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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에 자녀만 보낸 신분 계세요 ?

조회수 : 1,700
작성일 : 2022-04-18 11:48:18
불안 하지 않으세요 ?

아이들이 미국에 남아서 학업, 취업 하고 저는 한국에 돌아가게 될 것 같아요.
거리도 멀고 비용도 비싸서 자주 얼굴을 못 볼 것이 뻔한데, 아이들이
일가친척 없는 곳에 형제만 남아 살 것을 생각 하니 많이 걱정이 되네요. 물론 결혼하고 가족을 이루면 달라지겠지만.
IP : 73.228.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제나
    '22.4.18 11:55 AM (59.26.xxx.247)

    불안하죠 전 유럽대학으로 보냈는데 하루라도 연락이 안되면 조마조마행ᆢㄷ ㅜㅜ

  • 2. 다큰애들인데
    '22.4.18 11:55 AM (112.161.xxx.79)

    자기네가 알아서 살아야 할 충분한 나이에 뭔 걱정이세요?
    전 자녀 없고 23살에 연고없고 유학생이 드문 시대에 혼자 유학 갔었어요. 조수미도 그렇게 혼자 로마에 떨어져 살았다던데요?
    지나치게 부모 그늘에서 키운 애들...짜증납니다.

  • 3. 참나
    '22.4.18 12:21 PM (118.42.xxx.171)

    매일 영상통화하고…ㅎㅎ 여기에서 살때보다 더 많이 대화하고 사네요.
    동네 안전한곳에 방 얻어주면 걱정될일 없는데요?
    제가 해주는 음식보다 더 잘 먹고 살던데요?
    그렇게 걱정되시면 데리고 들어와야죠.
    공부가 중요한가요?

  • 4. ---
    '22.4.18 12:47 PM (219.254.xxx.52)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인 자녀 말씀하시는 건가요?
    원글님도 이제 어른이 되셔야죠..그런 불안을 갖고 가족에게 토로하면 가족에게 큰 부담과 마음의 짐이 됩니다.

  • 5. 매일
    '22.4.18 12:52 PM (106.102.xxx.22)

    카톡으로 보고 서로 확인해요.
    서로 더 애틋하고 사랑하며 소중한 마음이 커지네요.

  • 6. ..
    '22.4.18 12:56 PM (211.212.xxx.185)

    성격나름인 것 같아요.
    엄마인 저는 성격이 미리 사서 걱정하는거 안하고 단순하고 돌아서면 잘 잊거든요.
    아이는 미주알 고주알 고민상담까지 말하는거 좋아하고 부모 걱정할까봐 거의 매일 전화하고 지금껏 스스로 잘 해왔던 아이라서요.
    제일 큰 걱정이 밥은 제대로 먹고다니나, 밤늦은 시간에 안전귀가했나 정도인데 그래서 그런지 가끔 직접 만든 상차림(이래봤자 큰 접시에 이것 저것 담은거지만) 사진찍어 보내기도하고 귀가길에 전화하기도 하고 그래요.

  • 7. ㅇㅇ
    '22.4.18 1:42 PM (114.216.xxx.35)

    19살딸 혼자 유학보냈어요
    처음에는 넘 걱정되고 불안했지만
    예전과는 달리 매일 영상통화가능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확실히 성숙해진 모습을 보니 유학 잘 보냈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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