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소한 거짓말자랑 하는 시어머니

모나 조회수 : 3,330
작성일 : 2022-04-19 15:40:10
만나면 꼭 저를 앉혀두고 거짓말로 자기자랑을 하는데요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주변사람 누구가 나를보고 너무 우아하세요~ 라고 했다. ( 그냥 얼굴 까만 시골할머니.. ) 우아와는 거리가 매우 멀어서 신기해서 확인해보면 상대는 그런말 한적 없다함.

큰며느리랑 싸워서 단절상태인거 아는데 자기한테 엄청 잘하고 매주 전화한다고 함. ( 전화통화 해보니 연락 차단한지 몇달됬다함. )

내가 사람이 아주 완벽하잖냐! 라고 하는데... 전혀 동의 안하고 앞뒤 다른 교활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왜 나만 보면 거짓말 자기자랑을 그렇게 하는건지..

아들한텐 안그러거든요.

사소한걸로 자꾸 거짓말하니 원래 싫었지만 더더 싫어집니더. 사람이 왜저러나 해서.



누가 제칭찬하면 정색을 해요. 심지어 누가 우리애들 ( 본인 손자) 칭찬을 해도 자기애 ( 내남편)가 훨씬 이쁘고 똑똑했답니다.


IP : 104.149.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값못하는
    '22.4.19 3:42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조만간 님도 시모차단하세요

  • 2. ㅋㅋㅋㅋ
    '22.4.19 3:44 PM (14.63.xxx.92)

    너무 웃겨요 ㅋㅋㅋ

    한편, 왜 그리 거짓말하시는지 이유를 불문하고 안됐네요ㅠㅠ

  • 3. ...
    '22.4.19 3:44 PM (175.223.xxx.140)

    그걸 다 들어주고 계신 거예요?
    안 볼 거면 큰형님과 통화했는데 아니라던데요? 식으로 팩트체크 날려주고 단절.
    계속 봐야 되면 "만나면 꼭 저를 앉혀두고" ㅡ이걸 하지 마세요. 단둘이 있을 기회를 차단하거나 말 꺼낼 때 아차 뭐 해야되는데 하며 자리 뜨기. 아니면 화제 급 바꾸기 추천

  • 4. ...
    '22.4.19 3:44 PM (122.32.xxx.138)

    자존감이 낮아서 그래요

  • 5. 울어머니
    '22.4.19 3:45 PM (218.38.xxx.12)

    제가 애기 가졌을때 어머니가 태몽을 꾸셨는데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참 좋은 꿈을 꾸었다고 태몽 내가 꾸었다고 그러셨었는데 몇년지나 어머니가 얘 태몽 바다꿈 꾸셨잖아요? 하니 정색을 하시면서 태몽 꾼적없다고 하시대요 내가 왜 태몽을 꾸냐고~~ 뭘까요?? 왜 그러신걸까요??

  • 6. ....
    '22.4.19 3:58 PM (218.155.xxx.202)

    저는 앞뒤 다른말하고 거짓말 하는걸 못하고 못듣는 성격이라
    참 힘들거 같아요
    저라면 자리를 뜬다
    혹은
    왜 거짓말 하는지 진지하게 물어본다

  • 7.
    '22.4.19 5:05 PM (118.235.xxx.155)

    그 정도면 공주병도 아니고 마녀병이군요

  • 8. .....
    '22.4.19 5:47 PM (116.37.xxx.226) - 삭제된댓글

    어머님,우와(까맣다)를 잘못 들으신ㅈ것 아니고요?
    저라면 푼수인양 이렇게 말할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9654 새언니가 연휴에 가족여행 가자고 하는데 15 낯가림 2022/04/20 4,560
1329653 댕댕이 뛰는? 영상 4 ... 2022/04/20 889
1329652 김은혜 43.1%-김동연 42.7%..김동연 40.6%-유승민 .. 14 .... 2022/04/20 2,207
1329651 참치 ,김치김밥하면 터지는데요 8 gmd 2022/04/20 1,494
1329650 대학생 아들 많이 이상해요 92 공감능력 2022/04/20 28,138
1329649 식물들 번식 씨앗발아 요령좀 알려주세요 8 식물사랑 2022/04/20 1,100
1329648 기차 안인데 18 2022/04/20 2,747
1329647 20대 암보험 어디회사것이 괜찮을까요? 4 20대 2022/04/20 1,268
1329646 커피와 술을 끊을 수 있을까요. 13 . 2022/04/20 2,401
1329645 갈비탕 끓인 후기 20 ... 2022/04/20 3,878
1329644 중년의 친구관계.. 친구와 원만히 지내세요? 21 .. 2022/04/20 6,094
1329643 윤석열탄핵의 축적의 시발점 16 ,,,,,,.. 2022/04/20 2,250
1329642 [생리컵]애용자 분들 빼는 요령 질문이요. 9 2022/04/20 1,090
1329641 초등 소풍 보조가방 17 .. 2022/04/20 1,279
1329640 아이랑 둘이 있다가 말없이 사라지는 아빠 10 주말엔숲으로.. 2022/04/20 3,120
1329639 우리 바다 명칭을 이렇게 바꾸었으면 합니다. 어떠신가요? 8 Mosukr.. 2022/04/20 1,053
1329638 엄마는 끊고싶은 학원, 아이는 다니고싶어하는 경우 11 ㅁㅁ 2022/04/20 2,032
1329637 여자나 남자나 목선이 정말 중요하네요. 17 포도맛 2022/04/20 9,645
1329636 세탁기 다시 통돌이 살까요? 9 ㅠㅠ 2022/04/20 2,938
1329635 닭가슴살 제품 맛난거 추천좀.. 2 다여트 2022/04/20 1,034
1329634 실외기를 베란다에 두시는 분들 소음 어떤가요? 7 ee 2022/04/20 1,964
1329633 오늘 다들 유퀴즈 불시청 동참 가시나요? 40 ........ 2022/04/20 3,141
1329632 카톡 차단했는데 2 ... 2022/04/20 1,820
1329631 우블에서 동창회 씬 이병헌 연기 왜케 웃기고 잘하는지… 14 몇번을 봤네.. 2022/04/20 3,927
1329630 머리를 매일 감으면 3 술ㅇ 2022/04/20 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