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제가 무시당하는것도 속상한데
자식이 무시당하니 미치겠습니다.
하~
정말 부자가 되고 싶어요.
돈으로는 꿀리지않을 만큼.
그런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입니다.
뭘 해서 돈을 모을수 있을까요?
뜬구름 잡는 소리인줄 알지만 답답해서 속풀이겸 적어 보았습니다.ㅜ
돈 때문에 제가 무시당하는것도 속상한데
자식이 무시당하니 미치겠습니다.
하~
정말 부자가 되고 싶어요.
돈으로는 꿀리지않을 만큼.
그런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입니다.
뭘 해서 돈을 모을수 있을까요?
뜬구름 잡는 소리인줄 알지만 답답해서 속풀이겸 적어 보았습니다.ㅜ
자식이 어디서 무시당하는데요?
집사서 팔면 안되요
다들 사고팔고 하는데
사고 사고 사야됩니다
월급이 많거나
물려 받은 재산이 있거나
재테크를 잘 했거나 겠죠
요즈음은 부동산 투자가 큰 듯해요.
노력보다 선택과 실행입니다
사위놈이 딸을 무시합니다.
결혼할 때 적게 보탰다고요.
개**
부모유산 받거나
제조업으로 대박나거나
코인 대박
요즘은 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시대래요
지금이라도 부동산 공부할까요?
재테크에는 정말 젬병이에요.
어디 가서 배우고 싶어요.ㅜ
사위가요?
진짜 개 oo네요
종잣돈을 열심히 모아서 처음에는 주식으로 수익내다가 어느정도 모이면 집구입 집담보 대출받아 주식 꾸준히 하다보니 돈이 좀 모이네요 근데 그동안 많이 아끼고 살았어요 빈손으로 시작해서리
당하면 데려오세요. 개새끼 욕하면서 왜..
사위까지 있을연세이면 주변에 친구들 부동산 같은걸로 부자된 케이스들도 여러명 보지 않았나요.. 누구한테 물어보지 않아두요 솔직히 뭐 부동산이죠 뭐 ... 근데 그건 예전에 저희 부모님 시대에도 그랬던것 같구요
고조...아니 증조할아버지라도
정신차리고 빡세게 살았어야 되는데
밥상만 받고 적당히 살았나봐요 ㅋ
우리 조상 말하는거예여
자식이래도 부부사이는 끼는게 아닌것 같아요.
싸우고 징징대고 전화했다가 하루이틀뒤에는 또 둘이 하하호호~
거기에 아직 두 돌 안된 애기도 있구요...ㅜ
따님이 좀...어리네요. 부부싸움을 또 친정엄마에게 그대로 방송해대다니.
그런 따님과 사는 사위분에게 리스펙트.
질색하지만 대출받아 사는집 갈아타며 집값 높여가는게 최선입니다.
실거주 위주로 관심갖는 것~젊은 부부면 분양도 관심있게 보시길요
부동산이죠 뭐
사고사고사고
진짜 제주변에 돈번사람들 다 부동산해서 돈번 사람들이예요
월급받아서는 부자 못되요 그냥 현상유지고
그러다 하하호호 또 잘지내는거면 그냥 마음쓰지 마세요
어머님이 그런걸로 속상해하니 마음 아프네요
근로소득 아니면 주식 부동산으로 버는 수 밖에 없는데
부동산은 지금 추천드리기 애매하고(아직 피크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투자로 들어가긴 애매한 타이밍이라) 흐름을 늘 주시하고 계세요
나중에라도 하락이 오면 배팅하시고요
주식은 전 주식으로 돈 많이 번편인데 난이도는 한국주식보다는 미국주식이 쉬워요 추천해도 될 지 모르겠는데 한번 공부는 해보세요 나이 있으시니 관련 네이버 카페가 접근성이 좋겠네요
조급증 내지 마시고 긴 안목으로 보고 투자에 관심가져보세요
지금 당장 아니라도 나중에 물려주시면 따님은 큰소리 칠 수 있으니
그리고 저러다 또 잘 지내는거 보면 너무 안달복달 안하셔도 돼요
마음 편히 가지고 길게 보세요
돈을 쓸데없는 곳엔 안써야 합니다. 그것부터
무시당했어요. 못난부모 아들만아는 부모. 혼수 예단까지 아끼는 통에 한동안 무시당했어요. 저는 애 하나만 낳아서 다 물려줄거에요.
안타깝겠지만 자식인생 알아서 살게 냅두세요.
본인들이 선택한길이고,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될수 있나요?
돈이 문제라기보다는 가치관의 차이네요.
부자되서 돈 많아지면 사위 그돈 주려구요?
사위가 돈 때문에 딸을 무시하면 그건 딸이 해결할 문제예요
본인이 그런 놈을 골라 사는데...
이미 그런 놈이 장모가 돈 있어서 돈 좀 주면 고분고분할까요?
단순하시네
까지 본 분이 말씀이 거치시네요
가치관의 차이 일까요?
두가지 기억하세요
부동산 투자는 레버리지로(대출로)
그리고 첫댓글이요-부동산은 팔지 않고 사는것.
님이 이제 뭘 어쩌고 해서 결실 볼 나이도 지났고요
여지껏 안굴리고 살던 재테크머리 이제라고 되나요
해도 딸이 해야하는데 징징거리기나하다니 글쎄요
사위가 최선일수도
돈이 있으면 그래도 고분고분하겠죠.
모든 가치관이 돈인것 같은데요...
오죽하면 말이 거칠어졌겠어요?
여기에 다 적지는 못하지만 무시 이상의 짓을 하니까 그렇습니다. ㅜ
부동산 투자 레버리지. 팔지않고 산다...
남의집 아들 욕할게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딸이 재테크
눈떠야죠!
친정부모님은 경제적 자립하셔야하구요!
양가부모가 숟가락만 얹지않으면 젊은 사람들은
살아집니다
지금은 1주택자면 대출받아 투자할수 없을텐데요.
해당될까요? 절대 팔지않고 사기만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