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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 딸 시집보내기(펑)

작은엄마 조회수 : 5,725
작성일 : 2022-04-18 15:23:06
조언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누가 볼까 내용은 지웁니다.^^


IP : 211.222.xxx.24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2.4.18 3:24 PM (210.178.xxx.52)

    예단보다 1000만원을 조카 비상금으로 보태주는게 나을듯합니다.

  • 2. 작은엄마
    '22.4.18 3:25 PM (211.222.xxx.240)

    시댁에서 친정아버지도 아프시고 엄마도 안계시니 안좋게 보실까봐요 ㅠㅠ

  • 3. ...
    '22.4.18 3:25 PM (112.220.xxx.98)

    조카 아버지존재는 안알리는건가요??

  • 4. 작은엄마
    '22.4.18 3:26 PM (211.222.xxx.240)

    당연히 알리죠.
    대화가 어려우니 만나뵙기 힘들어서 저희가 대신 나가는걸로 이야기가 된거고요

  • 5. ㅇㅇ
    '22.4.18 3:27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하는 집은 하고 안하는 집은 안해요~
    유행 없고 그냥 진짜 자유시대 인듯해요 주변만 봐도~
    사돈 될 분들이랑 상의해보시고 구색 갖추고 하고싶다고 하면
    사정 되시고 마음이 있으신듯하니 되는대로 번듯하게 해주세요
    기 안죽게~~
    근데 안하는 쪽으로 대화가 흐르면 그냥 애들 비상금으로 쓰게
    적당히 주고 알아서 하게 하는 것도 좋구요.

  • 6. 남자
    '22.4.18 3:27 PM (211.205.xxx.107)

    남자 쪽 에서 저 시세의 집 을 해 오는 건 지요
    살림살이는 여자쪽 에서 하고요?

  • 7. ..
    '22.4.18 3:27 PM (116.126.xxx.23)

    세상에나..
    조카딸이 결혼하면서 많이 울듯..
    큰힘이 되어주시네요
    원글님 부부 좋은일 하시는데 복 많이 받으세요
    예단은 10%정도 선에서 하니까
    그정도면 충분할듯요

  • 8. 반반하고
    '22.4.18 3:27 PM (125.132.xxx.178)

    하실 수 있음 집 반반하자하고 예단비 할 천만원 조카 비상금으로 주세요. 돈도 조카 호주머니에 있어야지 득이 되지 시부모한테 준다고 조카한테 플러스 되지 않아요. 잘 아시면서 ..

  • 9. ....
    '22.4.18 3:28 PM (180.69.xxx.152)

    혹시나 조카 얕보일까...걱정하시는 기분 알것 같네요...ㅠㅠ

    예단비는 알아서 하시고, 이불세트 보다는 시모 가방을 보내는게 요즘 추세 아닌가요??

  • 10. ,,,
    '22.4.18 3:29 PM (121.167.xxx.120)

    둘이 연애 한거면 둘이 의논해 보라고 하세요.
    서민들은 요즘 예단 안하기도 해요.
    예단으로 받는 침구세트. 반상기가 실용적이 아니고 싫어 하는 시부모도 있어요.
    그리고 예단 천만원 가면 시댁에서도 천만원(양심 있는 사돈) 다시 보내거나
    오백이라도 다시 돌아 와요.
    시부모가 싫다고 하는 집도 있어요.

  • 11. ㄷㅁㅈ
    '22.4.18 3:30 PM (121.162.xxx.158)

    예단갖고 흠 잡는 사람도 있으니 원글님도 하려는 거지요
    현금 있으면 좋다는거 누가 모르나요 상대 시부모 사람 됨됨이 보고 결정하세요
    님 부부 복받으시길요 시댁조카 일이면 쌍심지부터 켜는 사람 많을텐데 너무 맘이 고우시네요

  • 12. 요즘 예단 생략
    '22.4.18 3:30 PM (221.139.xxx.89)

    하는 경우 많아요.
    물론 예물도 서로 안 주고 받구오.
    걍 이불 한 채(별로 비싸지 않은 거로) 보내고
    예단비는 조카 비상금으로 지니고 있으라고 하세요

  • 13. ㅇㅇ
    '22.4.18 3:30 PM (49.175.xxx.63)

    아주버님이 대화가능하시다면서요 아주버님과 조카딸이 결정할문제인거같은데요

  • 14. 하세요
    '22.4.18 3:32 PM (218.237.xxx.150)

    말이 요즘은 예단안한다 하지만
    윗분말처럼 품목바꿔서 하구요

    뒷말도 다 하고 그래요
    예단비 1천만원쯤 보내시고 시모 가방이나
    혹은 가전제품 어떠냐고 물어보고 상의해서 진행하세요

  • 15. 어제
    '22.4.18 3:32 PM (210.178.xxx.52)

    첫댓글입니다.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막내시누를 제가 시집 보냈는데요. 저도 혹시나 시어른들 보시기에 부족할까 싶어 신경을 많이 썼는데요.
    이부자리, 한식기 세트, 은수저 등등 보내드리고...
    살림살이 빠지지 않게 챙겨서 넣어주고, 냉장고에 소소한 양념들 꼼꼼히 넣는다고 넣었어요.

