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초기엔 독성이 강하니 두려움이 있어서
검사도 열심히 했을테고 검사소에서만 검사가 가능하니 통계가 비교적 정확했을거 같은데..
요즘은..
오미크론은 감염성 높아 많이 퍼진데다 덜 위험하다니 경각심도 낮아서
지금은 걸려도 검사 안하고 넘어가는 사람도 많을테고 무증상도 많다 하고..
또 걸려도 자가진단만 하고 넘어가는 사람들도 많은거죠?
이런 사람들은 통계에도 안 잡히는거죠?..
공식통계로 나오는건 병원에서 정식으로 pcr인가? 그거 한 사람만 잡히는거죠?
그렇다면 요즘 일일 실제로 걸린 인원은 통계의 5배 정도로 보면 되려나요?
그 보단 적으려나..
어떻게 보세요?


