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안나다고 외출후 샤워안하는분 궁금한데
밖에서 노출되었던 상태로 내 집 이불속 들어가는거 안찜찜한가요?
저 샤워 강박증인데 땀 많고 체취가 강해서 남한테 냄새 풍기는게 싫어서가 아니라
땀 냄새 체취에 쩔어있는 그런 나 모습이 싫기도 하고
내 공간에서 깨끗한 상태로 있고 싶어서거든요
1. ...
'22.4.19 9:24 AM (220.121.xxx.141)무슨 무균실에서만 사는것도 아니고
침대만 신경쓰는게 뭐가 의미있냐 싶은 사람도 있겠죠
침대에서 그렇게 깔끔 떨어봐야 나가면 온갖 세균구덩이인데.2. 그래서
'22.4.19 9:25 AM (97.113.xxx.178)침대에 못 들어가고
거실 소파에 웅크리고
씻을까 말까 고민하다 잠듬3. 음..
'22.4.19 9:25 AM (1.227.xxx.55)땀이 안 나는 사람은 안 찜찜한가 보죠.
저도 매일 클랜저 써서 샤워하는데 어떨 땐 너무 과한 거 아닌가 싶어요.
그냥 물로만 샤워하기엔 뭔가 찜찜하고.
이것도 별로 좋지는 않은듯.4. 헐..
'22.4.19 9:26 AM (118.235.xxx.250)옷도 매번 빨고 샤워도 나갔다오면 매번 합니까?
5. ..
'22.4.19 9:26 AM (72.213.xxx.211)어차피 대부분은 옷으로 커버된 상황이잖아요.
굳이 전신 목욕이 필수일까 싶어요. 외출복으로 자는 것도 아니고.6. 원글
'22.4.19 9:26 AM (125.178.xxx.184)안좋은건 아는데 말그대로 강박증이요 ㅠ 그냥 제 기준 더러운 상태에서 내 이불속에 들어가는게 싫거든요 ㅎ 다행히? 샤워하는게 귀찮은 타입도 아니구요
7. 그리고
'22.4.19 9:28 AM (121.137.xxx.231)그러게요
무균실에서만 사는 것도 아닌데...
창문만 열어도 먼지 들어오고
집안에서 생기는 먼지가 얼마나 많은데요.8. 음
'22.4.19 9:29 AM (211.114.xxx.77)그렇긴 하네요. 근데 저는 그냥 아침에 운동하고 아침에 샤워해요. 흠...
9. . .
'22.4.19 9:33 AM (223.38.xxx.119)취향인가봐요. 저는 외출했든 안했든 자기전 샤워. 근데 딸은 저녁엔 양치, 세수, 발닦고 자요.
아침에 머리 감고 샤워. 물론 여름엔 아침, 저녁하구요10. 원글
'22.4.19 9:34 AM (125.178.xxx.184)당연히 취향차이인건데 코로나시대에는 또 아닌거 같고 그래서요
11. ㅇㅇ
'22.4.19 9:35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하루 온종일 일하고 들어가서 씻어야지 해도 들어가는 순간
조금도 서있을 힘이 없어서 그냥 자는날도 많아요.
사무실에 하루종일 앉아있고 뭐 오며가며 이동 과정에서
오염이라면 오염 되겠지만 진짜 죽고싶게 힘들어서요
온몸에 뭐 똥칠하고 사는것도 아닌데 ㅋㅋ
그냥 적당히 더럽게 살다 갈라구요.. ㅋㅋㅋㅋㅋ12. ...
'22.4.19 9:37 AM (175.223.xxx.34)대부분 일맥상통 한다는 게 문제..
몸 깨끗히 씨는 사람이 양치질도 자주 하고
손도 더 꼼꼼히 자주 닦고 요리 할때도 더 깔끔히
하고 집도 더 쾌적하게 관리해요... 대부분 그래요13. ㅁㅁ
'22.4.19 9:44 AM (58.230.xxx.33)저랑 저희가족 아직도 코로나 안 걸린게, 매일 저녁 샤워하는 습관도 일조하지 않았나해요.
14. ㅇㅇㅇ
'22.4.19 9:52 AM (175.113.xxx.60)저는 중요부위+ 발 매일 씻고.
샤워는 가끔해요.
정말 너무 건조해서 전혀 찝찝하지가 않아요.15. .....
'22.4.19 9:52 AM (118.235.xxx.198)남 얘기할 게 못 되더라고요 ㅠㅠ
제 기준으로는 사실 자기 전도 아니고
집에 들어가자마자 목욕하는 거 아니면 위생적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ㅠㅠ
그런데 사실 전..
직장 자체가 옷 다 갈아입고 머리도 모자까지 쓰고 일하는 위생적인? 환경이고
퇴근은 자차고..