    시어른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런 살림 꼼꼼히 챙겨 보내준 것만으로도 친정에서 신경는구나 느끼고 존중해주셨어요.
    예단비로 생각했던 금액을 시누 비상금으로 줬는데, 두고두고 든든했다고 했어요.

  • 16. ㅇㅇ
    '22.4.18 3:33 PM (106.102.xxx.238)

    이불 보다는 얼마 정도 내외라고 예산 제시하고 시부모님 필요한게 뭔지 여쭤보고 진행 시키세요
    시어머니 명품가방이나, 냉장고, 티비같은 대형가전 바꿔 드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 17.
    '22.4.18 3:34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반반. 원하지 않는집이. 있을까요?
    천만원 플러스 이불얘기를 꺼낼게 아니라 반반이 가능한대도
    처분만 바라지말고 보태세요
    3억짜리 집이 당연히. 좋죠!

  • 18. ...
    '22.4.18 3:36 PM (121.135.xxx.82)

    시댁 얘기를 우선 들으세요.
    하지 말자고 하면 그래도 아주 기본만 은수저 이부자리 아님 가전 한개 정도
    하자고 하면 그 수준에 맞춰서
    집값 반반 하겠단 말도 먼저 꺼내지 마시고... 얘기나누다가... 우리쪽에서도 어느정도는 보태겠다 이렇게 하시는게 모양이 나을거 같아요.

  • 19. 작은엄마
    '22.4.18 3:39 PM (211.222.xxx.240)

    저는 20년전에 결혼할때 주변 결혼한 언니들이 룰같은게 있어서 그 안에서 했던거 같아요.
    제 딸도 어리니 전혀 감이 안와서 여쭤봤어요.
    엄마만큼은 못 챙기겠지만 시작하며 책 잡히긴 싫은 맘에 여쭤봤어요.
    아무래도 평범한 조건은 아니다 보니 맘이 많이 쓰이네요.
    일단 시댁 어르신들 만나뵙고 당사자들이랑 의논해서 잘 결정하도록 할게요~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20. lllll
    '22.4.18 3:40 PM (121.174.xxx.114)

    예단 1000만원에 시부모님 여름 겨울 이불세트 적당하네요.
    대신 예단음식은 생략하셔도 되겠네요.
    윗님처럼 예단비 보내면 반정도는 다시 오더군요.
    결혼해서 이말저말 나오지 않게 기분좋게 하시는게
    두고 두고 살면서도 좋더군요.
    해줘서 좋은말이 없더라도
    안해줘서 두고두고 안좋은 인상 남기지 않는게 나아요.
    그리고 좋은 작은엄마네요.
    원글님에게 좋은일만 가득하실겁니다.

  • 21. 리슨
    '22.4.18 3:42 PM (122.46.xxx.30)

    이것저것 하고 안 하고를 떠나,
    원글님 정말 복 받으실 겁니다.

  • 22. 지혜
    '22.4.18 3:42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예단 안하는 추세는 그만큼 집값 반반 혹은 예단비를 집값에 보탠다는 의미지요
    집값도 안보태고 예단도 안하고...
    정말 가전가구 1~2천 해서 보낼려고 하는 딸 엄마들은 좀 생각을 달리 했으면 좋겠어요...
    이러면 또 시집살이 출산 육아 집안일 반반 댓글 나올거지만... 시작이 기울면 어쩔수없고...
    남자가 집사와도 결국은 비슷한 결말이고

  • 23. .....
    '22.4.18 3:43 PM (117.111.xxx.102)

    보통 요새 1천 주면 반은 돌아와요

  • 24. ㆍㆍ
    '22.4.18 3:45 PM (223.38.xxx.176)

    예단 천 정도는 하세요. 하는게 무난함

  • 25. ㅇㅇ
    '22.4.18 3:47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요즘예단이불 안하는 추세예요
    꼭 하신다면 신부하고 의논하세요

  • 26. 요즘
    '22.4.18 3:47 PM (1.234.xxx.22)

    신부가 몇살인가요?
    보통 30 넘어 가면 본인들이 다 알아서 해서 엄마가 껴들 여지가 없다고 좋아하던데
    당사자 의견 존중하고 반반하자고 하세요
    사돈 집에서 우습게 볼까 걱정이면 더더욱 돈이 있어야하고요

  • 27. .....
    '22.4.18 3:53 PM (128.134.xxx.128)

    복받으실꺼에요~
    그냥 집값 반은 들고가든 보태든 하고
    예단비보내고 이불은 물어볼것같아요.
    그릇세트나 원하는거 해달라면 해주고...
    몇백더써서 조카딸도 원글님도 맘편하면 그게 좋은거죠

  • 28. ....
    '22.4.18 4:04 PM (14.56.xxx.63)

    글은 지워졌지만...
    원글님 복받으세요

  • 29. ㅇㅇ
    '22.4.18 4:10 PM (121.190.xxx.131)

    결혼적령기 자녀를 둔 입장에서
    은수저 반상기는 받아도 사용도 안하면서 부담만 됩니다.

  • 30. 그냥
    '22.4.18 5:20 PM (59.8.xxx.83) - 삭제된댓글

    그릇세트, 이불세트 받는 사람이 부담스러울수 있어요
    지금우리 50-60대는 물건이 넘치는 세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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