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대교수 아빠찬스 의대 부정입학

현재 의사 조회수 : 4,322
작성일 : 2022-04-19 16:48:33
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15628

이후 유나는 2013년 수시로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에 진학한 후, 2017년 같은 학교 의과대학으로 편입했다. 예지는 2014년 수시로 성균관대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서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차유나와 나예지가 대학에 진학한 이후인 2020년 해당 논문에 대해 ‘기여도가 없는 미성년자가 부당하게 저자로 표기됐다’며 연구 부정 판정을 내렸다. A 교수의 연구 위반 정도는 ‘중대하다’고 봤다.

하지만 A 교수는 징계 시효 도과로 서울대학교에서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았다. 그저 구두 경고만 받았다.

또한 논문의 교신저자로 이름을 올린 B 교수는 ‘BK21 4단계 사업 제한 3년’ 처분을 받았지만, A 교수는 논문에 이름이 없다는 이유로 해당 제재 또한 받지 않았다.

정작 부정행위를 설계한 A 교수는 논문의 책임저자를 바꿔치기함으로써 자신이 져야 할 책임과 받아야 할 징계를 모두 피한 셈이다.

이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받은 차유나 고려대 의대 학사 편입 당시 모집요강에 따르면, 서류평가에 반영되는 자기소개서 학업활동란에는 논문을 적을 수 있다. 차유나가 비브리오균 관련 부정 논문을 의대 편입 입시에 활용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차유나가 해당 논문을 입시에 활용했다면, 이번 논문 철회는 차유나의 편입학 취소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A 교수는 여전히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해당 학회의 당연직 이사를 유지하고 있다. 부당 저자 당사자인 A 교수의 딸 차유나는 현재 아주대병원에서 레지던트로 근무 중이며, 나예지 또한 삼성서울병원에서 레지던트로 근무하고 있다.
IP : 118.235.xxx.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나는
    '22.4.19 4:49 PM (218.38.xxx.12)

    나곙원 딸이름

  • 2. ....
    '22.4.19 4:50 PM (223.38.xxx.145)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A 교수가 자신의 딸

  • 3. 서울대생들은
    '22.4.19 4:50 PM (223.38.xxx.145)

    왜 조용하죠 ?

  • 4. ...
    '22.4.19 4:51 PM (1.235.xxx.154)

    인간들이 왜 이렇게 부끄러운 짓을 하고 사는지.

  • 5. .....
    '22.4.19 4:51 PM (211.201.xxx.144)

    논문은 취소됐는데 입학 취소는 없었네요.
    .......

  • 6. 그유나
    '22.4.19 4:57 PM (221.161.xxx.81)

    아닐껄요.나씨딸은 성신여대..

  • 7. 미쳐
    '22.4.19 5:01 PM (211.58.xxx.161)

    이런게 한두건일까
    진짜 싫으네. 개같이 죽어라 공부하는 애들 불쌍

  • 8. 나씨 딸은
    '22.4.19 5:03 PM (121.165.xxx.112)

    성신여대 쿵쿵따 말고 또 있나요?

  • 9. 나경원 딸은
    '22.4.19 5:03 PM (223.39.xxx.105)

    장애인으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나겅원 딸 부정입학이라고 하면
    국힘 지지자들이 장애인 괴롭히지 말라고 ㅎ
    그러고도 사람이냐고 ㅎㅎㅎ

  • 10. 이런사례
    '22.4.19 5:03 PM (211.201.xxx.144)

    솔직히 이런 사례 엄청 많아요. 한번도 못들어보셨다는 분들이 신기하네요.
    실제로 아이가 참여하는 경우도 있고, 공부가 바쁘니 심부름이나 자료정리 정도 시키고 올려주는 경우 진짜 많았는데...다들 너무 첨들어보신것처럼 그러시니..휴

  • 11. 하아
    '22.4.19 5:07 PM (116.123.xxx.207)

    부정 비리의 천태만상이 저토록 심각한데
    제눈에 대들보는 못 보고 티끌만 털어 잡다니....

  • 12. 나베딸 김유나도
    '22.4.19 5:10 PM (14.33.xxx.39)

    부정입학!!! 성적위조!!!

    원글의
    아주대 레지던트 차유나

    삼성서울병원 레지던트 나예지

    제대로 수사받고 의사면허 박탈하라!!!!!!!!!!!!!!!!!

  • 13. ....
    '22.4.19 5:18 PM (106.102.xxx.37)

    논문 취소됐는ㄷ 입학 취소는요?유야무야 넘어가면 계속 이렇게 되겠죠. 셜록 탐사 기사 쭉 보니 대단들 합니다. 조욘할 일이 아닌데 너무 조용하네요.

  • 14. ...
    '22.4.19 5:21 PM (14.44.xxx.65)

    선택적 분노.


    이해하기 힘듭니다

  • 15. 똑같이
    '22.4.19 5:29 PM (125.137.xxx.77)

    입학취소
    고졸 만들어주세요

  • 16. 미친
    '22.4.19 5:39 PM (118.235.xxx.105)

    역겨워요
    렉카 유튜버가 찾아가서 인터뷰 좀 해주었음 좋겠네요

  • 17. 가명
    '22.4.19 5:41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가명이라네요
    차유나 나예지
    실제 이름은 논문 검색하면 나오겠네요
    Identification of the Vibrio vulnificus htpG Gene and Its Influence on Cold Shock Recovery
    이게 논문 이름이군요 2012년

  • 18. ㅇㅇ
    '22.4.19 5:42 PM (118.235.xxx.105)

    가명이라네요
    차유나 나예지
    실제 이름은 논문 검색하면 나오겠네요
    Identification of the Vibrio vulnificus htpG Gene and Its Influence on Cold Shock Recovery

  • 19.
    '22.4.19 5:49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이렇게 의사 말고도 타과에 많습니다.