제 옷 입는 시간은 출퇴근 자차내에서 30분 가량 밖에 안 되니..
그냥 뭐 실제 위생상의 문제라기보다는 제가 강박증이겠죠. ㅠ
그런데 또..
어느 배고프고 피곤한 날,
퇴근하자마자 목욕하지 않고
그냥 목 밑으로 물만 끼얹고 머리 안 감고 그냥 잠옷 갈아입고 저녁 먹고 나면
그 담은 도저히 피곤해서 머리 안 감게 되더라고요 ㅠ
그냥 자게 됨..
너무 피곤 ㅠ
남 욕할 수가 없어요 ㅠ
피로가 극에 달하면 씻는 욕구는 수면욕구보다 중요하지 않거든요 ㅠ
배가 너무 고프면 그것도 씻는 욕구보다 중요하고..
그러니 남 욕할 일이 못되요 ㅠ
그 사람이 얼마나 피로하고 배고픈 상황에서 일하며 살고 있는지에 따라 다른 거라서 ㅠ16. 안씻어도 코
'22.4.19 9:52 AM (112.167.xxx.92)로나 안걸렸쎄요 대신 손은 자주 씻음 근데 친구가 날 보고 하는 말이 피부가 좋으려면 안씻는게 비결인가부다 그러잖아요ㅋ 긍까 안씻어도 피부는 좋다는거
17. 중국 인도에게
'22.4.19 10:00 AM (112.167.xxx.92)감사해얄지도 그 많은 잉여인간들이 씻어대면 지구 물부족이 얼마나 심각해지는 줄 알아요 머리 1주일,2주에 한번씩 감는 것에 감사해야ㅋ
18. ...
'22.4.19 10:01 AM (220.116.xxx.18)샤워 지나치게 자주해도 피부의 자연 피지보호막이남아나지 않아서 피부에 좋을 건 없습니다
안 씻어서 피부가 좋다는게 일면 맞는 말이예요
사람만 균덩어리일리가요
그정도면 침구도 매일 바꾸고 세탁해야 맞는 거죠
그렇지 않으면 싹 씻고 균덩어리 침구로 들어가는 건데요 앞뒤가 안 맞죠
적당히 해야지 너무 그러면 강박 맞습니다19. 땀
'22.4.19 10:10 AM (39.7.xxx.163) - 삭제된댓글없는 저는 전혀 찝찝하지 않아요
저 코로나 확진 된적 없구요
오히려 아침에 안씻으면 그게 너무 찝찝하고
집안에 음식 냄새가 침구에 스미는게
더더더 미치게 싫은 사람입니다 ㅋ20. 원글
'22.4.19 10:19 AM (125.178.xxx.184)본문에 썼다시피 전 깔끔한거 아니구 강박증맞아요
21. ...
'22.4.19 10:49 AM (1.235.xxx.154)지나치게 그런사람 알아요
씻고 세탁하고 집안 청소만 해요
외식하는 건 아무렇지 않대요
아이들 어린이집 다녀오면 바로 현관에서 바로 샤워하러들어가고..
그런데 그 오래전부터 밥은 영 안해요
저는 외식이 싫은데...22. 저는
'22.4.19 10:52 AM (125.187.xxx.44)남편이 결벽증이라고 하는.사람인데요
심한건성이라 매일.샤워못해요
여름에는 어쩔수 없지만
요즘날씨에는 하루걸러합니다.
추위많이타서 땀안나구요
여름에도
하루는 물로만해요
다 각자의 상황이란게 싰는거죠 뭐23. ...
'22.4.19 11:21 AM (220.116.xxx.18)근데 굳이 강박인 줄은 알지만 고칠 생각은 아닌 거잖아요
그럼 그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본인만 감당이 되면 되는 거고 남한테 그 강박을 강요하지 않으면 되죠
설마 같은 이불 덮는 남편한데 그걸로 바가지 긁으시나요?
중요한 건 샤워하지 않은 내 몸보다 집안의 모든 것들, 특히 침구가 내몸보다 더 더럽다는 것만 이해하시면 되요
그럼 생활이 좀 유연해지겠죠
외출 후에 매번 샤워하는게 남한테 피해주는 일이 아니면 그 습관 굳이 바꿀 필요는 없어요24. ㅎㅎ
'22.4.19 1:20 P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저는 잘씻고 집에서옷. 외출복도 구분하는데
머리도 매일감아요. 스스로 좀 찝찝해서고.
근데 안그런 사람 엄청 많아요.
오히려 그들이 편해보이기도 ㅎㅎ25. 네
'22.4.20 1:40 AM (49.161.xxx.18)안 찝찝해요 조선시대에 뭐 매일 샤워하고 머리감고 살았겠어요... 주변에 청결에 너무 강박있는 사람 있는데 솔직 그 집 식구들이 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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