점점 악화가 되었고 자다가도 남편이 담배를 피우고 들어오면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때문에 금연이냐 각방이냐 물었더니 흡연은 포기 못한다고해서 각방 쓰게 되었어요.

    그런데 세상에 그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저는 9시면 자고 TV를 전혀 안보는 사람인데 남편이 12시까지 TV를 켜놔서 헤드셋을 쓰고 자야했는데 귀 아프게 쓸 필요없고, 술냄새, 담배냄새, 방귀냄새에서 해방되고 코 고는 소리도 안들리고(헤드셋 써도 다 들림) 무엇보다도 천식 증세가 많이 호전되었고(지금은 남편이 금연을 해서 더 좋아짐) 또 자다가 이불을 뺏어가는 버릇이 있는 남편때문에 자다가 추워서 꼭 깼는데 지금은 한번 잠 들면 아주 꿀잠 잡니다.

    남편도 TV 소리 좀 줄여라, TV 좀 끄고 자라, 담배 피우고 나서 손 씻고 양치 해라, 방귀는 나가서 뀌고 와라, 침대 위에서 뭐 좀 먹지마라 등등 잔소리 안들으니 편했던지 제가 에어컨 따로 켜면 전기요금 많이 나오니 여름에만 같이 자자고 해도 싫다 합니다.

    각방 쓰는 것에 우리 부부는 서로 만족하고 사는데 오직 시어머니만 질색하고 잔소리 엄청합니다. 각방 쓰면 부부사이가 멀어진다고 난리신데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말씀. 각방을 썼으니 이혼을 안했지 계속 한방 썼음 진작 이혼했을 거예요.

    천식이 한참 심할때 남편이 담배를 피우고 그대로 이불속으로 들어와 담배 냄새를 뿜어대는 통에 자다가 호흡곤란이 올 때면 살인 충동까지 생겼었거든요. 그때마다 이러다 진짜 살인자 되겠다 빨리 이혼하자 그랬었거든요. 결국 각방이 당신 아들도 살리고 이혼도 막은것도 모르시면서 잔소리 하시는 시어머니 보면 확 까놓고 말도 못하겠고 그저 답답할뿐입니다.

  • 20. ㅡㅡ
    '22.4.20 7:31 AM (122.36.xxx.85)

    너무 편해요. 잠은 소중해요.

  • 21. 군대
    '22.4.20 7:34 AM (211.218.xxx.114)

    아이군대갔을때
    아이방서 따로자봤더니
    너무좋아서
    따로자요
    서로좋아요

  • 22. 안된다는분
    '22.4.20 7:59 AM (223.39.xxx.76)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어요
    고정관념을 벗어나면
    새로운 자유가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너무 좋아요

  • 23.
    '22.4.20 8:04 AM (61.80.xxx.232)

    따로자요~

  • 24. 침대 따로
    '22.4.20 8:21 AM (211.227.xxx.172)

    침대만 분리하고 이불 따로 쓰기만 해도 넘 좋아요.
    코골이 없으니 이 상태만으로 만족.
    남편은 새벽에 깨면 이어폰으로 팟캐 들으면서 다시 취침

  • 25. 저도
    '22.4.20 8:32 AM (203.142.xxx.241)

    따로잡니다. 아이 낳고 따로 자기 시작해서 지금 20년째 따로자네요. 남편은 너무너무너무 예민해서 자다가 조금만 뒤척여도 깨는 성격이라서 너무 불편해서 그렇게 지속되었고, 나이가 드니 제가 비염이 생겨서 코를 곱니다. 제가. 그러니 남편도 혼자 자는게 편한거죠. 뭐 부부사이는 soso입니다.

  • 26. ...
    '22.4.20 8:53 AM (1.242.xxx.61)

    같이자는게 편하고 좋으면 굳이 따로잘 이유가 없고 서로 잠버릇이나
    (코골이 이갈이 잠투정등등) 생활패턴이 다르면 따로자는게 숙면을 취해 건강에 좋죠
    술마시는 날에는 코골이가 심하고 냄새 때문에 같이 못자고 갱년기 열감 있어서 덥고춥고 자면서 뒤척이니 서로단잠 못자서 따로자요
    서로 편하고 좋아요

  • 27. 따로
    '22.4.20 8:55 AM (211.248.xxx.147)

    코로나로 격리시작하며 따로자는데 넘 좋아요. 그런데 부부는 같이자는게 더 좋긴해요 따로 자면 편한데...한침대를 공유하는 그런게 없어서..

  • 28. 저희는
    '22.4.20 9:38 AM (116.126.xxx.23)

    수퍼싱글 두개 붙여놓고 자요
    퀸 하나로는 절대 못자요

  • 29. 저희는
    '22.4.20 9:42 AM (182.219.xxx.35)

    주중에 따로 자고 금토 이틀만 같이 자는데 세상 편하고
    좋아요. 각자의 생활패턴과 상황 고려에서 살면되지
    남들과 다 똑같을 필요는 없다 생각해요.

  • 30. ..
    '22.4.20 9:43 AM (223.38.xxx.111)

    저 마흔 후반.. 저흰 같이 자고 이불은 따로..
    제 주위 마흔 후반~ 50초반대 분들 거의 따로 자던데요.
    그래서인지 남편이 코로나 걸려도 부인은 멀쩡..
    저흰 밥은 따로 먹는데(식사 시간이 달라서) 잠을 같이 자니 남편 걸리고 저도 바로 걸렸어요;;;

  • 31. 남이랑
    '22.4.20 12:22 PM (220.75.xxx.191)

    비교할 일이 아닙니다
    안된다는 분들은 계속 붙어 자면 되구요

  • 32. ....
    '22.4.21 12:18 AM (110.13.xxx.200)

    그러게요.
    각자 맞는 생활패턴이 있는건데 비교할게 안되는거 같아요.
    잔 코골고 시끄럽고 술냄새 넘 싫어서 따로 지는데
    수면의 질이 달라요.
    평생 이렇게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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