    미성년 자녀 논문 뿐만아니라 성년 자녀 논문도 파야해요.

    자식도 교수 만들려고 논문에 이름 족족 넣어서 스펙 쌓고있는 교수들 있습니다.
    심지어 눈치보며 친한 교수 밑으로 넣다가, 나중엔 그런 눈치도 안보고 자기 논문 밑으로 마구 넣더군요.

    학계에서 중심 위치라 아무도 뭐라 말을 못하는 현실.
    교수자녀 전수 파야한다고 봅니다.

  • 20. ㅁㅁ
    '22.4.19 5:52 PM (110.70.xxx.55) - 삭제된댓글

    구글에 실명 다 나왔네요

  • 21. 이런데도
    '22.4.19 5:57 PM (211.201.xxx.144)

    조국집안은 풍비박산을 내놓고 나머지 사례들에는 모른척 하고 있다는게 너무 가증스럽고 무서워요.
    조국 수사는 정말 무자비하고 선택적인 표적수사였고 정치질이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 22. ..
    '22.4.19 8:35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이해가 안되는게
    이런일 있는거 다 알고있었고
    2019년에도 유인혜교육부총리가 엄정한 조치를 취한다고 했는데
    도대체 정권이 바꿜때까지 뭘한건가요?
    공정 평등 정의 라면서요
    그런사실 알고난뒤 지금까지 뭘했기래
    2022년 지금도 화가 나게 하냐구요

  • 23. .,
    '22.4.19 9:08 PM (175.223.xxx.113) - 삭제된댓글

    정권이 어설프게 조국 보호할려다가
    조국(조민)은 보호도 못하고
    교육혁신도 못하고. 이렇게 된건가요?

    그래서 내로남불이군요
    결과적으로 이도 저도 못하고

  • 24. ..
    '22.4.19 9:31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정권이 조국(조민) 보호할려고, 엄중 처벌 미루고 안하고
    위에 열거한 미성년자 논문쓴이들은 조민뒤에 숨어서 본인 이득 취하고
    결국은 교육개혁도 못하고 엄중처벌도 안했는데

    뒤늦게 조민 입학취소되니
    갑자기 처벌안하고 미뤄두었던 미성년자 논문 꺼내며 너희도 처벌받으라고 하는데
    정권 바뀔때가 됐내요

    흐름을 보니 조국(조민)이 교육개혁이랑 엄중처벌을 막고 있었던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4068 우린 이제 마스크벗는다는데 상하이는 왜 봉쇄인가요? 13 .. 2022/05/04 5,474
1334067 제가 아직 캐비어를 못 먹어 본 거 같거든요. 6 캐비어 2022/05/04 1,490
1334066 유부초밥 실패이유 뭐였을까요 16 미코 2022/05/04 3,437
1334065 오미크론 걸리신분 11 .... 2022/05/04 2,822
1334064 마인크래프트 배울수 있는데 있나요? 4 cinta1.. 2022/05/04 1,271
1334063 요즘 누구에게 빠져있나요? 30 ..... 2022/05/04 3,379
1334062 고등학생들도 연애하고 시랑하는데 .. ㅠㅠ 15 2022/05/04 4,353
1334061 아이가 학교 중퇴했는데 44 ㅇㅇ 2022/05/04 7,001
1334060 송중기가 계속 따라다녀요 상남자같아요 두근거리는 이맘 13 ㅇ ㅇㅇ 2022/05/04 5,010
1334059 한국, G7 정상회의 초청받지 못해 34 ㄱㅂ 2022/05/04 6,880
1334058 아흔 일곱되시는 할머니의 생신선물.. 16 2022/05/04 4,250
1334057 [코너별 다시보기] 3부 - 검찰 수사권 분리에 대한 전직 판사.. 5 쪽빛바다 2022/05/04 807
1334056 37 ㅇㅇ 2022/05/04 4,924
1334055 동네 음식점 위생상태 7 음식점 2022/05/04 3,008
1334054 아이 성적대로 엄마들간 서열 형성 10 웃겨요 2022/05/04 5,430
1334053 민주당이 윤석열에게 거한 선물 주는군요 33 .... 2022/05/03 6,037
1334052 '봉쇄' 상하이서 맞은 쓸쓸한 죽음..한국인 주재원 숨진 채 발.. 6 핑핑이등신 2022/05/03 4,682
1334051 이런 이삿짐업체는 처음이예요 @@ 15 기분좋은 하.. 2022/05/03 3,489
1334050 고딩자녀가 임신해서 애낳아가지고오면 9 고딩 2022/05/03 3,791
1334049 전기요 아래에 어떤 제품 쓰시는지요? 2 .. 2022/05/03 966
1334048 김진향 작가라고 아세요? 4 ㅡㅡㅡ 2022/05/03 1,649
1334047 펑미인 비누 써보신분 계세요? ㅡㅡ 2022/05/03 673
1334046 이준석 "이재명, 인천 출마? 그냥 도망가는 것&quo.. 23 .. 2022/05/03 2,468
1334045 돈 떼였던 분들 중 6 2022/05/03 1,856
1334044 요즘 또 몸소 느낀 주식 투자 명언 5 2022/05/03 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