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위안부 망언’ 쏟아지던 해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

[한베 나베]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181551001#c2b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8년여 전 일왕 생일 축하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축하연에 참석한 시점은 일본 정치인들의 ‘위안부’ 망언으로 반일 감정이 극에 달한 시기였다.

국민들은 노재팬하고 있을때 

떡하니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

저때는 한덕수 공직 있던것도 아니고 도대체 뭘 핑계거리로 가져다 바칠지 

한덕수

최소 25억이상 받은 김앤장 로비스트

김앤장 = 일본 전범 기업 대변인

굥구 친일매각정권 아주 속이 다 보이네요 

 

[친일 매국노 정권]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181551001#c2b

[친일 매국노 정권]

한덕수 노무현 대통령이 총리까지 시켜줬는데 서거하고 장례식도 안오고 그 뒤로 명바기 그네 밑에서 승승장구한 인간.
문프때 윤굥구가 딱 노통 한덕수.
윤굥구 사이코패스는 어찌 그리 끼리 끼리 비슷한 인간 잘도 골라내는지요
40년 지기 친구도 도찐개찐이구요

[진짜]

2번 찍은 분들

원망스럽네요 ㅠㅠ

[일본이 좋아라]

하겠네요 친일파들이 곳곳에.

[ㅇㅇ]

저 ㅁㅊ국짐토왜당엔 친일매국놈이 아닌게 한놈도 없네요

[저때]

일왕 생을 간 사람 다 까봐야 알겠어요
저거 제가 알기론 김대중도 몇번이나 가고 여야 꽤 많이 가는 행사로 알거든요

[당선자랑 일치]

사상이나 가치관이 참 많이 일치하네요

[쓰레기분리수거]

하기 딱 좋은데

[왜왕 생일]

그들의 공통점이 보이네요.

[와]

국민들은 노재팬하고 있을때
떡하니 일왕 생일 축하연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