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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해방일지 보시나요?

돼지토끼 조회수 : 4,138
작성일 : 2022-04-18 16:59:58
주말에 넷플릭스로 몰아보기 했어요
전 우울한 드라마나 영화는 되도록이면 피하거든요
나의 아저씨도 우울할 것 같아 안봤어요
감정이입이 잘 돼 우울하고 슬픈 드라마를 보면
한동안 힘들어져서요
예고편 보니 화면이 어두운 것이
김지원 입고 다니는 옷도 표정도
우울 그 자체구나 생각했거든요
전체적으로는 어두운 면이 있지만
대사들이 웃긴게 많이 나와요
심각한 상황인데도 큰 웃음 주는 대사들요
염기정만 나오면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대사 못알아 들어 넷플릭스 자막띄워 봣어요 ㅎ

IP : 211.184.xxx.19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18 5:02 PM (175.209.xxx.151)

    전 어제 마지막에 빵터졌어요
    해방 멀리뛰기 ㅋㅋㅋ

  • 2.
    '22.4.18 5:07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앞에 조금만 봤는데 세 남매가 그렇게나 우울할만한 상황인지 이해가 잘 안 가요
    아들은 직업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큰딸과 막내는 나름 괜찮은 직장 다니는 것 같고 부모도 싱크대도 하고 농사일도 하고 아직 젊어서 수입이 있는데 뭐 그리 우거지 상들을 하고 사는지ᆢ

  • 3. ㅇㅇ
    '22.4.18 5:08 PM (49.171.xxx.3)

    우리들의 블루스는 일면 유쾌하고 활기넘치는 것 같지만 뜯어보면 슬픈 이야기
    나의 해방일지는 우중충하고 우울한것 같은데 듣다보면 하나하나 상황과 대사가 코메디...
    뭐 그런 느낌이에요~

  • 4. 윗님
    '22.4.18 5:15 PM (221.138.xxx.122)

    진짜 그러네요...오..

  • 5. ㅡㅡ
    '22.4.18 5:16 PM (223.38.xxx.133)

    저도 우울모드일까 걱정했는데
    첫 회부터 빵빵 터지며 보네요ㅎㅎ
    다들 연기도 잘 하고 대사도 넘 좋고요
    기다렸다 아껴가며 보는 드라마 올만예요^^

  • 6. Asd
    '22.4.18 5:23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저는 이민기 나올때마다 키득대면서 봐요.
    벌써 4회나 지나갔네요. 아까비...

  • 7. 동네아낙
    '22.4.18 5:28 PM (115.137.xxx.98)

    요즘 들마 중 제일 재밌어서 키득거리면서 봐요

  • 8. 동네아낙
    '22.4.18 5:40 PM (115.137.xxx.98)

    아 블루스는 갈수록 영상미가 좋아료. 촬영감독이 잘 하는 듯하고 그.. 선미?? 우울증 걸린 여자 표현하는데 영상미가 죽여줬어요. 온몸에서 물이 뚝뚝.. 손가락으로 물이 떨어지고 시공이 마구 휘어지면서 표현한 거 짱.

  • 9. ㅇㅇ
    '22.4.18 5:46 PM (58.234.xxx.21)

    저도 첫째와 둘째가 연애 안풀리는거 경기도민이라는게
    그렇게 우울하고 절망적인 일인지 그외에 별다른 이유없이 온식구가 침울하고 칙칙한게 좀 의아하지만
    그외에 막내 상황은 납득이 되고 손석구 보는 재미 연기들이나 대사가 재밌어서 잘보고 있어요 ㅋ

  • 10. 댓글에
    '22.4.18 5:49 PM (112.154.xxx.39)

    김지원같이 생긴 여자가 대중교통타고 다니면 남자들 다 쳐다보고 기획사에 픽업됐을거라고 ㅋㅋ
    옷이 우울하고 전체적으로 안꾸며도 저렇게 생긴여자는 눈에 팍들어온다고들

  • 11. 그니까
    '22.4.18 5:55 PM (222.101.xxx.249)

    저렇게 이쁘고 잘생긴애들이 우울짜증에 가득차서 산다는게 신기하죠

  • 12. 어제
    '22.4.18 5:55 PM (210.178.xxx.44)

    나의 아저씨때 우중충할거 같아서 안보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유쾌하고 따뜻했던 기억이 있어서 첨에 너무 침묵씬들만 이어져도 믿고 기다렸어요.
    역시... 너무 좋네요.

  • 13.
    '22.4.18 5:56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대학 나와 직장생활 하는 것 같은데 삼남매 중 아무도 중고차도 하나 못사고 회사 근처 원룸도 하나 못 얻어 그리 궁상을 떠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14. ..
    '22.4.18 6:08 PM (211.110.xxx.60)

    (첫째는 나이가 40대가 다되어가던데... 왜 차도 없이 다닐까요? 셋이 같이 타고 다녀도 될듯한데...

    아니면 셋이 서울에 집얻어 다녀도 될텐데...)

    하지만 시골풍경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셋이 서울 살면 시골풍경 안나오니 설정이 그리되겠죠?손석구와 썸씽도 만들어야하고 ㅎㅎ

  • 15. ..
    '22.4.18 6:18 PM (222.104.xxx.175)

    차는 이민기가 전에 할부로 샀다가
    무슨 문제가 생겨 못타게 된것같고
    다시 아버지한테 전기차 산다고 허락받다가
    꾸중 듣는거 너무 웃겼어요
    이민기가 아버지한테 자기는 숨기는거 없고 싶다니까
    천호진이 제발 숨기라고...

  • 16. ..
    '22.4.18 6:37 PM (121.178.xxx.24)

    해방을 주제로 동호회 만든거도 넘 잼나여 ㅎㅎ

  • 17. ㅋㅋㅋ
    '22.4.18 8:34 PM (110.12.xxx.155)

    나의 아저씨처럼 대사가 재밌어요.
    받는 여자 얘기도 웃겼음
    생각해보니 저도 받는 여자에 속할 거 같네요.
    천호진이 사치를 죄악시해서 그렇지 사실 많이 가난하지도 않죠.
    산포시 토지 개발되면 알부자될 수도...

  • 18. 돼지토끼
    '22.4.19 11:39 AM (211.184.xxx.199)

    저는 기절하는 여자에요
    도저히 받을 용기는 없어요

  • 19. 저는
    '22.4.19 5:39 PM (222.101.xxx.249)

    받는여자일거같아요. 근데 받아줄만큼 사랑할 놈이 없는게 문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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